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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이슈
'창의 사고력', 중요한 건 알겠는데 어떻게 키워줘야 해요?
지금의 초등생들이 어른이 될 미래엔 의료, 금융, 정보통신 등 다양한 분야에서 인공지능이 활약하게 될 것이다. 인공지능에 대체되지 않으려면, 창의 사고력이 있어야 된다고 교육 관계자들과 많은 언론 매체들이 입을 모은다. 창의 사고력에 대해 학부모들은 어떻게 생각하고 있는지 궁금해졌다. 창의 사고력 교육에 대한 학부모들의 다양한 고민과 의견을 들어 보고자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창의 사고력, 어떻게 생각하시나요?라고 질문 해봤다. 많은 의견 중 몇 가지 질문과 고민을 골라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이미경 소장의 조언을 들어 봤다. 창의 사고력의 개념은? 창의력을 뜻하는 걸까? 이미경 소장창의력과 창의 사고력은 거의 같은 표현입니다. 창의력은 자신이 가지고 있는 개념, 지식 등을 연결하여 유용한 새로운 것을 만드는 능력을 말합니다. 문제해결 과정에서 개념과 지식을 활용하여 사고력을 발휘하고, 이들을 새롭게 관련 지어 아이디어를 만들고 궁극적으로 문제를 해결하게 됨으로써 창의성이 길러지는 것을 강조하기 위하여 창의 사고력이라고 표현합니다. 창의력을 바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힘인 거죠. 즉, 자신이 이해한 개념과 원리를 다른 아이디어와 결합하기도 하고, 변형하기도 하면서 문제 상황을 해결할 수 있도록 응용하는 역량을 뜻해요. 수능의 킬러 문항들을 생각해 보면 이해가 쉬울 거에요. 킬러 문항들은 일단 어떤 영역인지 애매한 복합적인 상황을 제시하고 있죠. 그래서 일단 내가 알고 있는 어떤 개념, 원리로 문제를 해결해야 할 지부터 학생들은 고민해야 돼요. 그 뒤엔 여러 개념과 원리들을 연결해 보면서 문제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내야 하는 거죠. 이 때 사용 되는 역량이 바로, 창의 사고력인 거에요. 창의 사고력은 어떻게 길러줄 수 있을까? 책을 많이 읽도록 하고, 다양한 체험 활동을 경험하게 하면 될까? 이미경 소장책을 읽기만 하고, 또 활동을 하기만 할 것이 아니라 그 이후에 아이들이 생각하고 쓰기를 할 수 있도록 해야 합니다. 어떤 점을 배웠고, 무엇을 느꼈으며, ...
피플줌인
아들과의 대화 시간이 기다려져요
와이키즈를 다니고부터 호기심이 확장되고, 사고력이 자라나는 아이들. 덕분에 와이키즈 맘들은 매일이 놀라움과 감탄의 연속이다. 우리 아이들이 와이키즈와 함께 어떻게 성장하고 있는 지, 강서마곡센터 학부모 김영호 님의 이야기를 소개한다. 와이키즈 강서마곡센터 김훈 어린이 제3회 와이키즈 행복스토리 공모전, 감동상 수상작 / 김영호 님 이야기 (김훈 어린이 아버지) 훈이가 아직 어리긴 하지만 수줍음도 많고, 집중력이 부족했었는데 와이키즈를 다니고부터는 달라졌어요. 집에선 경험하기 힘든 다양한 주제로 관찰도 하고, 탐구활동도 진행하다 보니 이것 저것 궁금한 게 참 많아졌거든요. 와이키즈에서 훈이가 호기심을 해결할 수 있어서 얼마나 좋은지 몰라요. 실험이나 탐구 활동을 통해 궁금한 걸 스스로 해결하는 과정이 훈이에겐 너무나 즐거운 일이에요. 또, 집에 와선 오늘은 어떤 활동을 했는지 이야기도 해줘요. 덕분에 아들과 대화의 시간도 많아졌습니다. 감사한 마음에 와이키즈로 4행시를 지어 보았어요. 4행시의 내용처럼 우리 훈이가 긍정적으로 성장했듯이 앞으로도 호기심을 해결해 나가는 과정을 즐겁게 즐길 수 있으면 좋겠어요. 김영호 님의 와이키즈 4행시 - 와:이키즈 덕분에 우리 아이가 달라졌어요! 수줍음 많고, 집중력이 부족했던 우리 훈이가 이:상하게도 와이키즈에서는 궁금한 것이 많고, 호기심이 가득한 아이로 변했어요! 특히 훈이를 키: 우며 해주지 못한 다양한 경험들을 와이키즈 선생님과의 알찬 수업을 통해 탐구하고 사고하고 있네요. 훈이가 학교에 들어갈 때 즈: 음, 그 동안 와이키즈와 함께 쌓아 온 창의력과 사고력이 빛을 발하겠지요? #와이키즈 #행복스토리 #인터뷰 #수상...
피플줌인
수학‧과학 글쓰기, 재밌게 접근하는 방법은?
