생활 공간에서 찾아낸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흥미 유발 과학서!
캔 우유나 팩 콜라는 왜 없을까, 생각해 본 적 있니?
편의점 속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파헤치다!
음료를 사다가, 라면을 먹다가, 카드 결제를 하다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여기에 이런 과학이 숨어 있었어? 하며 신기해 할 것이다.
주인공 ‘나’는 편의점에 새로 온 아르바이트 형의 관심을 끌려고 “팩 콜라 주세요. 캔 우유는 없어요?” 라고 말하며 일부러 편의점에 없는 것만 골라서 찾는다. 나의 장난으로 시작됐지만 이쯤 되면 우리도 문득 궁금해진다. ‘캔 우유, 팩 콜라는 왜 없지?’ 하고 말이다. 과학 해결사 파토쌤은 열전도율에 취약한 캔, 탄산 압력에 취약한 팩을 시작으로 각종 패키지에 담긴 과학 원리를 탄산수보다 더 톡 쏘게, 얼음보다 더 시원하게 알려 준다.
이 밖에도 편의점 얼음이 더 맛있어 보이는 이유, 뚱뚱한 과자 봉지 안에 든 공기의 정체, 때와 상황에 따라 물도 가려 먹어야 하는 이유 등 편의점 속 사소하지만 궁금했던 질문을 시원하게 파헤친다. 파토쌤과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과학 하는 힘까지,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생활 주변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으로
생활 곳곳에 숨은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만나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장소 편 시리즈는 이야기와 정보가 결합된 형식으로 호기심 유발에서 궁금증 해결, 또 다른 궁금증 발견이나 응용까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리 생활 곳곳에 숨은 원리를 찾아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편의점, 병원, 놀이터, 쇼핑몰, 우주 5곳을 배경으로 실었으며, 각 권에는 교과와 연계되는 과학 원리 10개씩을 담았다. 6권 편의점 과학 편 《캔 우유, 팩 콜라는 왜 없지?》를 시작으로 병원 과학, 놀이터 과학, 쇼핑몰 과학, 우주 과학을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
생활 공간에서 찾아낸
엉뚱하지만 재미있고 흥미로운 이야기
과학이 만만해지는 흥미 유발 과학서!
캔 우유나 팩 콜라는 왜 없을까, 생각해 본 적 있니?
편의점 속 궁금했던 과학적 질문을 파헤치다!
음료를 사다가, 라면을 먹다가, 카드 결제를 하다가 과학 원리를 쉽고 재미있게 경험할 수 있다면 얼마나 신날까? 아이들은 물론 어른들조차 여기에 이런 과학이 숨어 있었어? 하며 신기해 할 것이다.
주인공 ‘나’는 편의점에 새로 온 아르바이트 형의 관심을 끌려고 “팩 콜라 주세요. 캔 우유는 없어요?” 라고 말하며 일부러 편의점에 없는 것만 골라서 찾는다. 나의 장난으로 시작됐지만 이쯤 되면 우리도 문득 궁금해진다. ‘캔 우유, 팩 콜라는 왜 없지?’ 하고 말이다. 과학 해결사 파토쌤은 열전도율에 취약한 캔, 탄산 압력에 취약한 팩을 시작으로 각종 패키지에 담긴 과학 원리를 탄산수보다 더 톡 쏘게, 얼음보다 더 시원하게 알려 준다.
이 밖에도 편의점 얼음이 더 맛있어 보이는 이유, 뚱뚱한 과자 봉지 안에 든 공기의 정체, 때와 상황에 따라 물도 가려 먹어야 하는 이유 등 편의점 속 사소하지만 궁금했던 질문을 시원하게 파헤친다. 파토쌤과 생활 속 과학 원리를 알아보다 보면 과학과 친해지고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게 될 것이다.
과학, 배우지 말고
경험하고 이해하면 내 것이 된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에서 다루는 내용은 기발하고 엉뚱해서 아이들의 호기심을 자아낸다. 그래서 아이 스스로 혼자서 끝까지 읽어낼 수 있다. 읽는 데서 그치는 게 아니라 이해하고 소화해서 주변과 세상을 이해하고 의문을 갖고 분석하고 해결하려는 과학 하는 힘까지, 즉 과학문해력을 갖추게 된다.
다음의 세 가지 전제에서 출발한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시리즈는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은 물론 과학문해력까지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첫째, 과학은 가까이 있다!
과학은 어려운 책이나 복잡한 실험실, 알 수 없는 기계 속에만 있는 게 아니다. 우리 가까이, 어디에나 있다. 아침에 일어나 잠들 때가지 우리가 접하는 모든 것에 과학의 원리가 숨어 있다.
둘째, 과학은 엉뚱한 상상에서 출발했다!
지금까지 과학의 원리라고 밝혀진 것들은 모두 나, 주변, 세상을 이해해 보려는 호기심과 노력에서 출발했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 이해해 보려는 노력에서 출발한 작은 시도들이 모이고 쌓여 과학의 원리로 입증된 것이다.
셋째, 과학은 이해하면 쉬워지고 쉬워지면 좋아진다!
과학을 어려워하는 아이들도 재미있고 친근한 생활 주변 주제로 접근하면 과학을 이해할 수 있어 과학을 좋아하게 되고 사고력과 문제해결력을 키울 수 있을 뿐 아니라 세상을 과학적으로 이해하는 과학문해력까지 갖추게 된다.
작은 호기심, 엉뚱한 상상으로
생활 곳곳에 숨은 재미있는 과학 원리를 만나다!
《엉뚱하지만 과학입니다》 장소 편 시리즈는 이야기와 정보가 결합된 형식으로 호기심 유발에서 궁금증 해결, 또 다른 궁금증 발견이나 응용까지 과학적 사고력과 문제해결력, 문해력을 키울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우리 생활 곳곳에 숨은 원리를 찾아 과학을 쉽고 재미있게 풀어내기 위해 초등학생들이 가장 궁금해 하는 편의점, 병원, 놀이터, 쇼핑몰, 우주 5곳을 배경으로 실었으며, 각 권에는 교과와 연계되는 과학 원리 10개씩을 담았다. 6권 편의점 과학 편 《캔 우유, 팩 콜라는 왜 없지?》를 시작으로 병원 과학, 놀이터 과학, 쇼핑몰 과학, 우주 과학을 이어서 출간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