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 한성과고 합격후기] 형제가 나란히 과학고에 합격하다!

2022-03-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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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 때부터 와이즈만을 다니면서 다양한 실험과 경험을 해보며 과학에 대한 흥미를 키워나갔어요. 

그러던 중 친형이 과학고를 준비하고 합격하는 모습을 보면서 저도 과학고에 가야겠다고 생각하게 됐죠.

                                                                     

 눈이 많이 쌓인 날 가족과 함께 신나게 놀고 있는 어린 제 모습이에요.

 

1차 출석 면접에서 생기부, 자소서, 과학· 수학 개념 질문을  받았어요

생기부에서는 수학·과학 특기 사항에 적혀있는 내용을 토대로 사실 확인 형태의 질문을 받았어요. 제가 기존에 알고 있던 수학·과학 개념들을 활용해 차분하게 대답했습니다. 

자소서의 경우 자소서에 쓴 내용과 관련하여 심화 내용을 질문 받았는데 사전에 준비한 내용을 이용해 제 자신이 이 분야에 풍부한 지식을 가지고 있다는 것을 어필하며 대답했어요. 

1단계 출석 면담의 마지막 질문들은 중학교 때 배운 수학·과학 개념 관련 문제들이었는데 제대로 답변하지 못한 문항도 있었지만 제가 아는 선에서 대체로 대답을 잘 했던 것 같습니다.


2차 소집 면접의 핵심은 짧고 굵게 구술하는 것이라 생각해요

영재학교 대비를 하면서 풀어봤던 여러 문항을 집에서 다시 풀어보며 앞에 면접관이 있다고 생각하고 연습을 했어요. 제가 문제를 어떻게 풀었는가에 대한 설명을 최대한 짧고 굵게 구술하는 연습이었죠.

와이즈만에선 가장 쉬우면서도 까다롭다고 할 수 있는 인성 문항을 어떻게 대처해야 할지에 대해 준비했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개념을 정확하게 아는 게 핵심이에요 

과고 1차 면접 준비는 생기부를 신경 써서 관리하고 자소서에 쓸 수학·과학 탐구만 해 놓으면 합격할 수 있다고 생각해요.  

탐구 주제는 굳이 어려운 주제가 아니어도 괜찮습니다. 중학교 수준의 탐구를 고등학교 내용까지 확장하는 방식으로 작성하는 것도 방법이죠. 

과고 2차 면접은 사고력 문제라고 하지만 중학교 수준의 개념들을 '정확하게' 알고 있다면 충분히 생각해 낼 수 있는 문제들이라 생각해요. 그래서  면접 준비할 때는 핵심 내용을 전달하는 구술 연습을 열심히 했죠.


같이 준비하던 친구들과 헤어졌을 때 많이 힘들었죠.

전 중1 학년 말부터 과고 입시를 준비했어요. 이때 2학년 선배들과 같이 대비하면서 재미있는 시간을 보냈죠. 그런데 중 2, 중 3을 거치면서 같이 준비하던 친구들과 헤어지게 됐어요. 

그때부터 고입을 혼자 준비하게 되면서 많이 힘들었던 것 같습니다. 그래도 학교에서 친한 친구들과 어울리며 힘든 시간을 버틸 수 있었고 결국 합격할 수 있었어요. 

과학고를 준비하면서 중학교 친구들과의 시간을 너무 많이 포기하지 않았으면 좋겠어요. 친구들과 많은 추억을 쌓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지금 고입을 준비하는 친구들도 포기하지 말고 끝까지 노력해서 좋은 결과를 얻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집  강아지 마롱이와 함께 찍은 사진이랍니다.


어렸을 때부터 꾸준히 다니기도 했고 형의 합격을 봤으니까요 

어렸을 때 꾸준히 다니던 곳이 와이즈만이기도 했고 형이 와이즈만을 통해 입시 공부를 하고 과학고에 합격했기 때문에 자연스럽게 와이즈만에서 고입을 준비하게 됐어요.

 돌이켜보면 영재학교 대비반 수업이 가장 도움이 되었던 것 같아요. 이때 풀어봤던 문제들이 과학고 2차 면접을 준비하는 데 도움이 됐거든요. 사고력 수학 문제에 접근하는 데 있어서 거부감이 많이 줄었던 것 같아요. 

과학고를 입학한다고 끝은 아니에요. 입학 후에는 지금까지 했던 노력보다 더 많은 노력을 해야 하지 않을까요? 입학 후에도 이전과 같이 포기하지 않는 꾸준함이 중요할 거라 생각해요.




2022학년도 한성과학고 합격생

와이즈만 관악센터 고승우 학생의 합격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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