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거제상동센터 5학년 이윤서
넓이를 구해야 하는 영역의 길이가 주어지지 않았는데 구할 수는 있을까? 가능한거야?
그런데 문제를 다시 보니 넓이를 구하는 게 아니었어?!
"넓이의 차"를 구하는 것이였다.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다.
기대 반 의심 반을 품고 수업을 들어 보니 방법이 3가지나 있었다!
첫 번째 방법은 모르는 길이를 ●(미지수)로 정해서 방정식으로 풀 수 있다.
하지만 와이즈만 선생님들께서는 공식에 대입해서 단순하게 푸는 걸 좋아하시지 않는다.
당연히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신기했던 2번째 방법은 '옮겨서 풀기'이다.

변 ㄱㅁ과 변 ㄴㄷ은 평행하기 때문에
점ㄱ을 점ㅁ으로 옮겨도 밑변과 높이는 같기 때문에 넓이도 같다.
알고 있는 길이 2cm와 4cm를 이용해 차를 알 수 있었다 ^-^
세 번째 방법은 '색칠된 칸을 ㄱ,ㄴ,ㄷ 이라고 정해 놓고 겹치는 부분을 생각하며 풀기' 이다.

여기서 우리가 ㄴ의 넓이를 알아야 할까? 답은 "몰라도 된다"이다.
ㄴ의 넓이를 모르고 푸는 방법은 ㄱ+ㄴ=4x5=20
ㄴ+ㄷ=7x3=21이므로 ㄴ이 공통으로 들어가 ㄴ을 모르고 빼도 차는 똑같기 때문에
21-20=1제곱센티미터이다.
이번에 구하는 넓이의 길이가 주어지지 않아도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니 흐뭇했다.
즉, 공간에서도 모르는 영역이 나오면 부피의 차를 구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꼭 구해보고 싶다.
나의 꿈은 건축 설계사이다. 일반적인 모양의 건물을 짓는 것 보다는
와이즈만에서 배운 수학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건물을 설계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 설계자 이름은 나. 이윤서 이다.

이 건물의 부피 차는 2035세제곱미터이다. 길이 몰라도 구할 수 있다 ㅎㅎ
2035년은 내가 설계사가 되는 해이다.
끝~
[심사평] 이윤서 학생은 <넓이의 차>에서 삼각형의 넓이 공식을 활용하거나 공통인 도형을 더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넓이를 직접 구하기 어려운 두 도형의 넓이의 차를 구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 하며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사고 과정이 잘 드러나는 일기였습니다. 도형에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세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방법을 소개하며 단순히 공식에 대입하여 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것에서 이윤서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넓이에서 배운 원리가 부피에도 적용될지 확장하여 생각해 본 점도 훌륭합니다. 지금처럼 알게 된 내용을 새로운 것으로 확장하여 생각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윤서 학생의 꿈인 건축 설계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와이즈만 #와이키즈 #창의력글쓰기대회 #와이즈만창의력글쓰기대회 #수상작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수학 #초등수학 #넓이 #넓이의차 #입체도형 #건축설계사 #2035년 #건축설계사이윤서화이팅

넓이를 구해야 하는 영역의 길이가 주어지지 않았는데 구할 수는 있을까? 가능한거야?
그런데 문제를 다시 보니 넓이를 구하는 게 아니었어?!
"넓이의 차"를 구하는 것이였다. 방법이 있을 수도 있겠다.
기대 반 의심 반을 품고 수업을 들어 보니 방법이 3가지나 있었다!
첫 번째 방법은 모르는 길이를 ●(미지수)로 정해서 방정식으로 풀 수 있다.
하지만 와이즈만 선생님들께서는 공식에 대입해서 단순하게 푸는 걸 좋아하시지 않는다.
당연히 나도 좋아하지 않는다.
내가 가장 신기했던 2번째 방법은 '옮겨서 풀기'이다.
변 ㄱㅁ과 변 ㄴㄷ은 평행하기 때문에
점ㄱ을 점ㅁ으로 옮겨도 밑변과 높이는 같기 때문에 넓이도 같다.
알고 있는 길이 2cm와 4cm를 이용해 차를 알 수 있었다 ^-^
세 번째 방법은 '색칠된 칸을 ㄱ,ㄴ,ㄷ 이라고 정해 놓고 겹치는 부분을 생각하며 풀기' 이다.
여기서 우리가 ㄴ의 넓이를 알아야 할까? 답은 "몰라도 된다"이다.
ㄴ의 넓이를 모르고 푸는 방법은 ㄱ+ㄴ=4x5=20
ㄴ+ㄷ=7x3=21이므로 ㄴ이 공통으로 들어가 ㄴ을 모르고 빼도 차는 똑같기 때문에
21-20=1제곱센티미터이다.
이번에 구하는 넓이의 길이가 주어지지 않아도
넓이를 구할 수 있는 방법을 배워보니 흐뭇했다.
즉, 공간에서도 모르는 영역이 나오면 부피의 차를 구할 수 있을까? 궁금하다. 꼭 구해보고 싶다.
나의 꿈은 건축 설계사이다. 일반적인 모양의 건물을 짓는 것 보다는
와이즈만에서 배운 수학을 이용하여 창의적인 건물을 설계할 것이다.
세계에서 가장 유명한 건축 설계자 이름은 나. 이윤서 이다.
이 건물의 부피 차는 2035세제곱미터이다. 길이 몰라도 구할 수 있다 ㅎㅎ
2035년은 내가 설계사가 되는 해이다.
끝~
[심사평]
이윤서 학생은 <넓이의 차>에서 삼각형의 넓이 공식을 활용하거나 공통인 도형을 더하는 방법을 이용하여 넓이를 직접 구하기 어려운 두 도형의 넓이의 차를 구하는 방법을 탐구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해결해야 하는 문제의 풀이 과정을 그림으로 나타내고, 문제를 해결하는 과정에서 스스로 질문하고 답변 하며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알아가는 사고 과정이 잘 드러나는 일기였습니다. 도형에서 도형의 넓이를 구하는 방법을 세 가지로 정리하였는데, 방법을 소개하며 단순히 공식에 대입하여 푸는 것을 좋아하지 않는다고 표현한 것에서 이윤서 학생의 수학 학습에 대한 태도를 엿볼 수 있었습니다.
또한 넓이에서 배운 원리가 부피에도 적용될지 확장하여 생각해 본 점도 훌륭합니다. 지금처럼 알게 된 내용을 새로운 것으로 확장하여 생각하려는 노력을 통해 이윤서 학생의 꿈인 건축 설계사에 한걸음 더 가까워지길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와이즈만 #와이키즈 #창의력글쓰기대회 #와이즈만창의력글쓰기대회 #수상작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즈만수학 #초등수학 #넓이 #넓이의차 #입체도형 #건축설계사 #2035년 #건축설계사이윤서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