수학, 과학의 개념과 원리는 물론 관련된 자신의 생각을 자유롭게 글로 표현해 보는 창의력 글쓰기 대회. 제12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의 각 부문별 대상 수상자들과 이야길 나눠봤다. 이야길 나누다 보니 이들에겐 한 가지 공통점이 있었다. 바로, 글쓰기에 대한 부담감 없이 즐겁게 접근한다는 점이다. 어떻게 가능했는지 각 부문별 대상을 수상한 네 학생에게서 자세한 내용을 들어봤다. 추가로 이들의 대상 수상작을 공개한다. 어떤 고민을 했고, 호기심을 어떻게 풀어냈는지 그 과정을 낱낱이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수학일기 부문 대상 수상자는? : 와이즈만 춘천센터 김정헌 학생 개념과 원리를 일상 생활에 마음껏 적용해 보세요!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공식인 Pick의 정리에 대해 설명하고, Pick의 정리를 활용하는 방법에 대해 작성했어요. 전 도형의 넓이는 우리가 흔히 알고 있듯이 가로와 세로의 길이를 이용해서만 구할 수 있는 줄 알았어요. 그런데 Pick의 정리와 같이 전혀 다른 방식으로 더욱 다양한 형태의 도형의 넓이를 구할 수 있다는 것이 참 신기했어요. 그래서 우리가 사용하는 물건도 Pick의 정리를 이용해 넓이를 구할 수 있지 않을까 궁금해져 배드민턴 라켓을 도형화해서 구해 보았죠. 그랬더니, 계산이 맞게 나오더라고요! 그때의기쁨이 무척이나 컸습니다. 수업 시간에 배운 내용을 이런 저런 문제에서도 활용해 보고, 우리의 생활에는 어떻게 적용할 수 있을지 탐구도 해본다면 저처럼 아주 재미있는수학 일기를 쓸 수 있을 거에요. 앞으로도 전 제가 배우는 수학, 과학의 원리들을 일상생활에도 적극 활용해 보고, 저 스스로도 그런 원리들을 발견해 보고 싶어요. #수학일기 대상 수상작 공개! #과학일기 부문 대상 수상자는? : 와이즈만 부산명지센터 고준휘 학생 과학책을 습관처럼 읽었더니 점점 더 과학이 좋아져요 저는 사이다를 만드는 방법에 대해 적었어요. 사이다에 들어 있는 탄산이 만들어지는 원리를 실험하고 공부한 내용들을요. 구연산과 소다에 대해 책을 찾아 ...
피플줌인
일기를 쓰다 보면 자꾸 호기심이 생겨요
제12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의 한국유아영재교육학회장상은 와이키즈 김해센터 김도원 학생에게 돌아갔다. 곤충과 식물을 관찰하고 실험하는 게 너무 좋다는 도원 학생의 일기엔 어떤 특별함이 있었는지, 그리고 일기를 잘 쓸 수 있는 비결은 무엇인지 직접 들어 보았다. # 김도원 어린이에게서 들어 본 수상 소감과 비결 Q. 수상 소감을 들려주세요. 작년엔 수학일기로 장려상을 받았는데, 이번엔 제가 좋아하는 과학일기로 상을 받게 되어서 기분이 너무 좋아요. 지금도 주위에서 저를 보면 기특하고 대단하다며, 칭찬해 주시고, 또 선물도 많이 주셔서 상 받은 게 실감나요. 무엇이든지 열심히 노력하고 최선을 다하면 좋은 결과가 나온다는 것을 알게 되었어요. Q. 수상한 일기는 어떤 내용인가요? 물에 떠서 사는 식물인 물상추, 부레옥잠, 프로그비트가 무엇 때문에 뜨는지 관찰하고 알아보았어요. 물상추는 잎에 작고 얇은 털이 많고 털 사이에 공기가 있는데 그 공기가 튜브 역할을 해서 뜨는 것이고 부레옥잠은 동그란 잎자루에 공기 주머니가 들어 있어서 뜰 수 있대요. 그리고 프로그비트는 잎 속에 스펀지 같은 공기 주머니가 있어서 물에 떠서 산다는 내용을 적었어요. 김도원 어린이의 일기 Q. 일기를 작성하면서 새롭게 알게 된 점이나,더 배우고 싶은 점이 있었다면요? 연꽃과 연잎은 물 위에 떠 있지만 뿌리는 물 밑의 땅 속에 박혀 있고, 물상추의 뿌리는 물 속에 잠겨 있다는 점을 알게 됐어요. 연꽃의 잎자루에 기다란 관 모양이 공기가 지나가는 통로인데 공기 통로가 땅 속으로 가로로 길게 뻗어 있는 땅속 줄기까지 연결되어 있대요. 우리가 먹는 연근 반찬이 바로 연꽃의 땅속 줄기 라는 것도 알게 됐어요! Q. 수상할 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이었을까요? 일기를 쓰다 보면 궁금한 게 참 많아져요. 저는 궁금한 점이 생기면 엄마와 같이 백과사전도 찾아보고, 인터넷도 검색해 보고, 실험도 해봐요. 그러다 보니 글을 쓰는 게 어렵지 않고 재미있어졌어요. 재미있게 쓸 수 있었기 때문에 상도 받은 것...
피플줌인
학습에 대한 긍정적 기억, 어떻게 심어 주고 계세요?
학습을 처음 시작하는 아이들이 어떻게 하면 즐겁게 생각하고 깨달을 수 있을까? 저의 오랜 숙제이자 고민이었어요. 그러다가 우리 아이들에게 꼭 필요한 것은 와이키즈에서 강조하는 학습에 대한 호기심, 스스로 생각하여 표현하기, 끊임없이 도전하는 자세라는 걸 알게 됐죠. 와이키즈 프로그램에 대한 확신과 믿음으로, 와이키즈 은평센터에서 아이들과 마주하게 되었습니다. 유아에겐 학습에 대한 긍정적 기억이 중요하다고 강조하는 와이키즈 은평센터 양기실 원장님 유아 시기, 즐거움 속의 성장 와이키즈 은평센터 양기실 원장님은 5~7세 시기의 배움은 즐거움의 연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이 시기엔 배움의 당사자인 아이들뿐 아니라 학부모님과 선생님들까지 함께 성장하는 경험을 겪게 된다는 것이죠. 따라서 은평센터는 즐거움 속의 성장이라는 가치를 우선으로 교실 안은 물론 밖에서도 실현될 수 있도록 모든 역량을 집중하고 있다고 해요. 다양한 자극으로 창의력과 상상력 향상 은평센터가 위치한 진관동 일대는 북한산에 둘러 싸여 있습니다. 말 그대로 아이들이 대자연 속에서 자라고 있는 거죠. 아이들은 자연 환경을 통해 창의력과 상상력을 향상시키는 자극을 충분히 받고 있습니다. 양기실 원장님은 여기에 학습적인 자극까지 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대부분의 아이들은 작은 자극만으로도 큰 시너지를 내고 무척 흥미로워한다고 덧붙이기도 했죠. 전 교사진이 주2회 이상의 세미나에 참여하고 있어요. 아이들 한 명 한 명에 대해 세심하게 관찰하고, 발달에 대한 고민도 함께 나눕니다. 게다가 프로그램에 대한 완벽한 이해를 위해 교재 연구 또한 집중적으로 진행하고 있어요. 원장님을 포함한 선생님 모두 유아 교육에 대한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아이들 각자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 것에도 신경 쓰고 있다고 합니다. 세미나를 통해 선생님들 끼리 다양한 교수법을 공유하기도 하죠. 세심함과 전문성 모두를 갖춘 교육이 가능한 이유가 바로 선생님들의 이러한 남다른 노력에서 나오는 것이었네요. 유아...
