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3개의 검색 결과
학습 컨설팅
스스로 준비해야 가능한, 1년 간의 고입 학습 플랜
입학사정관제라는 입시 제도가 획일적 교육의 틀을 깨는 해결책으로 우리나라에 정착한지 이미 10년이 지났다. 그리고 지금은 입학사정관제라는 이름 대신 대입은 학생부종합 전형 그리고 고입은 자기주도학습 전형으로 자리 잡았다. 대입은 학생부라는 서류를 강조하여 공정성을 확보하고자 하는 의지를 다졌다면, 고입은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을 최우선으로 바라보겠다는 의지를 엿볼 수 있다. 스스로 공부하는 학생의 특성은? 자기주도 학습자의 특성을 확인해 보면 똑 같은 학습 성취도가 나오더라도, 실제 그러한지 알 수 있는 것은 본인만 가능하다. 자기소개서와 면접을 통하여 본인의 입으로 다른 사람들에게 안내하기 전까지는 말이다. 그렇기에 고입은 중학교 입학부터 자기주도학습 전형에 도전하는 3학년 때까지 스스로 준비하는 자 만이 성공할 수 있는 것이다. 3요소 동기 조절(학습 의욕) 인지 조절(학습 전략) 행동 조절(학습 실천) 설명 학습에 대한 목표 지향 학습 전략, 계획, 점검 방법 학습을 위한 시간 조절 스스로에게 묻는 질문 (예시) -다른 학생보다 공부를 잘할 수 있다. -새로운 사실을 학습하기 위한 도전을 좋아한다. -공부하기 전에 어떻게 공부할지 생각하는 편이다. -수학을 풀 때 처음 선택 으로 못 풀면 다른 방법을 찾는다. -공부 시간, 장소를 잘 활용하고 있다. -공부할 내용이 지루하더 라도 끝까지 공부한다. 자기주도학습의 구성 요인 [출처] 고입정보포털 2019년 겨울방학부터 2020년 2학기까지, 지금부터 짚어봐야 할 1년 간의 학습 플랜 겨울방학: 1년 간의 공부를 돌아 보자! 주변의 모든 학생들이 과학을 참 잘하는 친구라고 인정 하는 학생이 있다. 그러나 본인은 지구과학엔 유독 자신감이 낮아진다고 말한다. 수행평가 전까지는 아무도 그 사실을 알아채지 못하지만 본인이 잘하는 과학을 바탕으로 과학고를 선택할 때 지구과학의 낮은 자신감이 발목을 붙잡을 수 있다. 같은 예로, 수학의 경우 나는 기하 파트가 약하다,나...
학습 컨설팅
영재학교, 과학고는 왜 선발권이 폐지되지 않았을까?
현 초등 5학년이 고입을 준비하는 시기가 되는 2025년 3월. 교육부는 초중등 교육법 시행령을 개정하여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계획을 발표했다. 학교의 자발적인 뜻으로 2019년 일반고로 전환된 부산국제외국어고등학교의 사례를 소개하며, 정확한 변경 방법도 안내됐다. 학교의 명칭은 그대로 유지되지만, 신입생의 교육 과정은 일반고로 적용되는 것이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는 전환되는데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왜? 여기서 한 가지 궁금증이 생긴다. 자사고와 외고, 국제고의 일반고 전환 계획은 아래와 같이 구체적인 방향이 안내됐다. 그런데 왜 영재학교와 과학고는 선발권 폐지 및 일반고 전환 계획에서 제외된 것일까? 그 이유는 영재학교와 과학고의 교육 과정이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살아갈 학생들에게 꼭 필요하기에 일반고로 전환해야 할 이유를 찾지 못했기 때문이다. 영재학교의 경우, 다른 고등학교들과 달리 영재교육 진흥법의 영향을 받기에 우선 논외로 두고, 과학고에 대해 점검해 보고자 한다. 설립 목적에 맞게 진학이 이루어지고 있나? 91.8%인 과학고에 비해 외고 31.9%, 국제고 18.1% 고입정보포털(www.hischool.go.kr)에 들어가 보면 과학고는 외고, 국제고, 예술고 등과 함께 특목고에 속함을 알 수 있다. 특목고는 말 그대로 특수한 목적이 있는 고등학교다. 과학고의 취지는 과학 인재 양성이며 전문 교과를 80단위 이상 수업하게 되어 있다. 때문에 특목고가 학생부종합전형에 강한 것을 불평등하다고 바라보는 것은 옳지 않을 수 있다. 그만큼 진로를 다른 학생들 보다 미리 선택해 전공에 적합하도록 오랜 시간 준비하기 때문이다. 과학고 출신 학생이라는 이유만으로 우대해야 한다는 것이 아니라 공정하게 비교해야 한다는 이야기다. 물론 이런 논쟁은 전문 교과를 이수해 이공계 분야로진출했을 때만 가능한 이야기다. 이런 과학고와 달리 외고와 국제고 졸업생들은 설립 목적에 맞게 어문계열의 길을 선택하기 보다는 명문대의 여러 학교로 진학하기...
교육이슈
초중등 학부모가 미리 준비해야 할 학습 전략: 진학 설계는 아직 먼 이야기?
