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심과 공감이 가능성을 잠재력으로 바꾸죠

2020-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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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행동 특성과 관심 영역을 제대로 알고 이해하기란 쉽지 않다. 따라서 교사의 역량이 굉장히 중요하다는 것이 새롭게 센터를 오픈한 와이키즈 부산명지센터 김다명 원장의 이야기다. 김다명 원장에게서 앞으로의 운영 계획을 들어봤다. 어떻게 하면 아이들의 성장을 이끌어 낼 수 있을까?

와이키즈 부산명지센터 김다명 원장


다르게 생각하고,
질문하고, 협동하는 수업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을 해오면서, 단순히 지식을 전달하는 수업에 회의감을 느끼고 있었어요. 그러던 중 알게 된 와이키즈는 다르게 생각하고, 질문하고, 협동하도록 아이들을 지도하더라고요. 이러한 와이키즈의 교육 이념은 저의 교육 철학과 일치했어요. 좋은 교육 커리큘럼이 있는데, 가만히 있을 수 없잖아요?” 부산명지센터 김다명 원장은 센터를 오픈한 계기에 대해 답하며, 보다 많은 아이들이 와이키즈의 교육을 받았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게 됐다고 덧붙였다. 지식을 일방적으로 전달하기만 하는 교육이 아니라 아이들의 창의성을 키워주고, 의견을 당당하게 표현하도록 북돋는 와이키즈 교육에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이 컸다고 김 원장은 전했다.  


부산명지센터 로비와 교실


잠재력이 무관심
속에 묻히지 않도록

유아 시기의 교육은 굉장히 중요하다. 유아의 특성과 영재의 특성은 아주 닮아 있기에 유아의 영재성과 잠재력이 무관심으로 인해 묻히지 않도록 관찰하는 각별한 관심이 필요하다. 김 원장은 관찰평가를 통해 아이들의 관심 영역과 특성을 지속적으로 관찰하고 기록하여 유아의 탐구력과 사고력을 향상시킬 수 있도록 만들 것이라고 말했다. 더불어 실험과 관찰 수업을 통해 직접 체험하고 탐구하며 아이들이 직접적이고 구체적인 경험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도울 것이라고 전했다. 아이들마다 가지고 있는 장점은 모두 다른데, 이를 세심한 관찰을 통해 발견하고 발전시킬 수 있도록 이끌겠다는 이야기다.  


끝이 없는 교사들의 고민  
부산명지센터의 경쟁력은 늘 노력하는 교사들이다. ‘밝게 웃는 학생들이 많은 곳’, ‘창의적인 생각들로 반짝이는 곳’, ‘탐구력이 향상되는 곳’으로 만들기 위해 교사들은 매일 세미나를 진행한다. “하나의 주제에 대해서도 충분히 탐구하고 생각할 수 있는 시간을 줍니다. 탐구하는 능력이 쌓이다 보면 사물을 바라보는 수과학적인 태도가 길러지죠.” 김다명 원장은 수학, 과학 일기 작성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수업 내용을 다시 떠올려 보면서 머릿속 지식들을 정리할 수 있으니 일기 작성은 매우 중요해요. 그림이든 글자이든 그건 상관 없어요. 배운 내용을 정리하는 습관 자체가 중요합니다. 열심히 일기를 적어 와서 칭찬 도장을 모으는 재미도 더해진답니다.”


어른의 세심한 관심과 반응이 필요
어른은 쉽게 지나칠 수 있는 작은 사물, 사소한 현상에도 아이들의 머릿속 세상은 상상력으로 가득해진다. 엉뚱해 보이는 아이들의 표현과 끝없이 이어지는 질문에도 관심을 가지고 긍정적으로 공감해 주는 것이 굉장히 중요하다. 김 원장은 아이의 탐구력과 사고력, 표현력이 확장되려면 공감과 관심이 필요하다고 전했다. 와이키즈 수업이 끝나고 학부모 브리핑 때 교사가 알려주는 연계도서를 아이와 함께 읽고, 많은 이야길 나눌 것을 추천한 김 원장. 무엇보다도 우리 아이가 지금 어떤 것에 관심이 있는지 꼼꼼하게 확인하고, 호기심을 확장시킬 수 있도록 다양한 경험을 하도록 이끌어 주는 것이 어른, 부모의 역할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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