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기된 개학...영재학교 준비생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2020-03-10
조회수 387

개학이 3주 늦춰졌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산한 사회 분위기가 학생들의 집중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2021학년도 영재학교 원서 접수까지는 이제 한 달 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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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학년도 영재학교 준비, 이렇게 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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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나에게 맞는 영재학교를 선택하자
코로나 19로 인해 영재학교 입학 설명회는 진행되지 않지만, 각 학교들은 입학 관련 정보들이 담긴 동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 가지 추천하는 영상은 작년 게시된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등학교 영상이다.


#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 학교 소개 ☞  https://www.youtube.com/watch?v=JCmZ03-Pgiw
#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 입학 전형 안내 ☞ https://www.youtube.com/watch?v=pbKObHZs20E


작년 영상을 추천하는 이유는 입학 설명회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설명회장의 분위기와 다른 학부모들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 많은 동영상을 통해 교원이 이야기하는 학교의 분위기를 확인해 보는 것도 선택에 도움이 된다. 물론 그 밖에도 여러 사이트를 통하여 학교 정보를 수집해 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또한 1,2지망의 학교를 1차 서류 통과 비율과 2차 지필 문항의 유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전략 중 하나다.


2.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자
3월 23일 개학을 하면, 현재 가장 늦은 서류 전형 날짜 4월 7일 한국과학영재학교 제출일까지 보름 정도 남는다. 그 전에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아직 자기소개서가 모두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픈 된 KSA와 인천은 전년과 변화가 없다. 그러므로 개학 전까지는 희망 학교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서를 마무리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마무리되고 개학을 하고 나면,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바빠지게 될 것이다. 중요한 학생부와 추천서를 잘 챙기고 누락된 부분은 수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 중2 학생의 경우, 초등학교 학생부를 제출하는 곳도 있어 미리 받아 두어야 한다. 또한 추천서를 받을 선생님을 미리 생각하고 담임 선생님 및 담당 과목 선생님께 연락을 해두는 것이 좋다. 또한 학교에서 원서 작성 전에 중1,2 학생들에게 중3 과정에 해당하는 시험을 요구하는 경우도 있으므로 반드시 확인이 필요하다.

3. 중간고사는 미리 준비하자
학사 일정이 변경되면서 1학기 중간고사가 5월 초로 옮겨질 가능성이 보인다. 보통 영재학교 준비생 들은 5월 어린이날이 있는 재량 휴일 기간이 가장 공부에 집중하는 시기다. 그러나 올해는 이 시기에 중간고사를 치르게 될 가능성이 있다. 자칫 A 학점을 놓치게 되면, 영재학교를 탈락했을 경우 과학고와 자사고 지원에까지 변수가 생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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