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05
지구 땅속이 궁금해
- 매일 딛고 살아가는 우리 땅 지구를 이해하는 중요한 책!
우리는 땅에 씨앗을 뿌려 신선한 먹을거리를 얻어요. 강과 호수에서 물을 끌어와 생활 용수로 쓰고요. 도시에 건물을 세우고 공원을 만들어 함께 모여 살기도 해요. 이만큼 지구는 모든 인류에게 소중한 곳이에요. 그러나 가끔은 땅이 흔들리고 산이 폭발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도 곳곳에서 들려와요.
지구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의 비밀은 바로 '땅속'에 있어요. 고요해 보이지만 지구 땅속은 지금도 매우 바쁘게 움직여요. 어떤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지구 땅속이 궁금해>를 활짝 펼쳐 보세요.
▶지구의 가장 바깥쪽부터 가장 안쪽까지 한눈에 확인한다.
지구 표면 바로 아래에는 토양층이 있습니다. 토양층도 1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5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각 토양층의 역할과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토양층을 비교해 볼 수 있고, 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서 격렬하게 진행되는 지진의 모습, 화산의 생성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지각 아래를 더 깊숙이 깊숙이 파고들어가 보여 줍니다. 그곳엔 아이들이 지금껏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이 자리잡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지구의 땅속 모습과 땅속에서 작용하는 여러 가지 운동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리 땅 지구를 이해하는 첫 책으로 선택해 보세요.
-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글 카렌 라차나 케니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별이 형성되는 방법, 롤러코스터에 담긴 과학, 거미와 개미·비버와 같은 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구조물 등 다양한 주제로 1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여행, 자전거, 하이킹을 좋아하며 아름다운 미네소타 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스티븐 우드
런던 북부에 살고 있고 집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합니다. 이웃 고양이를 살피고 집으로 끌어들이고,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림에 생명과 움직임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묘한 유머와 그가 어릴 적 사랑했던 모험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해적 이야기나 침몰한 보물, 카우보이, 기사와 용, 고전 추리 이야기들 모두 그가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과 닮았습니다. 그는 가끔 여자친구의 비스킷을 훔치고 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리 집에 아주 끔찍한 비스킷 중독 쥐가 숨어 있어!”
옮김 강여은
충청도 시골에서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였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오다가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줄 좋은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 땅속이 궁금해> <내 몸속이 궁금해>가 있습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05
지구 땅속이 궁금해
- 매일 딛고 살아가는 우리 땅 지구를 이해하는 중요한 책!
우리는 땅에 씨앗을 뿌려 신선한 먹을거리를 얻어요. 강과 호수에서 물을 끌어와 생활 용수로 쓰고요. 도시에 건물을 세우고 공원을 만들어 함께 모여 살기도 해요. 이만큼 지구는 모든 인류에게 소중한 곳이에요. 그러나 가끔은 땅이 흔들리고 산이 폭발해서 큰 피해를 입었다는 소식도 곳곳에서 들려와요.
지구에 이런 일이 일어나는 이유는 무엇일까요? 이 모든 것의 비밀은 바로 '땅속'에 있어요. 고요해 보이지만 지구 땅속은 지금도 매우 바쁘게 움직여요. 어떤 어마어마한 일들이 일어나는지 궁금하다면 <지구 땅속이 궁금해>를 활짝 펼쳐 보세요.
▶지구의 가장 바깥쪽부터 가장 안쪽까지 한눈에 확인한다.
지구 표면 바로 아래에는 토양층이 있습니다. 토양층도 1개가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5개의 층으로 나누어져 있어요. 각 토양층의 역할과 형성되는 과정을 살펴보면서 토양층을 비교해 볼 수 있고, 생물들이 살아가는 환경도 이해할 수 있습니다. 또한 땅속에서 격렬하게 진행되는 지진의 모습, 화산의 생성 과정을 자세하게 살펴볼 수도 있지요. 이 책은 지각 아래를 더 깊숙이 깊숙이 파고들어가 보여 줍니다. 그곳엔 아이들이 지금껏 상상하지도 못했던 것이 자리잡고 있어요. 이 책을 통해 확인해 보세요.
