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요한 건 '정답의 개수'가 아닌 '문제 이해', '해석의 힘'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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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학생, 학부모들이 ‘창의 사고력’의 필요성과 중요성에 대해 궁금해한다.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유형의 문제들은 암기로 해결되겠지만, 낯설고 어려운 문제들은 단순 암기와 계산 능력만으론 접근하기 힘들다. 문제 상황을 바르게 이해하고, 자유롭게 해석할 수 있는 창의 사고력이 필요하다. 창의 사고력이 왜 중요한지 구체적으로 짚어보고, 어떻게 향상시킬 수 있는지 알아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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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의 사고력'이

왜 필요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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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과 과학을 싫어하거나 어려워하는 학생들에겐 공통된 특징이 있다. 단순 암기를 통해 반복적으로 등장하는 유형의 문제는 잘 풀이하지만, 여러 가지 개념이 연결된 심화∙응용 문제는 풀이 자체를 쉽게 포기한다. 그 이유는 문제를 해석하고, 다양한 풀이법을 생각할 수 있는 ‘창의 사고력’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문제 상황을 이해하거나, 해결하기 위해선 창의성과 사고력이 필요하다. 여러 가지 개념들을 자유롭게 응용∙변형∙융합할 수 있다면 상황을 빠르게 판단하여 복잡하고 어려운 문제도 해결해 나갈 수 있다. 이러한 사고 능력이 창의 사고력이다.


‘2015 개정 교육과정’이 순차적으로 초∙중∙고교에 적용 되면서 서술∙논술형 평가와 수행평가의 비중이 확장될 것으로 전망된다. 단순히 정답만 찾는 것이 아니라 문제를 풀이하는 과정 모두 평가에 반영되기 때문에 이제 창의 사고력은 학생들이 갖춰야 할 핵심 역량이다.


문제를 풀이할 때, 어떤 과정을 거쳐 답이 나왔는지 정리하는 습관을 길러 놓는 것이 좋다. 문제를 풀이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은 무엇인지, 풀이 과정과 함께 더 배우고 싶은 점까지 작성하도록 한다. 문제의 해결 과정을 꼼꼼하게 확인 해볼 수 있기 때문에 논리적으로 사고하고 창의적으로 표현하는 역량을 기를 수 있다.


학습한 개념과 원리를 스스로에게 설명해 보거나, 친구들과 함께 문제 해결의 아이디어를 주고 받는 경험도 해봐야 한다. 하나의 문제를 풀더라도 다양한 해결 방법을 골똘하게 고민해 보고, 자신의 생각과 다른 친구들의 의견도 경청하면 사고력이 깊어지기 마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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