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신비로운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정말 소중한 자원입니다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대치센터 4학년 서재원




우리는 일상 속에 몸을 얼마나 많이 사용할까요? 아마 방금 전에도 물을 마시거나, 물을 이용해서 손을 닦았을 겁니다. 오늘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물로 세수를 했었을 것이고, 이도 닦았을 것입니다. 우리는 하루에 물을 이렇게나 많이 사용하는데, 물은 대체 어떤 신비로운 능력이 있을까요?


"똑똑 융합 과학 씨 물을 생각해요"라는 책은 물의 성질, 물의 중요성, 그리고 소중함을 알려줍니다. 철학자들은 물을 어떻게 평가했을까요? 약 2600년 전 철학자, 탈레스는 물은 모든 것에 근원이라고 하였습니다. 이 말은 줄곧 물은 모든것에 기본 이라고 하는 것이지요. 이 위대한 물은 대체 어떻길래 모든것에 근원이 될  수 있었나 궁금해집니다. 물의 분자는 수소인 H와 산소인 O, 원자 1개로 이루어져 있어요. 물은 수소와 산소의 결합으로 생기는 것이고, 수소 대 산소의 비율은 2:1로 물은  H20가 된다는 것이지요. 물은 정말 과학적이면서도 정말 마법같은 원리가 숨겨져 있는 것 같습니다.


물은 세 가지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바로 액체, 기체, 고체의 상태로 존재할 수 있습니다. 얼음은 고체, 물은 액체, 수증기는 기체입니다. 한 가지의 물질이 여러 가지 상태로 존재할 수 있다는 것이 몸이 가진 가장 큰 특징이라고 생각합니다. 저는 그 사실이 위대한 사실인 것 같기도 합니다. 


예전에 너무 더워서 냉장고에서 페트병 콜라 얼려둔 것을 꺼냈는데, 세상에! 콜라 병이 터진적이 있습니다. 얼음틀에 물을 얼리면 괜찮은데 콜라를 얼리면 왜 터지는지 궁금했습니다. 그리고 그 이유는 바로 액체를 얼리면 부피가 늘어나기 때문이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물은 얼음틀에 넣으면 터지지 않는데 왜 페트병에 넣으면 터질까요? 얼음은 부피가 늘면서 팽창을 하는데, 플라스틱병은 대부분 얇기 때문입니다. 이렇게 말하면 부피가 얼렸을 때 늘면 다시 녹였을 때 부피가 얼렸을 때와 똑같을 것이라고 오해를 할 수 있지만, 얼렸던 얼음을 녹이면 얼음의 부피는 원래 크기로 감소합니다. 


얼음과 물, 수증기의 밀도는 어떻게 될까요? 얼음은 벌집의 모양처럼 육각형의 모양으로 단단히 결합이 되어 있습니다. 물은 조금 느슨하게 돌아다니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고, 수증기는 밀도가 높아 마음대로 움직인 다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밀도가 낮은 고체 물질은 육각모양으로 단단하고 딱딱한 것 입니다.


물은 또한 정말 중요하고 소중합니다. 물 없이 사람이 생존 할 수 있는 시간은 3일 이며 바다와 강이 있어야 생물이 살고, 비가 내려야 농작물이 자랄 수 있습니다. 여러분은 몸에 물이 있다는 것을 알고 있지요? 혹시 그럼 허파에도 물이 약 80%가 있다는 사실을 알고 있나요? 우리 몸 구석구석에는 물이 있습니다. 피부와 뼈 같은 데에도 물이에요! 그래서 수분이 날라갔을 때 목이 마른 것이고, 물을 마시면 오아시스에 온 그런 기분이 드는 것 입니다. 우리가 수분을 빨아드리니까요. 


물은 지구에 얼만큼을 차지 할까요? 바다 표면만 생각해도 어마어마한 양의 물이 있을 것 같죠? 하지만 놀랍게도 지구에 있는 모든 물을 모아도 지구 크기와 비교하면 한 방울에 불과 하답니다. 그럼 그 물은 다 마실 수 있을까요? 아닙니다. 모든 물 중 약 97%는 갈증을 일으키는 짠 바닷물 입니다! 당연히 우리나라도 쓸 수 있는 물이 많지 않습니다. 


우리나라는 물 부족 국가입니다. 초원도 점점 사막으로, 강도 점점 메마른 땅으로 변해버리고 있는 가운데, 우리 자신이라도 물을 아껴 쓰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물을 아껴쓰는 방법으로 댐 세우기, 모은 비 여러곳에 쓰기 등이 있습니다. 댐이란 일정한 비를 모아노았다가 그 물을 흘려보낼 수 있게하는 정말 유용한 장치랍니다. 또한 모은 비 여러곳에 쓰기로는, 빗물이 내렸을때 모아 놓았다가 쓸수도 있습니다.


물은 정말 요리조리 여러 형태로 바뀔 수 있고 외형은 단순한데, 구조는 복잡한 것 같습니다. 신비한 물의 세계, 알면 알수록 더욱 흥미로워지는 것 같습니다! 신비로운 물은 우리에게 없어서는 안될 정말 소중한 자원입니다.



[심사평]

서재원 학생은 <똑똑 융합과학씨, 물을 생각해요>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했습니다.

콜라병과 관련된 경험과 책을 통해 알게 된 물의 성질을 연관지어 잘 설명해 주었습니다. 특히 얼음 틀에 넣은 물과 페트병에 담긴 콜라를 비교하며 자신의 생각을 정리한 것이 훌륭합니다. 또한, 지구에 존재하는 물의 양에 대해 사람들이 갖는 오해를 풀어주며 물의 소중함을 일깨워 준 내용과, 물 부족을 해결하기 위한 여러 방안을 스스로 고민하는 모습이 매우 인상깊었습니다.

앞으로도 우리는 물과 함께 살아가야 합니다. 아침에 일어나서 물을 마시거나, 세수를 할 때마다 물의 소중함을 떠올리며 이 책에서 얻은 교훈을 잊지 않았으면 좋겠습니다. 또한 주변의 물질에 관심을 가지고, 숨어있는 과학적 원리를 탐구하려는 지금의 태도를 꾸준히 간직하며 신비롭고 놀라운 과학의 세계를 알아가길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와이즈만 #와이키즈 #창의력글쓰기대회 #띵작 #수상작 #고학년 #우수상 #과학독후감 #와이즈만과학독후감 #4학년 #초등과학 #와이즈만과학 #와이즈만과학수업 #와이즈만4학년 #과학탐구 #물 #물의성질 #물부족 #액체 #기체 #고체 #수소 #산소 #H20

1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