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04
내 몸속이 궁금해
- 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면 <내 몸속이 궁금해>를 활짝 펼쳐 보세요.
5살만 되면 아이들은 ‘똥’ 이야기에 배꼽 잡고 박장대소를 합니다. 요상한 모양새를 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무언가가 자신의 몸에서 나오니 신기한 것입니다. 이는 인체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첫 관문입니다. 소화기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곧 인체 전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내 머리카락은 어떻게 계속해서 자라는 걸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나면 왜 땀이 날까?” “상처가 났을 때 몸에서 나오는 빨간 물은 뭘까?”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몸의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작은 몸속에 도대체 무엇이 숨어 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비밀들이 숨어 있는 피부 아래 몸속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 몸의 원리,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알려 준다.
먼저, 피부 아래 몸속에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미터나 돼요. 고속도로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피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털과 머리카락, 작은 주머니가 가득한 호흡 기관, 두 개의 방을 가진 심장과 혈액의 순환, 먹은 음식을 깨끗하게 소화시키는 위와 장 등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을 살펴봅니다.
또한 명령을 내리고 몸을 통제하는 뇌와 호르몬,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인체에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권으로 온몸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인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세요.
-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글 카렌 라차나 케니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별이 형성되는 방법, 롤러코스터에 담긴 과학, 거미와 개미·비버와 같은 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구조물 등 다양한 주제로 1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여행, 자전거, 하이킹을 좋아하며 아름다운 미네소타 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스티븐 우드
런던 북부에 살고 있고 집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합니다. 이웃 고양이를 살피고 집으로 끌어들이고,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림에 생명과 움직임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묘한 유머와 그가 어릴 적 사랑했던 모험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해적 이야기나 침몰한 보물, 카우보이, 기사와 용, 고전 추리 이야기들 모두 그가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과 닮았습니다. 그는 가끔 여자친구의 비스킷을 훔치고 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리 집에 아주 끔찍한 비스킷 중독 쥐가 숨어 있어!"
옮김 강여은
충청도 시골에서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였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오다가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줄 좋은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 땅속이 궁금해> <내 몸속이 궁금해>가 있습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04
내 몸속이 궁금해
- 몸에 대한 호기심이 생겼다면 <내 몸속이 궁금해>를 활짝 펼쳐 보세요.
5살만 되면 아이들은 ‘똥’ 이야기에 배꼽 잡고 박장대소를 합니다. 요상한 모양새를 하고 고약한 냄새를 풍기는 무언가가 자신의 몸에서 나오니 신기한 것입니다. 이는 인체에 대한 관심이 생기는 첫 관문입니다. 소화기관에 관심을 갖게 되고 이는 곧 인체 전반에 대한 호기심으로 이어집니다.
“내 머리카락은 어떻게 계속해서 자라는 걸까?” “친구들과 신나게 놀고 나면 왜 땀이 날까?” “상처가 났을 때 몸에서 나오는 빨간 물은 뭘까?”
이런 질문들이 이어지면서 아이들은 몸의 작은 변화에도 예민하게 반응하고 자신의 작은 몸속에 도대체 무엇이 숨어 있는지 궁금해할 것입니다. 이 책은 이런 비밀들이 숨어 있는 피부 아래 몸속을 세밀하게 보여주는 책입니다.
▶내 몸의 원리, 머리 끝부터 발끝까지 알려 준다.
먼저, 피부 아래 몸속에 가장 복잡하게 얽혀 있는 혈관에 대해 설명해 줍니다. 혈관은 그 길이가 약 10만 킬로미터나 돼요. 고속도로처럼 온몸에 뻗어 있는 혈관이 하는 역할을 살펴보며 아이들은 피에 대해 이해하게 됩니다.
이어서 우리 피부를 보호하는 털과 머리카락, 작은 주머니가 가득한 호흡 기관, 두 개의 방을 가진 심장과 혈액의 순환, 먹은 음식을 깨끗하게 소화시키는 위와 장 등 소화 기관과 배설 기관을 살펴봅니다.
또한 명령을 내리고 몸을 통제하는 뇌와 호르몬, 두 발로 서 있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뼈의 역할에 대해 알려 줍니다.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인체에 작용하는 모든 원리를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이 한 권으로 온몸에 대해 구석구석 알 수 있게 되는 것이지요. 인체에 대한 관심과 호기심이 풍부한 아이들에게 좋은 선물을 해 주세요.
-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글 카렌 라차나 케니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별이 형성되는 방법, 롤러코스터에 담긴 과학, 거미와 개미·비버와 같은 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구조물 등 다양한 주제로 1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여행, 자전거, 하이킹을 좋아하며 아름다운 미네소타 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스티븐 우드
런던 북부에 살고 있고 집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합니다. 이웃 고양이를 살피고 집으로 끌어들이고,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림에 생명과 움직임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묘한 유머와 그가 어릴 적 사랑했던 모험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해적 이야기나 침몰한 보물, 카우보이, 기사와 용, 고전 추리 이야기들 모두 그가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과 닮았습니다. 그는 가끔 여자친구의 비스킷을 훔치고 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리 집에 아주 끔찍한 비스킷 중독 쥐가 숨어 있어!"
옮김 강여은
충청도 시골에서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였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오다가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줄 좋은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 땅속이 궁금해> <내 몸속이 궁금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