지난 12월 19일 연세대 동문회관에선 초중등 학부모가 미리 준비하는 학습 전략을 주제로 와이즈만 입시전략연구소 유근상 수석 컨설턴트의 강의가 진행됐다. 현장엔 중등 학부모뿐 아니라 예비 중등생 학부모들까지 120여명이 참석해 높은 교육열을 체감케 했다. 자녀의 학업에 대한 고민, 중학교 입학 후 대폭 상승 고입, 대입은 물론 초등 교육까지 교육 정책이 급변하고 있다. 이런 변화에 가장 불안하고 혼란스러움을 느끼는 것은 당연 학생들과 학부모다. 실제로 중학교에 입학한 후 자녀의 학업과 평가에 대한 학부모의 고민이 66.8%로 대폭 상승된다는 설문 결과도 존재한다. 유근상 수석 컨설턴트는 이러한 학생과 학부모의 마음을 헤아리며, 중등생은 물론 예비 중등생을 자녀로 둔 학부모들이 반드시 알아야 할 입시 변화와 학습 전략에 대해 설명했다. 본격적인 강연에 앞서 가장 중요한 것은 객관적인 정보와 학생들의 학습 동기, 의지 그리고 자존감이라고 덧붙였다. 변화하는 교육 정책으로 인해 여기 저기서 들려 오는 이야기에 흔들리지 말고, 학생의 진로에 대한 뚜렷한 목표를 세우고 그것에 적합한 진학 계획을 세우는 것이 최선이라는 설명이다. 학습 동기와 목표 위해 고입을 경험해 보도록 대입 이전에 고입을 학생들이 경험해 봐야 합니다. 입시를 한 번 경험해 본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에겐 학습 동기와 도전 의식 등에서 분명 차이가 존재합니다. 유근상 수석 컨설턴트는 힘주어 강조했다. 선발 전형을 경험해 봄으로써 학교생활기록부를 잘 관리하고 본인의 자기소개서를 작성해 보면서 진로와 진학에 대해 고민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기 때문이다. 이런 계기가 마련되면 목표를 세울 수 있고, 이를 이루기 위한 학습 전략도 상세하게 계획할 수 있다. 과학영재학교와 과학고, 자사고 등 특목자사고 선발 방법의 주요 사항들에 대한 설명이 이어졌다. 특히 각 고교들의 학습 환경에 대한 장단점이 분석되어, 많은 학부모들의 시선이 집중됐다. 예를 들어, 영재학교의 경우 논문과 연구, 실험 설계 등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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탐구 주제와 관련해선 심화 개념까지 정리해 뒀어요
2020학년도 한성과학고에 합격한 남가인 학생(와이즈만 관악센터 소속)과 함께 합격에 얽힌 여러 이야기들을 나눠봤다. 가인 학생은 한성과학고에 어떻게 합격할 수 있었던 걸까? #남가인 학생과의 QA- Q. 한성과학고에 지원한 동기가 궁금합니다 관악센터에서 진행한 선배와의 대화 행사에 참여했었는데, 그때 한성과고에 재학 중인 선배님에게서 한성과고의 학습 분위기에 대한 이야길 듣게 됐어요. 여러 선생님과 선배님들에게서 조언을 들을 수 있는 협력적인 분위기라는 것이 지원에 큰 영향을 주었습니다.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탐구 과정과 결론 위주로 작성했고 탐구를 통해 얻은 것과 더 하고 싶은 탐구에 대해서도 작성했어요. 또, 인성에 대해선 교내 독서캠프에서 발휘했던 리더십을 사례로 들어 설명했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컨디션에 따라 발표력이 크게 달라지는 편이라, 여러 가지 상황별 훈련을 많이 했어요. 예를 들어, 면접 시간이 아침일 경우를 대비해서 아침마다 면접 연습을 했습니다. Q. 본인이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교과서와 학교 수업 때 한 필기, 문제집을 여러 번 다시 읽어 보며 개념을 정리했어요. 특히 저의 탐구 주제와 관련된 수열과 양력, 중력가속도에 대해선 심화된 원리와 개념까지 익히려고 많이 노력했습니다. 또, 관악센터에서 어떻게 하면 저의 탐구 활동 내역을 자기소개서에 효과적으로 서술할 수 있을지, 면접은 어떻게 준비하면 좋을지 코치해 주어서 합격에 많은 도움이 됐어요. #가인 학생의 추천 도서 랩걸 :랩걸은 여성 과학자 호프 자런이 힘든 환경을 극복하고 본인의 꿈을 좇아 나아가는 이야길 담고 있다. #와이즈만 #중등 #과학고 #인터뷰 #합격사례 #2020학년도 #한성과학고 #랩걸 #추천도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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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까지 컨디션 관리를 소홀히 해선 안 돼요
항공우주 과학 엔지니어가 꿈이라는 정해준 학생(와이즈만 도봉센터 소속)은 어떻게 2020학년도 한성과학고에 합격할 수 있었을까? 자기소개서는 어떻게 준비했고, 남다른 면접 노하우까지 물어봤다. 해준 학생이 후배들에게 꼭 전하고 싶은 이야긴 무엇일까? / 정해준 학생의Interview /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A.카이스트 캠프에 다녀와서 느낀 점을 자세히 적었어요. 캠프에 가서 별자리 관측, 조립 드론, 코딩 프로그램, 라인 자동차 등을 제작해 봤는데요, 특히 코딩과 수학이 연관성이 있다는 것을 배우는 좋은 기회가 되었기 때문에 이 부분을 강조해서 서술했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A. 알고 있는 내용이라도 발표를 할 땐 말을 더듬거나 엉뚱한 내용을 이야기하기 쉬워요. 그래서 편안한 마음을 가지는 것이 가장 중요해요. 그래서 전 평소 수업 시간에 발표를 많이 해보면서 차분함을 유지하고 표현력을 키우는 연습을 많이 했어요. 잘하려는 마음을 앞세우기 보다는 있는 그대로의 생각을 드러내는 것이 발표 잘하는 노하우라고 생각합니다. Q. 세종과학고에선 앞으로 어떤 공부를 할 계획인가요? A. 저의 꿈이 항공우주 과학 엔지니어에요. 항공우주 분야의 전문가가 되기 위해선 물리학 이론을 잘 알고 있어야 해요. 그래서 물리 동아리에 가입해 여러 활동들을 체계적으로 해보고 싶어요. Q. 2021학년도 세종과학고 진학을 준비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A.