전문가 칼럼
모호함 속에서 공통점 찾기: 창의력은 '재미'다
창의적이다, 창의력이 있다. 사전적으로는 새로운 무엇을 만드는 것이라는 뜻인데, 이 말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 있을까? 비슷한 말인 창의적 문제 해결력은 새로운 방법으로 문제를 해결하는 능력이라고 설명된다. 그런데 왜 이 시대에는 창의력이 각광을 받을까? 지구 온난화, 환경 오염, 에너지 고갈 등 인류가 완벽히 해결하지 못한 문제를 푸는 새로운 방법을 찾기 위해서 와 같은 거창한 이유도 있겠지만, 가장 일반적인 이유는 새로운 것이 재미있기 때문이다. 새로운 것이 각광받게 된 이유는? 재미라는 것은 궁금함에서 출발한 호기심이며, 서로 관련 없는 것들과 예상을 벗어난 상황에 대한 새로운 이해기도 하다. 좀 쉽게 이야기하면, 새로운 것을 만날 때 즐겁다는 뜻이다. 새로운 것에 대한 열광이 이처럼 각광받게 된 이면에는 전반적으로 삶의 안정과 예측 가능성이 높아졌기 때문이다. 우리가 어림짐작하거나 선입견을 갖거나, 고정관념을 가지게 되는 것은 판단과 행동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한 사고 과정이다. 효율성이 높다는 것은 사용한 자원 대비 결과물이 상대적으로 우수하다는 뜻이다. 즉, 적은 노력으로 50% 이상의 좋은 결과를 얻는다면 효율적이라고 이야기할 수 있다. 생존을 위해 갖게 되는 선입견, 고정관념, 편견 사람이 효율적인 사고를 하기 위해서는 정보와 데이터를 생략하거나 무시해야 하는데, 이런 과정은 사고를 보수적이고, 경험에 의한 답습적인 방향으로 향하게 한다. 예를 들어 들판에서 저 멀리 네 발 짐승이 다가오는 것을 확인했고, 그 크기는 대략 1.2m이며, 거리는 점점 가까워지고 있다. 이럴 때 사람은 어떤 판단을 해야 할까? 그 동물이 육식인지, 채식인지, 내가 좋아서 다가오는지, 아니면 나를 잡아 먹으려 하는지를 가장 완벽하게 알기 위해서는 그 동물이 코 앞에 올 때까지 궁금증과 호기심을 가지고 기다리면 된다. 마찬가지로 땅 위에 피어 있는 빨간 버섯의 맛이 궁금하다면 호기심을 품고 먹어 보면 된다. 사회가 안전하지 않을 때 호기심이 많다는 것은 생명에 치명...
전문가 칼럼
졸업과 새로운 시작, 익숙함과 결별하는 나를 응원하자
겨울방학이 시작된다. 방학이 끝나면 또 새로운 시작이 펼쳐진다. 특히 각 학교를 졸업하는 학생들에게는 익숙한 변화가 아닌 새로운 환경에 적응해야 하는 숙제가 생긴다. 학생들에게 졸업은 인생의 한 챕터를 마무리하는 정점이다. 졸업을 위해 노력했던 수많은 순간들이 이제 다시 카운트가 된다는 뜻이다. 익숙함을 넘어서는 것이야말로 인간이 가질 수 있는 가장 어렵고 본능적인 도전이다. 그래서 졸업은 새로운 시작을 의미한다. 졸업의 의미, 변화의 시기 초등학생에게는 이제 사춘기가 시작되면서, 어른처럼 생각하는 변화의 시기가 됐다는 것을 의미하고, 중학생에게는 이제 내 인생의 방향을 처음으로 선택해야 되는 시련이 펼쳐진다. 고등학생에게는 말할 것도 없이 내 노력에 대한 책임을 져야 하는 연습이 시작된다. 대학생들의 졸업은 두 말할 필요도 없이 이제 어른이 된다는 뜻이다. 정해진 기간 동안 공부하고 졸업을 한다는 것은 일생 동안 경험할 수많은 시작과 끝을 준비하는 연습인 셈이다. 익숙하고 정들었던 공간을 떠나야 할 때의 막막함과 시간이 갈수록 개인의 책임이 커지는 연습을 우리는 12년 동안 하는 것이다. 새로운 곳과 새로운 것에 대한 도전은 다른 표현으로 익숙함에 대한 결별을 의미한다. 편하고, 쉽고, 누구나 걸어 왔던 길에 대한 작별인 셈이다. 아무도 가지 않았던 길, 누구도 해보지 않았던 방법, 그 곳으로 걸어가는 연습이 학창 시절에 중요한 포인트인 셈이다. 남들이 찾지 못한 새로운 해결책을 찾을 수 있어야 우리 사회가 마주하고 있는 문제도 사실은 근본적으로는 마찬가지다. 그 동안 익숙했고, 남이 해왔던 기준으로 발전하던 시대가 끝났다는 것을 우리는 직감하고 있다. 개발도상국에서 선진국으로 넘어가는 가장 큰 기준은 세계 문화에 대한 주도권을 가지고 앞으로 나갈 수 있는 능력이 있느냐인 것이다. 없던 길을 걸어가는 것, 우리는 이 능력을 창의력이라고 부른다. 창의력이라는 말이 새로운 것을 만드는 힘이고, 이는 남들이 하지 않았던 해결 방법을 찾는 일이기 때문이다. ...
