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래가 온다, 공상이 아닌 과학으로 미래를 본다!”
미래를 여는 주요 과학 분야의 발전을 다룬 어린이 과학 기본서
- 빙하 시대를 앞둔 지구,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을 선택하다
그렇다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이 있을까? 지구와 중력이 비슷하고, 육지가 있고, 액체 물이 있는 외계 행성. 만약 그런 외계 행성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은 우주선의 진로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에 맞추고 냉동 상태로 잠을 자는 거다. 또는 획기적으로 빠른 램제트 우주선이 있는데, 1년 동안 항해하면 빛의 속도의 77퍼센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물론 아직 상상 속의 우주선이다. 세 번째 방법은 레이저 포팅, 광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커넥톰이 레이저 광선을 타고 외계 행성이 도착하고, 우리의 의식이 컴퓨터 속에서 되살아나 로봇 아바타로 태어나는 것이다. 네 번째 방법은 초광속 비행인 워프 드라이브, 웜홀 등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하지 못한다 해도 인류는 언젠가 반드시 우주로 떠날 것이다.
- 지구 대멸종의 운명을 뒤집을 첨단 과학
이 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먼 미래의 지구인은 ‘어떤’ 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어떤’ 터전에서 살게 될까 하는 우리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것이 골디락스 행성일지, 아니면 은하 제국일지 우리는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하고, 꿈을 꾼다. 그동안 상상하는 것마저 불가능했던 멀고 먼 미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첨단 과학의 문명 세계로 실감나게 보여진다. 미래, 위기의 지구는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했던 그때와는 다르다. 우리에게는 지구의 운명을 바꿔 줄 첨단 과학이 있다.
미세 먼지가 심해지고, 온실 기체가 늘고,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점점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고, 바닷가 도시들이 물에 잠길 것이다. 지구는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눈은 우주를 향한다. 우리의 꿈이 실현된다면 머나먼 별이 있는 곳에, 수많은 외계 행성에 이제 지구인의 후손들이 살게 될 것이다. 서기 10001년의 지구! 인류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고, 첫 권으로 <미래가 온다, 로봇>을 출간했다.
개성 있는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 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첨단’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첫 권 <로봇>을 시작으로, <나노봇> <인공 지능>, <바이러스>, <우주 탐험>, <뇌 과학>, <미래 에너지>, <게놈>, <바이오스피어2>, <서기 10001년 지구> 총 10권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기 10001년 지구>는 과학의 발전으로 그려질 지구의 미래 모습을 저자들의 상상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100년 뒤에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새로운 종족 사이보그가 나타나고, 인간은 장기와 세포를 교체하며 500살을 살고, 만능 나노봇이 분자를 조립하여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대화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1초 만에 홀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에 나타나고, 멸종생물을 되살리고, 쓰레기와 오염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며, 초전도 에너지로 공중에 떠서 질주하고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관광을 하게 될지 모른다.
이 모든 것은 마법이 아니라 ‘과학’으로 가능하게 된다. 첨단 과학 세상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과학으로 미래를 알 수 있다.
“미래가 온다, 공상이 아닌 과학으로 미래를 본다!”
미래를 여는 주요 과학 분야의 발전을 다룬 어린이 과학 기본서
- 빙하 시대를 앞둔 지구, 지구와 닮은 외계 행성을 선택하다
그렇다면 우주에 지구와 비슷한 외계 행성이 있을까? 지구와 중력이 비슷하고, 육지가 있고, 액체 물이 있는 외계 행성. 만약 그런 외계 행성이 있다면 그곳으로 가는 첫 번째 방법은 우주선의 진로를 지구에서 가장 가까운 외계 행성에 맞추고 냉동 상태로 잠을 자는 거다. 또는 획기적으로 빠른 램제트 우주선이 있는데, 1년 동안 항해하면 빛의 속도의 77퍼센트까지 도달할 수 있다. 물론 아직 상상 속의 우주선이다. 세 번째 방법은 레이저 포팅, 광선을 타고 우주로 날아가는 것이다. 우리의 커넥톰이 레이저 광선을 타고 외계 행성이 도착하고, 우리의 의식이 컴퓨터 속에서 되살아나 로봇 아바타로 태어나는 것이다. 네 번째 방법은 초광속 비행인 워프 드라이브, 웜홀 등이 있다. 빛보다 빠르게 갈 수 있는 방법을 실현하지 못한다 해도 인류는 언젠가 반드시 우주로 떠날 것이다.