난이도가 높은 문제, 새로운 문제 보다 기본을 충실하게 쌓는 공부를 해야 합니다. 시험 전에는 그 동안 배웠던 내용을 정리하고 생각해 보는 시간을 가져야 해요. 평소 잘하다가도 시험을 며칠 앞두고 컨디션 조절에 실패해 탈락하는 친구들을 많이 봤거든요. 그래서 꾸준한 노력과 함께 끝까지 긴장을 잃지 않고 시험 전까지 마지막 정리를 잘 할 것과 컨디션 관리에 신경을 써야 한다고 말해주고 싶어요. #해준 학생의 추천 도서 스탠퍼드 수학공부법 : 스탠퍼드대학교 수학과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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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많이 풀어봤다고 무조건 유리한 건 아니에요
2019 한국주니어수학올림피아드(KJMO)에서 동상을 수상한 이세강 학생(와이즈만 부천오정센터 소속)과 이야길 나눠봤다. KJMO는 어떤 대회이고, 어떻게 준비해야 할까? #이세강 학생과의 QA- Q. KJMO는 어떤 대회인가요? A.초등학생과 중학교 1학년 학생들의 수학 성취도를 알아보는 시험이에요. 문제 난이도나 시험 시간도 KMO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어렵지 않고 힘들지 않게 도전할 수 있는 시험이에요! Q. 대회 준비는 어떻게 했나요? A. 전 와이즈만에서 영재고 대비를 위한 중등 경시, KMO 대비 수업을 수강하고 있어요. KJMO 수업을 위해 별도로 다른 프로그램을 수강하지는 않았어요. 현재 듣고 있는 수업에서 과학고, 영재고 기출문제와 KMO 기출문항을 접하고 있었기 때문에 가장 중요한 건, 수업에 집중하는 것이라고 생각했어요. Q. 이번 대회를 통해 새롭게 배운 점과 느낀 점이 있다면요? A. 사실 처음 시험을 보고 나왔을 때는 매우 잘 봤다고 생각했어요. 그런데 막상 가채점을 해보니 예상보다 점수가 많이 낮았습니다. 중학교 1학년 과정까지의 내용을 사고력을 발휘해서 풀이해야 되는 문제들이 많았던 것이 그 이유라고 생각해요. 낯설고 새로운 느낌의 문제들을 여러 개념과 원리를 연결해 가며 논리적으로 풀이할 줄 알아야 되는 시험이라고 느꼈어요. 와이즈만에서 접하고 있는 것처럼 새로운 문제를 새롭게 해결할 수 있는 역량이 무척 필요해요. Q. 수상할 수 있었던 본인만의 비결은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와이즈만에서 창의 사고력 문제를 많이 접해 왔었고, 중등 심화 과정도 경험했기 때문에 난이도 있는 시험도 어렵지 않게 접근할 수 있었어요. 교과 과정의 기본적인 지식을 확장해서 심화된 내용까지 다뤄 보았기 때문에 도움을 받을 수 있었던 거죠. 이렇게 꾸준히 공부하다 보니 처음 보는 유형의 문제도 어떻게 해결할지 실마리를 잘 찾을 수 있게 됐어요. Q. 다음 대회를 준비할 후배들에게 조언 한 마디 해주세요. A.우선 중1 과정까지의 교과 수학 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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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하는 수업을 들을 수 있는데, 포기할 수 없죠
누가 시켜서가 아니라 원하는 공부를 한 것 뿐이라며, 호기심을 합격의 가장 큰 이유라고 밝힌 부서현 학생(와이즈만 양천센터 소속). 서현 학생은 공부하면서 느낀 성취감이 또 다른 원동력이 되어 즐겁게 공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2020학년도 세종과학고에 당당하게 이름을 올린 서현 학생에게서 세종과고 준비 과정에 대한 이야길 나눠 봤다. 인터뷰를 통해 다시 한번 느꼈다. 즐기는 자는 따라올 수 없는 법이라고 / 부서현학생과의 Interview /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A.저는 중학교 때 탐구했던 내용들을 더욱 심화시켜 공부했던 일화들에 대해 작성했어요. 수학의 경우, 중등 개념과 심화 과정을 연관시켜서 작성하였고 과학은 중학교 때 진행했던 탐구 과정 중 특목고를 준비하며 배운 심화 내용들에 대해 설명했습니다. 알고 있는 지식들을 제가 감당할 수 있는 선에서 모두 자기소개서에 녹여낼 수 있도록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인성 영역에 대해 작성할 땐, 저의 명확한 장래희망과 지금껏 장래희망을 이루기 위해 노력했던 부분들에 대해 자세하게 적었고, 과고 진학 이후로의 계획도 상세하게 적었어요.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A. 여러 차례 모의 면접을 진행해 보면서 저의 강점과 약점을 파악해 두었어요. 그리고 제대로 대답하지 못한 문항들도 리스트로 정리했습니다. 이를 토대로 반복 연습하면서 더듬거리지 않고 자신 있게 말하도록 노력했어요. 더불어 자기소개서에 나오는 단어들이나 수학, 과학 개념에 대해선 정확하게 알아 두고, 이러한 개념이 일상생활에선 어떻게 활용되는지 파악하여 관련된 질문이 주어졌을 때 완벽하게 대답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Q.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호기심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전 누가 시켜서 강압적으로 혹은 원치 않았지만 억지로 준비한 것이 아니라 정말 호기심을 느낀 부분에 대해 공부했거든요. 공부하면서 호기심이 해결될 때마다 성취감과 흥미를 느꼈기 때문에 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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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관심사를 자신 있게 어필할 수 있나요?