전문가 칼럼
서술형 평가, 걱정되고 부담된다면?
초등 교육과정에서 자신의 생각을 말과 글로 표현하는 역량의 중요성이 강화되고 있다. 일부 중학교에선 객관식 시험 대신 서술형 평가와 교과 수행평가로 학생을 평가하겠다고 발표했으며, 2020학년도 수능부턴 서술형 문제를 도입하기 위한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앞으로 우리 아이의 학습에서 서술형 평가가 굉장히 중요한 이슈로 자리할 것이다. 준비는 유아기부터 해야 한다. 서술형 평가는 결과가 아닌 과정을 평가하는 것 문제의 의미를 파악할 수 있어야 서술형 평가에 대비하려면 문제가 무엇을 묻고 있는지 정확하게 이해해야 한다. 예를 들어, 초등 1학년 수학 교과의 여러 가지 모양 단원엔 입체도형과 닮은 모양의 물건을 찾고, 입체도형으로 마을을 만들어, 그 마을을 설명해야 하는 활동이 있다. 도형과 닮음 등에 대한 배경지식이 필요하며, 도형들을 어떻게 활용할 것인지 생각해야 한다. 다양한 경험으로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키워 놓지 않으면, 문제를 파악하지 못하거나 엉뚱한 답을 늘어 놓는 실수를 하게 된다. 개방형 질문은 다양한 사고 이끌어 와이키즈에선 어떻게 사고력을 길러줄 수 있을까? 예로, 지난 11월 동탄2센터에서 진행된 여러 가지 약에 대한 탐구 수업을 살펴 보겠다. 이 수업은 약의 종류를 알아보는 것에 그치지 않고, 캡슐은 왜 있는 걸까?, 캡슐약이 우리 몸에 들어가면 어떻게 될까?, 캡슐 속에 약을 넣으면 어떤 점이 좋을까? 라는 질문을 통해 아이들이 다양한 사고를 할 수 있도록 이끌었다. 이렇듯 개방형 질문과 실생활 소재로 개념과 원리를 즐겁게 체득하면서 사고력과 논리력을 향상시킬 수 있다. 유아기부터 형성해야 할 사고력과 논리성 독서와 일기 습관, 똑똑하게 길들이자 다양한 분야의 책을 읽는 습관은 배경지식과 사고력을 동시에 길러줄 수 있는 좋은 방법이다. 만약, 아이가 좋아하는 분야의 책만 읽기를 고집한다면 바로잡아 줄 필요가 있다. 좋아하는 책 3, 4권을 읽을 때, 그렇지 않은 책도 1권 정도 읽는 식으로 개선을 해 줄 수 있겠다. 또, 하루 일과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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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보인 호기심에 대처하는 법
땅에 떨어져 있는 나뭇잎을 주워 한참을 관찰하고, 기어가는 개미떼를 발견하면 그 자리에 쭈그려 앉는다. 호기심이 많다는 게 발달에 긍정적이라는 것은 알지만, 학습 발달에 구체적으로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많은 학부모들이 궁금해한다. 아이들의 순수하고 단순한 호기심이 중요한 이유, 그러한 호기심을 창의력을 바꾸어 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일지 짚어봤다. / 유아의 호기심, 그냥 지나쳐선 안 되는 이유 / 유아의 호기심은 자신을 둘러싼 주변 사회를 알아가고, 이에 적응하도록 만든다. 궁금증을 갖게 되면, 이를 해결하기 위한 행동이 뒤따르기 때문이다. 이 행동의 가장 보편적인 형태는 바로, 가족이나 선생님과 같이 주변 어른에게 물어보는 일일 것이다. 답변에 따라 아이의 호기심은 확장될 수도 있고, 멈출 수도 있다. 눈높이에 맞추어 설명해주고, 스스로 현상에 대한 원인을 생각해 볼 수 있도록 유도하는 것이 필요한 이유다. 이렇게 주변 환경을 탐구하도록 만드는 호기심은 수학적, 과학적 문제해결능력의 기초를 형성해 준다. 무언가에 호기심을 느낀 아이는 호기심의 해결 여부를 떠나 그 상황 자체에 흥미를 갖게 된다. 흥미는 유아가 상황에 오롯이 집중할 수 있도록 만들기 때문에 사고 능력의 향상에 많은 도움이 된다. 흥미롭게 상황을 관찰하면서 다양한 상호작용을 경험한 유아는 생각의 연결고리가 촘촘해질 수밖에 없다. 따라서 유아가 호기심을 보인다면, 즉각 해결해 주는 것보다는 여러 생각을 해 보면서 스스로 호기심을 해결하고 또 확장할 수 있도록 관련된 질문들을 해주는 것이 더욱 좋다. / 호기심을 창의력으로 바꿔주려면? / # 다양한 비교관찰 활동 오감을 활용한 관찰 활동과 비교 관찰, 사물 간 공통점과 차이점을 찾아내는 활동은 민감한 관찰력을 키워준다. 문제 상황에 대해 다양하게 탐색하는 시도들을 통해 새롭고 뛰어난 생각인 창의력이 발휘될 수 있다. # 스스로 생각해 볼 수 있는 시간 정해진 틀에서 벗어나 다른 각도로 해결책을 찾아내는 경험이 필요하다. 이를...
