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일기]집합으로 범인을 잡아라!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과천센터 4학년 최하람


따르릉! 어느날 나의 탐정사무실로 전화 한 통 왔다. 범인을 잡아달라는 전화였다. 나는 어떤 사건도 해결못한 적이 없는 명탐점 람!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현장에 출동했다. 그곳에서 증인을 만났다.


나는 "범인이 어떻게 생겼습니까?"라고 물었다.

하지만 증인은 "세상에 공짜가 어딨소?"라며 나에게 아무도 열지못한 초콜릿 박스를 열어달라 했다.

"좋아, 괜찮은 거래군, 그 상자는 어디 있죠?"



1. 상자 문제를 풀어라!

1, 2, 3을 사용해 계산결과가 성립하게 만드시오.


"단서를 주지." 증인이 말했다. "그 사람은 초록색 옷과 긴머리 그리고 구두를 신고 있었어요."

"알리바이가 없는 사람 7명을 불러와라!" 내가 말했다.



2. 범인을 찾아라!



"그러므로 범인은 'B' 바로 너다!"

"날 잡았다고 좋아하면 엄청 큰 오산이야. 이 시한폭탄의 암호를 풀지 못하면 너희들도 다같이 Bye Bye 거든."



3. 시한폭탄의 암호를 풀어라!



"따라서 잘라야 하는 전선은 선분 CD!"

"0.01초! 아슬아슬 했어. 어쨌든, 오늘도 미션 완료!"


·느낀점·

집합으로 범인을 잡을 수 있다는 사실을 알게되고, 수학 공식을 생활에서 직접 많이 사용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지금껏 배운 수학을 일기로 써보니 즐거웠다.


[심사평]

최하람 학생은 <수 퍼즐의 탐구>에서 연산 퍼즐을 해결하는 전략을 탐구하고, <분석적 사고의 기초>에서 주어진 정보를 정리하여 문제를 해결한 경험을 바탕으로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두 달에 걸쳐 학습한 내용을 탐정이 되어 범인을 잡는 이야기로 재치있게 구성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복잡해 보이는 문제를 해결할 때 분석을 통해 제시된 조건을 정리하고 차근차근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이 이야기에 자연스럽게 드러나 있습니다. 범인의 단서를 찾아가는 이야기의 흐름에 맞게 학습한 수학적 소재를 적절하게 사용하여 창의적으로 문제를 만들어 낸 점이 훌륭합니다. 

학습한 내용을 정리하는 것에 그치지 않고 다양한 문제를 만들어 재미있는 이야기와 융합한 부분이 돋보입니다.

앞으로도 새롭게 알게 된 수학 개념을 다른 곳에 적용해 보고 자신만의 창의적인 산출물을 만들어 보는 과정을 통해 수학의 유용성을 경험하고 수학에 대한 흥미가 더욱 높아지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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