여기, 매우 구체적인 장래희망과 명확한 관심사항을 바탕으로 자신의 진로, 진학 계획을 어필하는 데 성공한 학생이 있다. 바로, 2020학년도 외대부고에 합격한 이환 학생(와이즈만 마포센터 소속)의 이야기다. 꿈이 무엇이고, 그 꿈을 이루기 위해 어떤 노력을 해왔는지 보여줄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 이환 학생이 밝힌 외대부고 합격의 비결이다. / 이환학생과의 Interview /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A.관심사가 무엇인지 정확하게 알 수 있도록 했어요. 저의 경우엔 무선 통신과 철도 신호 시스템 구축이라는 관심사를 항목마다 명확하게 드러냈는데요. 이때, 내용이 너무 하나의 활동으로만 쏠리지 않도록 주의했습니다.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A. 자기소개서를 기반으로 하는 면접이기 때문에 자신 있게 임할 수 있었어요. 면접을 위해서라도 자기소개서에 작성해 둔 내용에 대해선 어떤 질문이 주어져도 답변할 수 있어야 해요. Q.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 3년 동안 일관되고 구체적이었던 진로 희망 사항을 자기소개서에 구체적으로 잘 드러냈기 때문이라고 생각해요. 관심사이니만큼 무선 통신과 철도 관련 지식을 많이 쌓아 두었던 것도 합격하는 데 도움이 됐습니다. Q. 2021학년도 외대부고 진학을 준비할 후배들에게 조언을 해준다면요? A.관심사에 대해선 교과 내용과 배경 지식까지 최대한 드러내 진정성을 보이는 게 좋아요. 또, 면접 대기 시간에는 긴장을 풀면서 가볍게 아이스 브레이킹 할 것을 추천해요. 면접 장소가 추우면 더욱 긴장할 수 있으니 자신의 컨디션에 따라서 옷도 따뜻하게 챙겨 입구요! #이환 학생의 추천 도서 미움받을 용기 저자 기시미 이치로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0765531(클릭시 책소개 페이지 이동) 자기주도적으로 심화학습을 하고 있단 걸 관련된 도서를 통해서도 보여 줄 수 있다는 걸 기억하자.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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합격만을 위한 공부는 하지 않았으면...
이한준 학생(와이즈만 서대문상암센터 소속)은 세종과학고 합격 비결로 차별화된 자기소개서를 자신 있게 꼽았다. 단순한 탐구 활동의 나열이 아닌 수학, 과학에 대한 자신의 애정을 모두 쏟아 부었다는 한준 학생의 자기소개서엔 어떤 내용이 담겨 있었던 걸까? / 2020학년도 세종과학고 합격생 이한준학생과의 Interview /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A.탐구 활동의 계기를 독서와 연계해서 서술했어요. 예를 들어, 근대 철학의 인식론을 공부하다가, 뇌과학에 관심을 가졌다 라든지 이기적 유전자의 밈이론과 발터 벤야민의 미메시스 개념에 비슷함을 느끼고, 문화에 대한 진화론의 설명을 더 찾아보게 되었다와 같이요. 또, 소위 잘 쓴 자소서에는 자신이 스스로 혹은 과제로 진행했던 실험, 관찰의 경험을 서술하죠. 하지만 제가 생각하기엔 제가 진행했던 실험이나 산출물들은 스토리 텔링에 용이하지도 않고 그 수준도 평이하여 큰 도움이 되지 않을 거라고 생각했어요. 그래서 학교나 학원에서 배운 내용을 자기주도적으로 학습하여 추가적으로 알게 된 내용과 그 과정을 중심으로 자소서를 작성하였습니다.예컨대 와이즈만 물리 수업에서 배운 내용을 심화하여 상대론과 관련된 다양한 논증을 학습했다거나, 학교 수학에서 수 체계에 대해 배우고 가산 집합이나 연속체 가설을 공부했다거나 하는 내용을 구체적으로 서술한 것이죠.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A.면접에선 중학교 때 배운 교과 개념을 묻거나 응용된 문제들이 출제돼요. 그리고 자소서와 생기부의 내용을 완벽하게 숙지해 두어야 하죠. 전 이 두 가지를 모두 잘 준비했기 때문에 당황할 일이 없었어요. Q.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다른 친구들과 차별화된 자기소개서가 한 몫을 했을 거에요. 많은 친구들 사이에서 두각을 드러내기 위해선 저 자신의 개성을 뚜렷하게 보여야 한다는 전략을 세웠거든요. 그래서 전 자소서에 수,과학뿐만 아니라 인문학적 지식과 융합적인 탐구 활동 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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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부처럼 연구도 즐기는 환경공학자가 될래요
환경공학자의 꿈을 이루기 위해 진산과학고에서 특히 화학과 생물 공부에 열중할 계획이라고 밝힌 이현윤 학생(와이즈만 인천논현센터 소속). 목표가 있고, 하고 싶은 공부가 명확하기에 현윤 학생은 오늘도 한 발자국, 두 발자국 꿈에 가까워져 간다. 수학, 과학 공부를 즐기는 것처럼 연구도 즐기면서 하는 미래의 멋진 환경공학자 이현윤 학생과 이야기 나눠봤다. / 2020학년도 진산과학고 합격생 이현윤학생과의 Interview / Q. 자기소개서를 작성할 땐 무엇에 중점을 두었나요? A. 저는 자기소개서의 내용이 다양하면서도 서로 연결되게 작성하려고 노력하였습니다. 또한 추상적인 개념을 많이 나열하기 보다 실생활에서 충분히 경험할 수 있는 내용을 바탕으로 그 속에서 배운 점, 느낀 점 등을 설명했어요. 저의 꿈과 그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한 과정들이 자기소개서에 충분히 드러날 수 있도록 신경 쓰는 것도 잊지 않았죠. Q. 면접은 어떻게 준비했나요? A.중학교때 배운 수학 과학 개념을 탄탄하게 학습해 두고, 그것들에 대해서 말로 설명하는 연습도 꾸준히 해 놓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질문에 대답하면 면접관은 더 심화된 개념이나 연관된 다른 내용에 대해서도 질문할 수 있기 때문에 기본 개념을 바탕으로 심화 응용된 내용까지 학습해 두는 것이 좋죠. 그리고 면접장에 가면 생각보다 압박감이 심해서 잘 알던 내용도 대답을 못할 수 있어요. 실제 면접장과 같은 분위기를 만들어 연습할 것을 추천합니다. 전 면접관이 모르는 내용을 질문하더라도 당황하지 않고 눈을 맞추며 아는 만큼 당당하게 말할 수 있도록 많은 연습을 했어요. Q. 합격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이라고 생각하나요? A.제가 합격할 수 있었던 이유는 남들과 다르게 생각했기 때문이에요. 실생활에서도 사물을 단편적으로 보지 않았거든요. 남들과는 다른 시각으로 세상을 바라보고, 융합적인 사고 능력과 탐구 능력을 키워왔기 때문에 과학고가 원하는 인재에 가까워질 수 있었다고 생각해요. Q. 진산과학고에...
