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폐를 위하여

2020-03-13
조회수 98

우리가 숨을 쉴 때 폐는 커졌다가 원래대로 돌아오기를 반복한다. 숨을 들이마실 때에는 폐가 부풀어 커지고, 숨을 내쉴 때에는 폐가 다시 원래의 크기로 돌아간다. 그러나 건강하지 못한 폐는 제대로 부풀지 못한다. 그렇다면 어떻게 해야 폐를 건강하게 지킬 수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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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건강 지키는 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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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충분한 물 마시기
폐는 항상 축축해야 한다. 그래야 숨을 잘 쉴 수 있을 뿐만 아니라 염증이 생기더라도 스스로 이겨 낼 수 있다. 따라서 평소에 물을 많이 마시는 것이 좋고, 찬물보다는 미지근한 물이 좋다. 또한 건강한 폐를 위하여 건조할 때에는 가습기를 사용하는 것이 좋고, 운동 중에서는 수영을 하는 것이 좋다.


2. 폐에 좋은 음식 먹기
음식 중에는 우리 몸속에 있는 물을 밖으로 빠져나가게 하여 폐와 기관지가 마르게 하는 것이 있고, 폐에 좋은 음식도 있다. 폐에 좋은 음식에는 도라지, 닭고기, 복숭아, 파 등이 있으며, 이중에서 도라지가 으뜸이다.


3. 입보다 코로 숨 쉬기
찬 공기가 입으로 들어가면 차가운 채로 폐로 가지만, 코로 들어가면 폐에 가기 전에 따뜻하게 데워진다. 또한, 콧속에 있는 털이 공기의 먼지를 잡아 주기 때문에 폐를 보호할 수도 있다. 되도록 입보다는 코로 숨을 쉬는 것이 더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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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랑 아이랑,

폐 모형 만들어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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폐 모형을 만들어 공기가 몸속으로 드나들 때 폐의 모습이 어떻게 변화하는지 관찰해 보자. 공기는 기관과 기관지를 지나 폐로 들어간다. 폐는 근육이 없기 때문에 주변 근육(횡격막)에 의해 움직인다.


[실험 준비물] 투명 플라스틱 컵, 주름빨대 2개, 고무풍선 1개, 물풍선 2개, 송곳, 아이클레이 or 고무찰흙, 테이프, 가위

[실험 순서]

1. 주름빨대를 접은 상태에서 길이를 같게 자른 후, 윗 부분을 붙여 ‘ㅅ’ 모양을 만든다.
2. 물풍선을 2-3번 불어 고무를 늘어나게 한 뒤 ‘ㅅ’모양 빨대 끝에 끼운다.
3. 투명 플라스틱 컵의 바닥 한 가운데 구멍을 뚫어 ‘ㅅ’ 모양 빨대를 끼우고 아이클레이로 막는다.
4. 고무풍선의 입구를 자른 후, 투명 플라스틱 컵 입구에 씌우고 테이프로 고정한다.
5. 고무풍선을 아래로 잡아당겨 물풍선(폐)의 모양을 관찰한다.


실험 완성 사진 1, 고무풍선을 가만히 둘 때


실험 완성 사진 2, 고무풍선을 아래로 잡아당길 때


이렇듯 고무 풍선(횡격막)을 아래로 잡아당기면 물풍선(폐)이 부풀어 오르는 현상을 관찰할 수 있다. 폐 모형으로 놀이하며 몸 속 장기들에 대한 아이의 호기심을 키워주자.


/ 와이즈만 영재교육연구소 유아팀 박은주 연구원

/ 출처 와이키즈 Creative Science 6-2 <과학도서관>

세상에서 제일 신기한 엄마표 과학 놀이, 슬로래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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