- 지구 대멸종의 운명을 뒤집을 첨단 과학
이 책에서는 지구의 미래, 인류의 미래를 이야기한다. 먼 미래의 지구인은 ‘어떤’ 첨단 과학 문명의 혜택으로 ‘어떤’ 터전에서 살게 될까 하는 우리의 궁금증에 답한다. 그것이 골디락스 행성일지, 아니면 은하 제국일지 우리는 막연히 상상하고, 기대하고, 꿈을 꾼다. 그동안 상상하는 것마저 불가능했던 멀고 먼 미래는, 과학자들의 연구와 더불어 첨단 과학의 문명 세계로 실감나게 보여진다. 미래, 위기의 지구는 먼 옛날 지구에 살았던 거의 모든 생명체가 멸종했던 그때와는 다르다. 우리에게는 지구의 운명을 바꿔 줄 첨단 과학이 있다.
미세 먼지가 심해지고, 온실 기체가 늘고, 지구가 더워지고 있다. 점점 위기가 다가오고 있다. 빙하가 녹고, 바닷물의 수위가 올라가고, 바닷가 도시들이 물에 잠길 것이다. 지구는 엉망으로 변하고 있다. 이제 우리의 눈은 우주를 향한다. 우리의 꿈이 실현된다면 머나먼 별이 있는 곳에, 수많은 외계 행성에 이제 지구인의 후손들이 살게 될 것이다. 서기 10001년의 지구! 인류의 미래가 정말 궁금하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
와이즈만북스에서는 제4차 산업 혁명 시대를 맞이하여 미래를 바꿀 첨단 과학에 대한 키워드를 타이틀로, 첨단 과학의 시작부터 지금, 그리고 미래까지, 과정에 충실한 정보서 『와이즈만 미래 과학』 시리즈를 기획하고, 첫 권으로 <미래가 온다, 로봇>을 출간했다.
개성 있는 문체로 어린이 과학 정보서의 대표 필자로 평가 받는 김성화, 권수진 작가가 전권을 집필했다. 첨단 과학은 오래 전부터 쌓아온 과학의 바탕 위에서 존재한다는 생각으로 출발해, ‘첨단’ 소재에 다양한 문제를 제기하고, 유도하고, 자연스럽게 답을 찾아내는 친절한 글쓰기 방식으로 재미있는 이야기책처럼 읽을 수 있게 풀어냈다.
‘미래가 온다’ 시리즈는 총 10권으로 첫 권 <로봇>을 시작으로, <나노봇> <인공 지능>, <바이러스>, <우주 탐험>, <뇌 과학>, <미래 에너지>, <게놈>, <바이오스피어2>, <서기 10001년 지구> 총 10권 출간을 목표로 하고 있다. <서기 10001년 지구>는 과학의 발전으로 그려질 지구의 미래 모습을 저자들의 상상력으로 그려낼 예정이다.
100년 뒤에 사람들은 무엇을 꿈꾸고 있을까?
새로운 종족 사이보그가 나타나고, 인간은 장기와 세포를 교체하며 500살을 살고, 만능 나노봇이 분자를 조립하여 무엇이든 만들어낼 수 있는 세상이 온다. 생각만으로 물건을 움직이고 대화하고 정보와 지식을 얻는다. 1초 만에 홀로그램으로 지구 반대편에 나타나고, 멸종생물을 되살리고, 쓰레기와 오염이 없는 핵융합 에너지를 사용하며, 초전도 에너지로 공중에 떠서 질주하고 우주엘리베이터를 타고 우주관광을 하게 될지 모른다.
이 모든 것은 마법이 아니라 ‘과학’으로 가능하게 된다. 첨단 과학 세상은 신기한 뉴스거리가 아니라 물리 법칙으로 가능한 과학 세계의 이야기다. 첨단 과학은 21세기에 갑자기 나타난 신비한 기술이 아닌, 오래 전부터 과학자들이 발견해온 자연의 법칙으로부터 탄생했다. 세계가 어떻게 변해갈지 과학으로 미래를 알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