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출동! 불량식품 순찰대 딱 걸렸어, 마시멜로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노원중계센터 3학년 조은수


나와 같은 어린이들은 초콜릿이나 사탕, 젤리, 마시멜로 등 달콤하고 부드러운 먹을거리를 좋아한다. 나는 먹을거리에 들어있는 재료나 성분에 대해 자세히 읽지 않고 먹었던 것 같다.


그래서 읽게 된 <출동! 불량식품 순찰대 딱 걸렸어, 마시멜로>에는 색소 첨가물 안식향산 나트륨 등 우리 몸에 해로운 물질들이 얼만큼 들어있고, 어떻게 해롭게 하는지, 또 얼마나 안전할지를 알려주는 책이다. 특히 가공식품 속에 몸을 망치는 식품 첨가물에 관한 내용이 더 관심이 갔다. 빛을 내기 위해 식품에 첨가하는 물질을 식용색소라고 하며 여기에는 천연색소와 인공색소가 있다.


또 인공색소는 타르계 색소와 비타르계 색소로 나눈다. 불량식품 가우데 예쁜 색깔을 뽑내는 사탕에는 황색 4호, 황색 5호, 적색 2호, 청색 1호 등의 색소를 사용하는데 이것을 대부분 '타르계 색소'라고 한다. 타르계 색소는 석유 타르에 들어있는 벤젠이나 나프탈렌을 합성한 화학물질이다.  


1865년 파킹이라는 영국인이 타르색소 합성에 성고하면서 전 세계로 널리 퍼져 사용하게 되었다. 천연 색소는 수소 이온 농도(산성도) 색깔이 변하는 경우가 많다. 그래서 나는 우리가 무심코 마시는 음료수나 사탕, 과자에 발암성 물질이나 알레르기를 유발하는 색소가 얼마나 들어 있는지 궁금해서 실험해 보기로 했다.



<과학·사탕·음료수에 색소가?>

☆준비물: 과자(고구마칩), 사탕(롤리폴리), 음료수(파워에이드), 컵 2개, 냄비, 나무젓가락, 계량스푼, 흰 실, 식초


 ☆실험방법

1. 과자나 사탕은 각각 12g씩 준비하여 부엌칼이나 망치로 잘게 부순다.


2. 주스 등의 음료수는 60ml (4큰술)를 컵에 담는다.


3. 잘게 부순 과자와 사탕을 컵에 넣고 물 60ml 넣어 섞는다.


4. 이제 2와 3의 컵에 각각 식초를 10ml (작은술 2개) 넣는다.


5. 4의 컵에 물에 적신 흰 털실 1g을 넣는다.


6. 준비한 냄비 속에 5의 컵을 넣어 2~30분 중탕한다. 이때 나무 젓가락으로 컵 안을 잘 저어 준다.


7. 불을 끄고 젓가락으로 털실을 꺼내 찬물에 씻는다.


8. 그 결과를 표에 적는다.


 

★실험결과



음료수는 천연 색소가 들어서 인지 약간 색이 들었지만 찬물로 씻어내니 잘 빠졌고, 과자와 사탕은 인공색소가 들어서 인지 보다 선명하게 색이 들고 물에 헹궈도 잘 빠지지 않는다. 나는 책도 읽고 직접 책에 있는 실험을 통해서 우리가 먹는 먹거리 속에 인공색소 식품 첨가물이 많이 들어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앞으로 몸에 좋지 않는 가공식품들은 되도록이면 안 먹고 친환경 먹거리를 찾아서 먹도록 하겠다.


[심사평]

조은수 학생은 <딱 걸렸어, 마시멜로: 출동! 불량식품 순찰대>라는 책을 읽고 과학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책을 읽고 궁금한 점을 해결하기 위해 직접 실험을 설계하여 진행하고, 실험 과정과 결과를 정리한 것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조은수 학생의 글을 통해 가공식품 속 식품 첨가물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과자, 사탕, 음료수 속에 색소가 들어 있는지 뿐만 아니라 그 색소가 천연 색소인지, 인공 색소인지까지 알 수 있도록 탐구해본 점이 매우 훌륭합니다.

가공식품 속에 들어 있는 색소에 대해 탐구하면서 우리 주변에 있는 가공식품과 친환경 먹거리에 관심이 많아졌지요! 지금처럼 과학 도서를 읽은 후에 더 탐구하고 싶은 내용을 찾아보고, 그와 연관된 탐구를 하여 지식의 폭을 넓혀간다면 조은수 학생은 훌륭한 과학자가 될 것이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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