전문가 칼럼
'심심해'라는 말을 자주하는 아이,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질문) 6살 아이가 아빠 심심해, 엄마 심심해 라는 말을 자주 합니다. 잘 놀아 주고 있다고 생각했는데 아니었던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들어요. 이럴 땐 어떻게 해주어야 할까요? 아이의 심심해 라는 말에는 많은 의미가 있으므로 올바른 이해가 필요해요. 보통 심심하다는 말을 자주 하는 아이들을 보면 TV나 스마트 폰 등의 미디어에 노출된 아이일 확률이 높답니다. 미디어를 보고 싶은데 못 보게 하니 심심하다는 말로 돌려 표현하는 것이죠. 아이랑 매번 열심히 놀아 주면 좋겠지만 한계가 있으므로때로는 아이를 심심하게 그냥 두는 것도 좋아요.아이의 창의력은 바로 이 심심함에서 나오기 때문이죠. 아이들을 심심하게 두면 놀이를 만들어 내거나 책을 읽거나, 그림을 그리는 등 뭔가 새로운 일들을 하게 되거든요. 설령 멍 때리거나 잠을 잔다 해도 아이의 뇌와 건강에는 매우 좋으니 권장할 만하죠. 그러므로 심심하다는 말에 스마트 폰을 쥐어주는 대신심심력을 키워 주세요. --------------------------------------------------------------- 전문가가 알려주는 훈육 노하우 Adviser 이수연 ㅣ 한국워킹맘연구소 소장이자 국내 NO1. 워킹맘/대디 전문가로 상담, 강의를 비롯해 다양한 콘텐츠를 제작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소장의 육아교육 콘텐츠는 한국워킹맘연구소 TV, 이수연의 워킹맘 톡톡 오디오 클립을 통해 매주 만날 수 있습니다. [한국워킹맘연구소 TV 바로가기](https://tv.naver.com/workingdaddy) [이수연의 워킹맘 톡톡 바로가기](https://audioclip.naver.com/channels/832)...
전문가 칼럼
학습에서 실험과 토론이 중요한 이유는?
사람이 처리하는 감각 정보 중에 가장 비중이 높은 것은 전체 정보의 80% 정도를 차지하는 시각 정보다. 우리의 뇌는 눈으로 인지하는 시각 정보와 내 머릿속에서 예측한 이미지를 비교하면서 사물을 지각하게 된다. 눈으로 본다는 것은 그렇게 사물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을 준다. 오죽하면 백문이 불여일견이라는 말이 생겼을까? 풍부한 경험을 바탕으로 커지는 창의력 하지만 보는 것만으로 모든 것이 완성되는 것은 아니다.심지어 다른 감각의 도움 없이는 시각도 완성되지 않는다는 실험 결과가 있다. 고양이 두 마리 중 한 쪽은 운동 감각을 동반한 시각 자극을 주고, 다른 한 쪽은 운동과 다른 감각은 차단하고 오로지 시각 감각에만 노출한 실험도 있다. 이 때 운동 감각을 동반하지 못한 고양이는 시각 정보 처리 회로가 제대로 형성되지 않는 결과를 보여줬다. 다른 감각 기관의 정보가 동반되지 않는다면, 시각 정보 역시 제대로 구성될 수 없다는 것을 보여준 연구 결과다. 우리가 안다는 것, 즉 인지(Cognition)한다는 것은 단순히 보이는 정보를 처리하는 것만은 아니기 때문이다. 지식과 앎 역시 마찬가지다. 우리가 알아야 하는 개념을 정보로 획득한다는 것은 추상적으로는 사람들이 일반적으로 공감하는 일정한 패턴을 인식한다는 뜻이다. 개념을 뜻하는 영어 단어 Concept의 풀이가 함께(Con), 잡다(Cept)라는 뜻이기도 한 것처럼 말이다. 또 한 가지 예를 들어 보자. 우리가 쌀이라는 단어를 들을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쌀의 이미지(작고 하얀 씨앗)가 쌀의 핵심 개념이 된다. 이 핵심 개념이 경험을 만나면 더 많은 하위 연상 자료들로 축적된다. 예를 들어 밥을 만들어 먹는다, 밥이 되면 형태가 변경되어 결합력이 있다 와 같이 여러 감각 기관의 정보들이 쌀이라는 개념에 축적된다. 핵심적인 개념을 중심으로 더 많고 풍부한 경험을 쌓을수록 새로운 정보와 결합될 확률이 높아진다.예를 들면 이렇다. 가벼운 종이를 붙여야 하는 상황에서 풀이 없을 경우 밥풀을 사용하게 되면, ...
창의와탐구 이야기
이제 중국에서도 와이키즈, 와이즈만의 교육을 만날 수 있어요!
창의와탐구의 유아, 초등학생 대상 수학과학 프로그램이 중국 교육 업체인 과창성구(科创星球)에 공급 됩니다. 와이키즈와 와이즈만 영재교육의 교육 프로그램을 중국에서도 만날 수 있게 된 거죠. 와이키즈와 와이즈만의 프로그램을 공급받게 될 과창성구는 어떤 곳이냐면요, 인문학과 과학을 융합한 글로벌 창의 인재 양성을 목표로, 중국 내 500개가 넘는 도시에 약 3,000개의 협력 학교를 보유한 교육 회사에요. 과창성구가 와이키즈, 와이즈만의 프로그램을 선택한 데에는 4가지 이유가 있습니다. 1. 교육 기업으로서 20여 년간 쌓아온 경험과 노하우 2. 미래 지향적이고 글로벌한 인재를 양성하기에 적합한 교육 이념 3. 완벽한 과정 중심의 교육과 우수한 내용의 출판물 4. 전국적으로 200여 개에 이르는 센터 수와 학부모들의 높은 인지도 창의와탐구 교육 프로그램의 전문성과 우수성이 해외에서도 경쟁력을 입증 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창의와탐구는 창의력과 융합 사고력을 갖춘 글로벌 창의 융합 인재 양성을 위해 적극적으로 앞장 설 계획이에요. 전 세계에 즐거움과 깨달음, 감동이 있는 교육 문화를 전파해 나갈 글로벌 교육 회사, 창의와탐구를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지켜봐 주세요! --------------------------------------------------------------- #와이즈만 #와이키즈 #창의와탐구 #새소식 #중국진출 #축하합니다...