학습 컨설팅
연기된 개학...영재학교 준비생은 어떻게 시간을 보내야 할까?
개학이 3주 늦춰졌다. 코로나 19로 인한 스산한 사회 분위기가 학생들의 집중력까지 떨어뜨리고 있는 요즘이다. 하지만 2021학년도 영재학교 원서 접수까지는 이제 한 달 여 정도 밖에 남지 않았다. 지금, 무엇을 준비해야 할까? / 2021학년도 영재학교 준비, 이렇게 하자! / 1. 나에게 맞는 영재학교를 선택하자 코로나 19로 인해 영재학교 입학 설명회는 진행되지 않지만, 각 학교들은 입학 관련 정보들이 담긴 동영상을 업로드 할 예정이다. 한 가지 추천하는 영상은 작년 게시된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등학교 영상이다. #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 학교 소개 ☞ https://www.youtube.com/watch?v=JCmZ03-Pgiw # 2020학년도 경기과학고 입학 전형 안내 ☞https://www.youtube.com/watch?v=pbKObHZs20E 작년 영상을 추천하는 이유는 입학 설명회의 내용도 중요하지만 설명회장의 분위기와 다른 학부모들은 어떤 질문을 하는지 역시 중요하기 때문이다.많은 동영상을 통해 교원이 이야기하는 학교의 분위기를 확인해 보는 것도 선택에 도움이 된다. 물론 그 밖에도 여러 사이트를 통하여 학교 정보를 수집해 보는 과정 역시 필요하다. 또한 1,2지망의 학교를 1차 서류 통과 비율과 2차 지필 문항의 유형을 고려하여 선택하는 것도 고려해야 할 전략 중 하나다. 2. 서류 준비를 철저히 하자 3월 23일 개학을 하면, 현재 가장 늦은 서류 전형 날짜 4월 7일 한국과학영재학교 제출일까지 보름 정도 남는다. 그 전에 자기소개서를 완벽하게 정리해야 한다. 아직 자기소개서가 모두 나오지는 않았지만 오픈 된 KSA와 인천은 전년과 변화가 없다. 그러므로 개학 전까지는 희망 학교를 선택하고 자기소개서를 마무리한다는 생각을 해야 한다. 코로나로 인한 상황이 마무리되고 개학을 하고 나면, 학생은 물론 교사들도 바빠지게 될 것이다. 중요한 학생부와 추천서를 잘 챙기고 누락된 부분은 수정을 해야 한다. 그리고 현 중2 학생의 경...
학습 컨설팅
코로나19, 그럼에도 4월을 '과학의달' 답게 보내는 법은?
4월은 왜 과학의 달로 불릴까? 바로, 과학기술처가 중앙 행정 기관으로 독립한 4월 21일 과학의 날이 포함된 달이기 때문이다. 과학기술처는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인식하여, 국민 생활의 과학화를 추진하는 목적을 갖고 있었던 현 과학기술정보통신부(m.msit.go.kr)의 역할을 최초로 진행한 중앙행정기관이다. 이렇게 시작된 4월 과학의 달은 학생들에겐 어떤 시간이었을까? / 실내에서도 가능한, 과학 인재로의 꿈을 키울 수 있는 2가지 활동은? / 이젠 사라진 추억이 되었지만 많은 학생들이 도전했던 물로켓 대회. 물론 대회에 참가하여 로켓을 한 번 쏜 것만으로 과학자의 꿈이 한 걸음 더 가까워졌다고 생각하긴 힘들다. 그러나 달걀을 품은 에디슨이 호기심 많은 아이를 나타내는 대표적인 관용 표현이 되었듯이 작은 활동 하나가 미래 인재로 성장하는 시작점이 될 수 있다. 과학 기술의 중요성을 직접 깨닫고 도전해 볼 수 있는 4월. 하지만 2020년 과학의 달은 코로나 19로 인해 불안함을 채 지울 수 없는 시기라는 부담감이 존재한다. 하지만 이공계 인재로서의 첫 도전과 경험의 의미를 놓치지 않도록 학생들에게 다음의 두 가지를 추천해 본다. # 첫째, 마음에 드는 것을 망설이지 말고 만나 보자 내가 주인공이라면, 어떻게 난관을 극복할 수 있을까? 우리가 축구를 처음 배울 때, 오프사이드라는 규칙까지 이해하고 시작하는 경우는 드물다. 대부분 나는 조현우 같은 골키퍼가 되고 싶어., 손흥민처럼 슛을 넣을 거야. 처럼 작고 우연한 동기가 시작이 되기 마련이다. 독서와 영화 감상은 꿈을 탐색해 보는 좋은 계기가 될 수 있다. 게다가 집 밖을 나가는 것이 어색한 몇 주간의 생활 패턴에 역행하지 않을 수도 있다. 독서의 중요성은 언제 어디서나 강조하는 부분이므로 이번엔 영화를 추천해 본다. 우선, 책 한 권을 선택하기 보다 부담이 적은 것이 영화의 큰 장점이라 생각된다. 또한 책은 상상의 나래를 펼친다는 훌륭한 이점이 있지만, 전문 분야의 소설은 머릿속에 기본적인 ...
