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anford Camp
캠프후기

스탬퍼드 캠프를 다녀와서(강수진)

이번 캠프 정말 너무 재밌고 유익했습니다^^



엄마 없이 10일간 외국에서 살다 오는 거다 보니 조금 긴장되기도 했지만



사실 자유를 만끽하는 기분이라 너무 좋았구요



미국의 유명한 명문 대학인 스탠퍼드와 버클리 투어를 하니



자연스레 동기부여가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또 저녁에 하는 디자인 씽킹 활동은 한국에서 할 수 없었던 새로운 탐구활동이라



더욱 유익했습니다.



마지막 날 갔던 금문교의 웅장한 자태도 파란 하늘과 어우러져 무척 예뻤고요.



다행스럽게도 날씨가 무척 좋았습니다.



그 밖에도 과학관에 가거나 강의를 듣는 것 등등



시간을 무척 알차게 보낸 것 같습니다.



10일동안 매우 많은 것을 배워갔습니다.



지인들에게 망설임 없이 추천할 수 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여름 영국 캠프에도 참여해보고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