캠브리지_영국생활이야기
2018 와이즈만 캠브리지 Summer School _ 5일 차 일기
[4 일차 일기 ] 안녕하세요? 캠브리지 캠프 5일 차 일기를 시작합니다^^ 오늘의 날씨는 며칠동안 더위를 견디느라 참아낸 친구들에게 주는 그야말로 신이 주신 선물입니다. 어제 내린 비로 맑게 씻긴 하늘과 시원한 바람, 더 짙어진 녹색 잎들이 어우러진 이곳의 풍경을 부모님들께도 보여드리고 싶네요^^ 서늘해진 덕분에 친구들은 어느 때 보다도 더 좋은 컨디션으로 순간순간을 집중합니다. 오늘의 첫 시간은 캠브리지 캠프 맨토들이 지도하는 5가지 과학중심 프로젝트의 첫 특강인 화학 강의가 제일 먼저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그런데 갑작스레 날씨가 서늘해지면서 화학 특강와 연계된 특별 체험 활동인 아이스크림 만들기를 하려니 오전에 진행하기에는 다소 날이 추워서 점심 시간 이후 진행할 예정이었던 인성 강의를 먼저 하기로 합니다. 인성 강의는 보름동안 낯선 곳에서 새로운 얼굴들과 함께 하면서 서로 지켜야할 예의와 규칙의 중요성에 대해 짚어보는 시간이기도 하고 평소 글로벌 리더로서 갖춰야 하는 기본적인 좋은 품성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시간이기도 합니다. 먼저 좋은 인성이 무엇인지 서로 이야기를 나누어 보았습니다. 공자님, 부처님과 같은 인물이 떠오른다는 친구부터 배려, 이해, 양보 등과 같은 말을 실천하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는 대답을 한 친구도 있습니다. 사례를 통해 좋은 인성을 갖춘 사람이라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에 대해 토론을 진행합니다. 조별로 2개의 주제를 선정하고 토론을 하는 것으로 진행했는데요~ 모든 조가 공통적으로 고른 주제는 [마음에 들지 않는 짝과 앉게 되었다면 어떻게 행동하는 것이 좋을까?] 였습니다. 먼저 말을 걸어 친해지도록 노력한다, 나의 마음을 먼저 열어야 한다, 올바른 마음가짐으로 나를 소개하고 친하게 지내자고 친절하게 알려주고 내가 먼저 양보한다는 방법들을 토론 결과로 내 놓았습니다. (물론 토론 과정에서 억지로 친해지려다가 더 안 좋아질 수 있다 등 다른 의견들도 함께 나눴습니다) 그리고 이어서 좋은 인성을 갖춘 ...
캠브리지_영국생활이야기
[6기]일곱번째 영국이야기
오늘은 영국에서 활동을 시작한지 일주일째 되는 날이예요. 전반부의 생활이 마무리되는 날이죠. 오늘 오전에는 '아이스크림 과학'이라는 주제로 데이비트 로체 선생님의 강의가 있었어요. 화학과 관련된 강의로 분자의 움직임이 고체, 액체, 기체일 때 어떻게 달라지는 지를 설명해 주었어요. 현지 영국 선생님들이 직접 물분자가 되어서 학생들의 이해를 돕는 퍼포먼스를 펼쳐주었죠. 실험 시간에는 직접 아이스크림을 만드는 실험을 했어요. 그리고 만든 아이스크림을 선생님과 함께 먹었지요. 오전에 생활을 담당하는 선생님들은 국내에서 ?립?사랑우체통을 모두 출력하여 학생별로 분리하였답니다. 이곳 영국의 인터넷 환경은 한국에 비하면 많이 느린 편이예요. 컴퓨터 성능도 그렇고요. 그래서 항상 해외 캠프가 진행되면 한국의 인터넷 속도와편리함이 생각나곤 한답니다. 점심은 토마토 소스가 곁들어진 파스타가 나왔어요. 슬슬 영국 음식들이 지겨워지는 시점이라 파스타를 보고도 처음처럼 환호성을 지르거나 그런 학생들은 이젠 없었어요. 처음에는 신기하고 맛있는 음식이었지만 이젠 점점 한식이 그리워지는 시간이 온 것이죠. 학생들은 삼삼오오 모여 김치찌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돼지고기가 좋은지 참지가 좋은지를 놓고 토론하면서 한국을 그리워 했어요. 또 의외로 자장면을 먹고싶다고 말하는 학생들도 많답니다. 오후 시간에는 그동안 준비했던 DI 활동이 발표되었어요. 좀비가 되어버린 피그를 구하는 이야기와 해리포터와 어벤전스가 함께 악을 물리치는 이야기가 연극으로 발표되었어요. 또 우리와 정반대인 다른 우주 이야기와 나비 효과로 인해 자연이 파괴되는 과정을 설명한 발표도 있었답니다. 모두창의력을 바탕으로 다양한 이야기를 만들어서 발표를 하였답니다. DI발표 이후에는 한국에서 온 편지를 읽고 답장을 쓰는 시간을 가졌어요. 사뭇 진지하게 그리고 재미있게 학생들은 편지를 읽고 답장을 정리해 갔어요. 각 학생들의 답장은 선생님들이 게시판을 통해 전달해 드릴거예요. 학생들이 답장을 쓰는 시간에...