학습 컨설팅
연간 플랜을 계획해야 할 이유, 교과‧비교과를 효과적으로 준비할 수 있기 때문!
초등학교와 다르게 중학교에서 평가는 민감함을 넘어 입시의 기준이 된다. 그런데 교과와 비교과 두 가지 모두 균형 있게 학습하기란 여간 쉽지 않다. 학습이 한꺼번에 몰리기도 하고, 먼저 시작한 학습이 끝나지 않아 마무리 될 때까지 다른 학습은 시작하지 못할 때도 있다. 따라서 시기에 맞게 전략적으로 관리하는 것이 필요하다. / 분기별로 살펴 본 교과‧비교과 학습 비중 / 1년을 분기별로 나누어, 교과와 비교과의 집중도를 따져보자면 아래의 표와 같이 그려볼 수 있다. 마치 12월을 0도로 하는 코사인 그래프와 같은 느낌으로 두 학습을 배분한다고 생각하면 된다. 신학기가 시작되는 3월이 아니라 12월을 기준으로 한 해를 계획하는 것이 다소 엉뚱해 보일 수 있다. 그러나 한 해의 내신 결과와 활동이 마무리되는 12월에 계획을 세우지 않으면, 겨울방학 동안 나태해지고 학습 연결성이 끊어지는 플랜을 세우게 된다는 것이 진학 관리를 하며 매년 확인하는 사실이다. 교과 학습과 비교과 학습의 분기별 비중 단, 중학교 3년 내내 위와 같은 표처럼 획일적인 학습 비중을 두기란 조금 어렵다. 먼저 중1에는 자유학년제가 있다. 자유학년제로 인해 다양한 활동이 빈번히 일어나기 때문에 비교과의 비중을 더욱 많이 주어야 좋다. 또한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들은 입시 일정에 맞추어 학습량을 조절해야 할 뿐만 아니라 스트레스 관리도 함께 해야 한다. 또, 3학년 2학기는 서류 준비와 전형 일정으로 인해 학업에 집중하기 힘들 것이다. 만약 영재학교까지 준비하는 학생이라면 3학년 4월부터 전형이 시작되고, 2학년부터 입시에 도전하는 학생들은 2학년 1, 2분기는 학습과 전형 대비로 또 파행적 스케줄 관리를 해야 할 수 있다. 때문에 영재학교를 준비하는 학생들은 입시를 겪을수록 시간의 부족함을 깨닫게 될 것이다. 그러니 아래의 표를 추가로 확인하고, 목표에 맞게 계획을 추가 조정해야 한다. 분기별 입시 일정 # 1분기 (12~2월) : 분석 및 계획 기간 -교과 : 12월 기말고사...
원호섭 기자의 영화속과학 이야기
타짜, 수학으로 가능할까?
2007년 개봉해 엄청난 인기를 끌었던 영화 타짜가 돌아왔다. 원 아이드 잭이라는 부제로 개봉한 이번 영화에서는 전라도를 평정했다고 알려진 짝귀의 아들이 등장한다. 짝귀는 아귀와의 결전에서 기술을 쓰다 걸려서 한쪽 손을 잃었고, 돈을 모두 잃고 한 쪽 귀를 잃었다. 전설로 남은 짝귀. 그의 아들 또한 피해갈 수 없었다. 짝귀의 아들은 화투가 아닌 포카에 몰두했다. 전국의 포커 고수들이 모여 화려한 한 판을 위해 뭉치는 이야기가 담긴 타짜 3. / 영화 타짜: 원 아이드 잭 속 수학 / 학생들이 읽는 글에 왜 도박 영화를 꺼내느냐고 불편해하는 사람이 있을지 모르겠다. 하지만 필자는 대학교 시절, 타짜를 처음 봤을 때 가장 먼저 중학교 3학년때 다녔던 집 근처 수학 학원 선생님이 떠올랐다. 그는 화투를 통해 우리에게 확률을 가르쳤다. 도박과 화투, 어떤 관계가 있을까. 아직도 기억이 생생하다. 과학고에 많은 학생을 보내 필자가 살던 지역에서 인기 강사였던 그는 확률 단원에서 갑자기 학생들에게 이렇게 말했다. 고스톱 칠 줄 아는 사람 있나? 섰다 할 줄 아는 사람은? 몇몇 학생들이 쭈뼛거리며 손을 들었다. 자기가 잘 친다고 생각하는 사람? 2~3명이 어설프게 손을 들었다. 그들을 보며 선생님이 말했다. 너희들이 타짜가 아닐 테니까, 너희들은 확률을 상당히 잘할 수 있을 것이다. 나는 수학 교사다. 난 화투칠 때 확률을 계산하며 친다. 오랫동안 치면 확률은 거짓말을 하지 않는다. 체력만받쳐 준다면 난 화투를 칠 때 돈을 잃은 적이 없다. 그러면서 화투패를 몇 개 칠판에 그렸고(그 당시만 해도 칠판에 분필로 강의하던 시절이었다) 우리에게 물었다. 이번 차례에 어떤 화투패를 내야 점수를 딸 수 있는 확률이 높을까? 원리는 간단했다. 내게 놓여있는 패, 상대에게 놓여있는 패, 내가 갖고 있는 패를 센 뒤 뒤집어져 있는 화투장이 무엇이 나올지 확률을 계산하면 된다. 예를 들어 내가 1 2의 패를 갖고 있다. 대부분의 패는 이미 다 나온 상태에서 뒤집어져 있는 패가...
