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 주머니가 커지고 있어서 와이키즈가 너무 좋대요

2020-0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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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이키즈에 가면 생각을 많이 해야 돼서 조금 힘들지만, 똑똑해질 수 있어 좋다고 활짝 웃는 서윤이. 그런 서윤이를 보며 정은진 님은 와이키즈와 함께 참 많이 성장했다는 걸 느낀다고 전했다. 와이키즈와 함께 하는 행복한 일상, 이번엔 마포센터 학부형 정은진 님과 서윤 어린이의 이야기다.


와이키즈 마포센터 김서윤 어린이 


‘제4회 와이키즈 행복스토리’ 공모전, 사랑상 수상작

/ 정은진 님 이야기  (서윤 어린이 어머니)

서윤이가 4살이던 어느 추운 겨울날, 와이키즈 마포센터를 찾았던 기억이 납니다. 와이키즈 선생님이 “이건 왜 그럴까?”, “왜 그렇게 생각해?”라고 질문하면 아이 스스로 답을 찾아 나가는 수업이 서윤이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미치고있다는 걸 자주 느낍니다. 

서윤이가 5살 때였어요. 고깃집에 갔는데, 생 버섯 한개를 휴지에 고이 넣어서 손에 꼭 쥐고 집에 가져가더라고요. 왜 가져 가냐고 물었더니 실험할 것이 있다고 했어요. 그러더니 집에 도착하자마자 유리용기와 탈지면을 가지고 와이키즈 수업 시간에 했던 버섯 포자 관찰 실험을 할 거라고 제게 말해 주었어요. 3일 뒤, 신기하게도 종이에 버섯 포자가 한 가득 붙어 있는걸 발견할 수 있었죠. 아이가 음식점에 있던 버섯을 보고 이런 생각을 했다는 것 자체가 너무 기특했어요. 이 실험으로 과학 일기도 작성해 상까지 받았답니다. 집에서 해 줄 수 없는 이런 다양한 실험들을 와이키즈에서 경험할 수 있어 감사한 마음이 듭니다. 

요즘 서윤이는 와이키즈에서 친구들과 토론도 하고, 여러 가지 다양한 전략을 세워 승리해야 하는 게임도 하고 있어요. 내성적인 성향이었던 서윤이가 자신의 생각을 다른 친구들에게 자신 있게 이야기하는 모습이 인상적이었어요. 언젠가 서윤이가 와이키즈에 다녀와서 제게 이런 말도 했답니다. 

“엄마, 와이키즈에 가면 생각을 많이 해야 돼서 조금 힘들어. 그래도 생각을 많이 하다 보면 생각 주머니가 커져서 똑똑해질 수있어.” 라고요. 아이가 이 말을 하는데, ‘우리 딸이 참 많이 컸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어요. “와이키즈와 함께 쑥쑥 자라고 있는 서윤아, 지금처럼 밝고 예쁘게 잘 자라주길 바란다.




#와이키즈 #행복스토리 #인터뷰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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