캠브리지_영국생활이야기
[6기]영국에서 올리는 첫번째 이야기
Far far away.... 부모님과 작별인사를 하고 올라탄 OZ 521편 아시아나 항공... 무려 11시간 30분간의 비행이 시작되었습니다. 두시간이 지나자 몸이 꼬이고 앞으로 남은 시간을 챙겨보고 한숨을 쉴 정도로 영국은 정말 '겁나게 먼(Far far away)' 곳에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번 6기생들은 영화를 보고, 책을 읽으면서 영국 생활을 준비하면서 무사히 겁나게 긴 비행을 대견하게 견뎌냈습니다. 런던 히드로 공항에 내린 시간은 영국시간으로 5시 50분 한국시간으로는 새벽 1시가 훌쩍 넘은 시간이었습니다. 하지만 몸은 피곤한 비행과 시차적응으로 비몽사몽, 전세버스를 올라타자 몰려오는 잠을 주체할 수 없는 학생들... 간단한 요기와 세면 후 내일 본격적인 활동을 위해 깊은 잠에 빠졌답니다. ---------- 드디어 밝은 캠브리지 둘째 날 학생들이 숙박하게 될 빌리어스 파크는 동화속에 나올 것 같은 아늑한 곳이랍니다. 일찍 잠을 청한 탓에 새벽 6시부터 움직이기 시작한 학생들은 주변을 산책하고 개인 준비물을 책긴 후에 아침식사를 하였습니다. 아침은 시리얼과 빵과 우유, 쥬스, 과일이 준비되었고 허기진 배를 달래고 드디어 본격적인 일정에 돌입했습니다. 전체 일정과 생활의 주의점을 알려주는 캠프 오리엔테이션이 진행되었고 이어 학생들과 생활을 같이 할 현지 선생님들이 학생들의 박수와 함께 등장했습니다. 캠브리지 대학원 박사과정에 있는 선생님들은 와이즈만 캠프 참가 학생들을 위해 캠브리지 대학과 대학원의 생활을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오늘 오후에 둘러 볼 캠브리지 대학의 소개도 함께 진행되었죠. 이후 서로의 간격을 줄이기 위한 아이스 브레이크 시간이 시작되었어요. 선생님과 함께 조별로 모임을 가지면서 퀴즈를 풀고, 운동을 같이 하면서 보름간의 우정을 시작하는 순간이거죠.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고 오전에 몸을 조금 움직였더니, 허기는 금방 우리를 찾아왔어요. 점심은 샐러드와 빵 과일, 여러가지 햄과 소시지들이 뷔페식으로 준비되었...
와이맘 Diary
지금 생각해 봐도 참 잘한 선택이네요
우리 아이가 벌써 6학년이 되었다. 엊그제 자기 몸보다 큰 가방을 메고 초등 입학을 한 것 같은데.. 벌써 초등 고학년이 되어 있었다. 참 세월의 흐름을 다시 한번 실감하게 된다. 초 4학년 끝 무렵이었을까? 처음 와이즈만과 인연을 맺게 되었다. 공부는 부모가 가르치는 게 아닌 줄 알면서 저학년이라 함께 열내면서 공부하는게 지쳐갈때 쯤. 4학년 2학기 즈음 처음 수학 보습 학원을 보냈다. 연산과 학년 교과 정도를 배우는. 문제집 2권 정도를 번갈아 가면서 푸는 거여서 아이한테는 별다른 어려움이 없었다. 그러던 중에 와이즈만 무료 진단이 있다는 걸 알게 되었다. 큰 아이라서 더욱 관심을 갖고 있었던 터라 무료 진단을 한번 받아볼까? 하는 마음에 찾아가게 되었고. 사고력 검사를 받게 되었다. 수학, 과학 창의적 문제해결력 발휘 정도를 창의적, 인지적 영역으로 나누어 진단하고 40만명이상 축적된 수학, 과학 영재 데이터를 바탕으로 분석, 결과를 컨설팅 한다고 하는 여러 가지 영역별 검사였다. 원장님과의 상담을 통해서 교과 해결력은 좋았지만 창의력 부분이 부족하다는 결과가 나왔다. 사고력 수업이라는 걸 배울 수 있는 기회가 5학년부터 1년이 가장 좋다는 말을 듣게 되었고, 그럼, 1년 정도 사고력 수업을 해볼까? 하는 생각에 고민을 참 많이 했던거 같다. 첫 수업을 다녀온 후, 너무 재밌다고 즐거워 하던 아이의 모습이 생생하다. 뭐가 그리 재밌었을까? 선생님들께서 즐겁게 해주셨나? 큰 아이는 집에서 문제집을 풀때 긴 문장의 문제들을 읽으려 하지 않고 끝까지 풀어 보려는 생각도 하지 않고 별표를 쳐 놓곤 했다. 그런 습관이 늘 걱정되었는데 와이즈만에서도 별표를 쳐 놓는 습관을 알게 되셨는지 함께 풀면서 이해 시켜 주면서 또, 서로 토론하면서 점차 아이의 나쁜 습관들이 하나 둘씩 고쳐지고 있었다. 특히 사고력 수학은 무엇보다도 문제를 잘 이해하는 것이 중요하기 때문에 선생님께서 도움을 많이 주신것 같다는 생각을 했다. 수학 수업과 함께 병행한 과학 수업은 ...
와이맘 Diary
엄마,아빠도 공부 열심히 해야 겠어요!
우리 아이가 풀어야 할 문제들이 결코 쉽지 않다! 아이가 초등학교 고학년으로 들어서는 4학년이 되고 나니, 그 동안 고민하지 않았던 크나큰 과제가 떡 하니 떨어졌네요.그나마 수학은 괜찮은데, 국어와 과학, 사회는 제가 따로 시간을 내서 공부를 해야 설명이 가능하겠더라구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알기 쉽게 설명을 해 줘야 하는데...그것도 참 어렵고, 어떤 문제들은 어떤 걸 요구하는지 모를 정도로 애매모호하더라구요. 그래서 결정한 우리 부부의 해결법을 공유합니다. 첫 번째는 아이들이 배우는 과목 설명집을 먼저 봐 두는 것! 30년 전과 교육 과정이 완전히 달라져 엄마와 아빠도 공부하지 않으면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없기 때문에 따로 시간을 내서 조금씩 공부하고 있습니다. 두 번째는 와이즈만에 보내는 것! 아무리 노력해도 전문가를 따라 잡을 순 없잖아요. (전 우리 애들 학원에 보내려고 일하는거니까요...(대장의 신념!)) 지금 아이들은 와이즈만에서 창의 수학과 과학은 와이즈만에서 정말 많은 도움 받으며 학습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시중 문제집에서는 구하기 힘든 창의력 문제들과 직접 수행해 몸으로 배우는 과학 실험까지 경험하고 있으니, 저희 부부는 대만족 중입니다. 아이들 학업에 고민이 많은데, 많은 부분 와이즈만에 맡기며 해결했네요. 앞으로도 더더더더더 많은 고민이 생기겠죠? 그때도 부탁해요~~와이즈만~~ --------------------------------------------------------------- #와이즈만 #와이맘 #와이맘다이어리 #엄마아빠도공부해야죠 #부탁해요와이즈만...
