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심해'라는 말을 자주하는 아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mango
2020-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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질문)

6살 아이가 "아빠 심심해", "엄마 심심해"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잘 놀아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아이의 “심심해” 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으므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해요. 


보통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들을 보면 TV나 스마트 폰 등의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일 확률이 높답니다. 미디어를 보고 싶은데 못 보게 하니 심심하다는 말로 돌려 표현하는 것이죠. 아이랑 매번 열심히 놀아 주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으므로 때로는 아이를 심심하게 그냥 두는 것도 좋아요. 아이의 창의력은 바로 이 ‘심심함’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아이들을 심심하게 두면 놀이를 만들어 내거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뭔가 새로운 일들을 하게 되거든요. 설령 멍 때리거나 잠을 잔다 해도 아이의 뇌와 건강에는 매우 좋으니 권장할 만하죠. 그러므로 심심하다는 말에 스마트 폰을 쥐어주는 대신 ‘심심력’을 키워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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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viser 이수연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이자 국내 NO1. 워킹맘/대디 전문가로 상담,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소장의 육아·교육 콘텐츠는 ‘한국워킹맘연구소 TV’, ‘이수연의 워킹맘 톡톡’ 오디오 클립을 통해 매주 만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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