학습 컨설팅
대입 정책의 변화와 고입 경쟁률 사이엔 어떤 관계가 있을까?
2021학년도 영재학교 전형이 마무리 되었다. 전년보다 경쟁률이 11% 하락했다. 가장 큰 요인으론, 전년 대비 중학교 3학년 인원이 약 37,000명 가량 감소한 것이 꼽힌다. 또한 유독 대구과고만 20% 이상 하락한 것을 보면 코로나19의 영향도 일부 있었을 것으로 예측된다. 특히, 코로나로 인한 혼란 속에 영재학교 지원 타이밍을 놓치고 하반기에 진행 될 특목, 자사고만을 준비하는 학생들도 상당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세종예술영재학교 경쟁률도 크게 하락했으나 전형 난이도를 강화하기로 올해 발표하여, 반대로 서류 전형을 낮추기로 발표한 경기과고로 이동했음이 분석됐다.) 그런데 영재학교 경쟁률을 분석한 여러 기사들마다 대입 전형의 변화가 영향을 주었는가?에 대해 논쟁을 벌인다. 대입의 변화와 고입 경쟁률은 어떤 관계를 가지고 있는 걸까? 과학영재학교 경쟁률 3개년 현황 2019년 11월 대입 제도 공정성 강화 방안에 따라 정시가 40% 확대되며 상대적으로 논술, 적성고사 등 학교의 특별 전형들을 단계적으로 축소 및 폐지 함에 따라 수시에서는 학생부 종합전형과 학생부 교과전형 마지막으로 정시의 수능 세 가지로 크게 분류할 수 있다. 물론 정시에도 학생부 전형이 조금은 존재하며, 수시에는 수능 최저 등급이 정시에는 내신 반영 비율이 대학교 마다 모두 조금씩 다르게 들어 있는 것처럼 다양한 선발 요소를 가지고 있다. 그래서 정교하게 나눌 수는 없지만 지금 고입을 준비하는 학생들 기준으로는 간단히 아래처럼 교과 활동, 수능, 내신에 유리한 친구에게 적합한 전형이라고 볼 수 있다. 대입 전형에 따른 고입의 유불리는 이 3가지 전형의 비율 변화에 따라 판단되기에 어떤 전형이 어느 계열의 고등학교에 유리한지를 살펴보면 된다. 수시-학생부 종합전형 (교과활동) 정시 (수능) 수시-학생부 교과전형 (내신) 영재학교 매우 유리 불리 상대적 불리 과학고 유리 상대적 불리 외고,국제고 유리 유리 자사고 유리 유리 일반고 불리 불리 상대적 유리 대입 전형에 따른 고입...
학습 컨설팅
[2020년 하반기 발표 예정] 영재학교 지필시험이 없어진다?
2019년 11월 고교 서열화 해소 및 일반고 교육 역량에 대한 방안이 발표됐다. 자사고, 외고, 국제고를 2025년 3월부터 일반고로 전환한다는 것이 가장 큰 이슈였다. 과학고, 영재학교는 설립 목적에 맞게 운영이 되어 일반고 전환의 칼날은 피했지만 다음과 같이 선발 방식의 개선을 예고 하였다. [과학고, 영재학교 선발 방식 등 개선 예시(안)] 1. 영재고 지필평가 폐지 2. 입학 전형에 대한 사교육 영향 평가 실시 3. 과학고, 영재학교 지원 시기 동일화 영재학교의 지필평가가 정말 사라지는 걸까? 아직 개선 방안이기에 확정된 것은 없다. 하지만 시사하는 바가 크며, 여러 정책 자료에서 구체적인 구상이 그려지고 있음을 알 수 있다. 전형의 변화에 따라 학습법은 어떻게 바뀌어야 할까? [영재고 지필평가 폐지 대비 학습 방안] 비판적 사고력을 향상시키자 영재학교는 영재교육 진흥법을 따르며 유일하게 고등학교 선발 과정 중 지필평가 전형을 치르고 있다. 그간 학교 내신의 중요도가 타 고입과 다르게 낮은 이유도 지필 때문이었다. 지필 점수로 학생의 학습 역량이 확인되기 때문이다. 그래서 우선 지필이 사라지게 되면, 내신의 중요성이 높아질 것이다. 그러나 내신만으로 영재학교가 원하는 학생들의 역량이 완벽히 판단되긴 힘들다. 그럼 어떤 평가 방식이 나타날까? 딱 10년 전 2011학년도 과학고 전형에서 지필고사가 금지되며 과학 창의성의 평가 도구 Matrix가 공개 되었다.다양한 방식으로 학생의 학습 능력을 평가하기 위함이다. 과학창의성 평가 도구 Matrix (예시) 과학 창의성 (과학적 기초지식, 문제발견,설정,해결) 과학적 의사소통 정의적 특성 (흥미,동기,인성,리더십) 학생 기록물 분석 -수학,과학 등 내신 성적 -수학,과학 체험활동/탐구활동/독서 등 -학습계획서, 추천서 등 서류 분석 -학생부 특기 사항 -과학 관련 동아리 활동, 인터넷 활동(블로그 등) 분석 면접 -질의응답형 개인면접 -토의형 집단면접 -학생 주도형 개인,집단면접 -문제 ...