와이맘 Diary
창의사고력이 왜 필요하냐면요,
올 여름은 유독 더울거란 일기예보를 비웃듯, 요 며칠 여름 날씨답지 않게 선선한 바람이 불어 주었네요. 더위에 유독 약한 수율파에겐 시원한 바람이 너무나 반갑습니다. 이번 소식은 수학/과학 창의력과 사고력, 학업 성취도를 알 수 있는 진단검사인 와이즈만 창의사고력 진단검사 소개와 우리 아이가 꼭 진단검사를 받아야 하는 이유를 자세하게 소개해 보는 포스팅입니다! 최근 아이들 교육을 유심히 보면 가장 많이 보이는 단어가 바로 창의사고력입니다! 창의사고력이 뭘까요?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에서는 창의력은 미래를 이끌어갈 리더로서의 기본 자질로 앞으로 똑똑한 학생의 의미도 지식이 많은 학생보다는 창의성이 뛰어난 학생으로 바뀌게 될 것이라고 합니다. 와이즈만의 수학 진단검사는 종합적 수학 사고력을 측정할 수 있는 수와 연산, 확률과 통계, 도형, 측정, 규칙성과 문제 해결등 교과 영역별 성취도와 계산, 이해, 추론 등 문제해결 영역별 성취도 및 문제이해, 문제해결 계획과 실행, 결과의 표현 등을 평가합니다. 또한 종합적 과학 창의성을 진단하는 과학 진단검사는 개념, 논리적 사고력, 탐구 능력, 창의적 문제해결력 등 과학의 영역별 성취도를 점검할 수 있죠! 아래 사진은 와이즈만 창의사고력 진단검사 결과지입니다. 결과지에는 와이즈만 영재교육 전국 회원의 평균과 서울, 인천 등 6개 대도시에서 샘플로 선정된 일반 학생의 평균이 함께 제공되어 현재 우리아이의 정확한 학습 성취와 위치를 파악해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죠! 와이즈만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는 수학, 과학에 대한 학습 정도, 준비도, 흥미, 동기 상태 등을 파악한 뒤 학생의 성취 동기를 극대화시키기 위해 마련된 최적의 진단검사라고 할 수 있죠!저희 수율이도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통해 약 1년 전 와이즈만에 등록 후 지금까지 꾸준히 다니고 있는데요! 우리 세대 공부와는 확실히 다른 방법으로 수학/과학을 배워가는 모습을 보면 1년 전 저의 선택에 매우 뿌듯해 하고 있답니다! 우리 아이의 현재 창의사고력 지수를 제대...
와이맘 Diary
와이즈만, 어떻게 다니게 됐냐구요?
오늘은 저희 첫째와 둘째가 다니고 있는 와이즈만을 어떻게 해서 만나게 되었는지 자세히 이야기 해볼까 해요 ^^ 수학이 재밌다는 친구를 만나다 4학년에 들어 섰던 큰 아이가 수학 문제 앞에서 더이상 풀지 못하고 어렵다며 눈물이 글썽이는 모습에, 무언가 큰 것을 놓쳤구나 라는 생각이 들어 안타까웠습니다. 그때부터 아이가 수학을 잘하기를 바라기에 앞서, 흥미를 찾을 수 있는 곳이 있을까 하고 알아보기 시작했습니다. 동네에 수학이라는 간판이 보이면 들어 가서 상담을 받고, 다니는 아이들의 표정도 보고, 분위기도 살펴보고 하지만 마음 놓고 그래, 여기구나 하고 결정하긴 쉽지 않았어요. 어떤 곳은 수학 문제집이 높이 쌓여 있는 한편 지친 얼굴의 아이들이 오고 갔죠. 전 벌써부터 입시에 발을 들여 놓게 하고 싶진 않았어요. 또, 어떤 곳은 세련된 시스템을 내세우나, 결과물이 쉽게 그려지진 않더라고요. 그렇게 애만 타던 사이, 아이 친구의 엄마가 아이가 수학을 너무 재밌어 해서 빠질 수가 없다고 미안하다는 인사를 하시고는 놀이터에서 아이를 데리고 가시더군요. 중학교 선생님이기도 했던 친구 엄마 입에서 나온 수학을 재밌어 해요 라는 마지막 말이 계속 남았습니다. 나중에 조심스레 여쭤보았죠. 두 아이 모두 어릴 때부터 와이즈만을 다녔는데, 수학은 자신 있고, 너무 즐거워한다고 높은 장벽처럼 느껴졌던 수학이 즐겁다니그렇게 전 와이즈만을 만나러 가게 되었습니다. 흥미롭게 창의사고력 진단검사를 받다 수과학이 약했던 예체능 엄마는수학을 어렵게 느끼기 시작한 큰 아이와 기초를 잡아주고 싶은 맘에 덤으로 둘째까지, 두 아이의 손을 이끌고 약속된 날짜에 와이즈만 에 진단검사를 받으러 갑니다. 처음 받는 테스트에 아이들은 흥미 반 어려움 반으로 종종 유리창 너머 V자도 보여 주며 열심히 수학, 과학 두 과목 2시간 정도의 테스트를 잘 마쳐 주었습니다.평소에 접하지 않았던 사고력 문제는 다소 어려웠지만 흥미로웠다고, 테스트를 완수했다는 뿌듯함에 아이들은 성취감을 느꼈던 것 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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