▶그림만 봐도 이해 쏙쏙!
지구의 땅속 모습과 땅속에서 작용하는 여러 가지 운동을 돋보기로 확대해서 클로즈업한 것처럼 생생하게 들여다볼 수 있습니다. 큼직큼직하게 그려진 그림을 보며 아이들의 이해를 도왔습니다. 우리 땅 지구를 이해하는 첫 책으로 선택해 보세요.
- 사소한 호기심이 창의성의 출발!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 시리즈 론칭!
“이건 이름이 왜 이럴까?”, “바람은 어디에서 불어오는 걸까?”, “생명은 어디서 시작되었을까?”
아이들은 하루가 멀다 하고 끊임없이 질문을 쏟아 냅니다. 부모님은 답하기 귀찮지만 사실은 수많은 질문을 통해서 아이는 세상을 배우는 것입니다.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물, 자연 현상에 대한 관찰에서 시작합니다. 질문을 하고 답을 찾는 과정에서 깨달음을 얻고 또 다른 호기심을 갖게 하지요. 질문 하나하나에서 새로운 생각을 키워 나가며 상상력과 창의성이 계발되는 것입니다.
<와이즈만 호기심 그림책>은 이처럼 세상이 통째로 궁금한 아이들을 위해 아이의 눈높이에서 호기심에 대한 답을 찾아가는 그림책 시리즈입니다. 다루는 주제들은 우리 주변에 있는 아주 사소하고 평범한 것들입니다. 물, 불, 바람, 땅, 하늘, 사람, 기계, 자동차……. 무엇이든 아이들이 궁금해 할 만한 질문에 답해 주고, 자칫하면 딱딱하게 느껴질 수 있는 과학 이야기도 엄마나 아빠가 설명해 주듯 쉽고 간결하게 풀어냅니다. 아기자기하면서도 세련되게 펼쳐지는 그림은 아이가 책 속으로 더욱 빠져들게 합니다.
▶이 책을 만든 사람들
글 카렌 라차나 케니
미네소타 주 미니애폴리스에 살고 있는 어린이책 작가이자 편집자입니다. 그녀는 별이 형성되는 방법, 롤러코스터에 담긴 과학, 거미와 개미·비버와 같은 동물들이 만들어내는 놀라운 구조물 등 다양한 주제로 150권이 넘는 책을 썼습니다. 그녀는 여행, 자전거, 하이킹을 좋아하며 아름다운 미네소타 주의 밤하늘을 바라보는 것을 즐깁니다.
그림 스티븐 우드
런던 북부에 살고 있고 집에 있는 작은 스튜디오에서 일합니다. 이웃 고양이를 살피고 집으로 끌어들이고, 낙서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림을 그릴 때, 그림에 생명과 움직임을 불어넣는 캐릭터를 중요하게 여깁니다. 미묘한 유머와 그가 어릴 적 사랑했던 모험 이야기가 연상되는 것을 좋아합니다. 그래서 그가 그린 해적 이야기나 침몰한 보물, 카우보이, 기사와 용, 고전 추리 이야기들 모두 그가 어릴 때 좋아했던 그림과 닮았습니다. 그는 가끔 여자친구의 비스킷을 훔치고 그녀에게 소리칩니다. “우리 집에 아주 끔찍한 비스킷 중독 쥐가 숨어 있어!”
옮김 강여은
충청도 시골에서 자연과 친구가 되어 어린 시절을 보냈습니다. 대학에서 분자생물학을 전공하였고, 학생들에게 수학과 과학을 재미있게 공부하는 방법을 가르쳐 오다가 지금은 아이들의 미래를 바꾸어 줄 좋은 책을 만드는 일에 집중하고 있습니다. 옮긴 책으로는 <지구 땅속이 궁금해> <내 몸속이 궁금해>가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