창의와탐구 이야기
2021학년도 영재학교 합격 기원! '와이즈만이 전하는 마음' Epilogue
#와이즈만 #영재학교 #과학고 #입시준비 #코로나19영향 #시험 #합격응원 #와이즈만응원프로젝트 지난 6월 14일, 2021학년도 과학영재학교 2차 지필시험이 치뤄졌어요. 이번 시험은 특히나 코로나19로 인해 입시 일정도 연기되는 등 변동 사항이 많아 어느 때 보다도 학생들의 긴장감이 높았을 것으로 보이는 데요. 와이즈만은 매년 시험장 앞에 나가 시험 보는 아이들에게 파이팅을 외쳤지만 좀 더 직접적이고, 힘줄 수 있는 방법을 고민하게 되었어요. 사실 시험장 앞은 수많은 인파로 아이들 얼굴을 보고 인사 하기도 힘든 상황이었고, 게다가 코로나로 인해 거리두기를 해야했기 때문에 응원을 해주고 싶은데 상황이 여의치 않았었죠. 그러다 아이들이 가장 좋아할만한 것들을 선물해주고 긴장을 풀어주자 생각했어요! 그래서 탄생한 것이 합격기원 달달 간식 박스였답니다.  #당이차오른다~과자! #합격장착 #당충전했으니합격이당 아이들이 좋아할만한 간식으로 고민하며 하나씩 담고, 와이즈만의 응원메세지도 담아 시험을 준비하는 모든 와이즈만 학생들에게 보넀답니다. 간식 전달 전, 와이즈만은 영상편지를 하나 띄우기도 했죠! 달달한 간식과 함께 와이즈만의 마음이 잘 전달되었을까요? #와이즈만은 너의 꿈을 항상 응원해! #영상편지  --------------------------------------------------------------- 센터로 발송된 간식 박스는 선생님들의 애정과 응원이 가득 담긴 감동 선물로 변신하기도 했는데요,간식 박스와 함께 선생님들의 애정이 듬뿍 담긴 편지까지 양 손 가득 받아 든 학생들. 마스크 때문에 활짝 웃고 있는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아 아쉽지만, 큰 시험을 앞두고 어쩐지 더 늠름하고 믿음직스러워 보이는 건 기분 탓인 걸까요?  이제 학생들은 2차 지필고사의 결과를 기다리며 3차 대비를 위해 구슬땀을 흘리고 있을 텐데요, 결과를 떠나서 최선을 다한 우리 학생들 모두에게 잘했다고 너무 수고했다고 어깨를 토닥여 주고 싶네요. ...
학습 컨설팅
코로나19로 힘들어진 입시 상담, '아로리'에서 답을 찾아 보자
코로나19로 인하여 입시 설명회를 다니는 것이 부담스럽다. 그런데 벌써 반 년이 지났다. 당장 눈앞에 찾아온 1학기 기말고사도 중간고사가 없어져 다른 때보다 부담이 2배다. 어디를 찾아가는 것도 부담이 되는 이 때 고입, 대입을 준비하는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 집에서 입시의 감을 잡을 수 있는 방법을 소개하고자 한다. ●●● 해답을 줄 수 있는 곳은 바로, 서울대학교 입학 본부에서 운영하고 있는아로리란 이름의 웹진이다. 여기서, 아로리는 순우리말로 지인(知人), 지식인의 의미를 담고 있는 옛말이다. 그런데 한 가지 의문을 지우고 시작할 필요가 있다. 고입과 대입은 결이 같을까? 오랜 시간 입시를 공부해 온 입장으론, 정확히 같다고 말할 수 있다. 단, 정확히 표현하자면 고입과 대입이라기 보다는 자기주도학습전형과 학생부종합전형이라고 표현하는 것이 옳다. 자기주도학습전형은 비평준화 지역의 고등학교 선발과 영재학교 선발에서는 진행하지 않는 특목고와 전국 단위 자사고의 선발 방식이다. 학생부종합전형은 대입 수시에서 학생부 위주로 선발을 하는 방식이므로 입시의 일부라 볼 수 있다. 이 둘이 같은 이유는 2009년 입학사정관제 도입으로부터 시작되었다는 공통점이 있기 때문이다.입학사정관제란 입학사정관이라는 선발 및 선발 제도를 만드는 담당자를 대표로 하는 전형이다. 하지만 선발의 무게 중심을 학생 스스로에게 주기 위하여 고입은 학생의 자기주도성을, 대입은 학교생활기록부를 바탕으로 학생을 평가하는 것으로 이름을 변모시켰다. 하지만 2016년 두 전형이 잘 자리 잡았을 당시의 자료를 보면 고입과 대입 모두 아래의 5가지를 요소로 학생을 평가하게 되었다. 연도 전형 평가 요소 2016 고입 자기주도학습전형 학업 능력 건학 이념 인성 자기주도성 성장 가능성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학업 적성 전공 적합성 인성 자기주도성 경험 다양성 2021 대입 학생부종합전형 학업 적성 전공 적합성 인성 발전 가능성 위의 표를 보면 건학 이념과 전공 적합성 정도만 다르게 보이지만, 고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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