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평촌센터 1학년 유선주
<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는 밤마다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루는 엄마 눈썹 같고,
하루는 송편 같고, 하루는 내 동생 토실한 엉덩이 같은...
매일 다르게 변하는 달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달에는 정말 달토끼가 있는 걸까?
정말 야금야금 달 먹는 돼지가 사는 걸까?
오늘은 달이 변하는 이유와 달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다.
1. 달에 모양 변화: 달은 정말 요술쟁이일까? 2. 달의 특징: 망원경 만들기, 달 특징 알아보기 (사실 달은 외로운 존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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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달의 모양 변화
1) 달은 지구 주변을 한 달에 한 번씩 돌고 있다. 그래서 달에 모양이 바뀌는 거처럼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실험해 보았다. 스트로폼공을 돌리며 빛을 받는 부분을 관찰해 보았다.

> 지구(나)를 중심으로 달(스트로폼공)을 돌리자 빛을 받는 모양이 달라졌다.
2. 달의 특징 살펴보기
1) 내가 알고 있던 옥토끼는 달의 상처였다. 공기가 없어 돌덩어리에 잘 부딛혀 울퉁불퉁 상처 투성이 먼지 투성이다. 달이 참 가엾게 느껴졌다.
2) 공기가 없어 윙윙~ 철퍼덕~ 쏴~ 쏴~ 내 동생 쿵쿵 뛰는 소리도 안 들린다. 집에서 마음껏 뛰어도 된다니. 너무 신날꺼 같다.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와 내가 좋아하는 문어의 꿈 노래 들을 수 없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3) 바람도 없다. 태풍도 없다. 비도 눈도 무지개도 안 뜬다. 엄청 조용하고 고요하고 외롭고 무서울 거 같다.
닐 암스트롱이 달을 처음으로 찾아와 주었을 때 달은 엄청 반갑고 행복했을 꺼 같다. 그래서 아직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은 돌고, 지구도 돌고, 혼자서도 돌고, 돌고, 돌고, 돌고,,, 계절이 바뀌는 것도 낮과 밤이 생기는 것도. 변신쟁이 달도, 모두 돌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다.

[심사평] 유선주 학생은 <달아 달아 밝은 달아>에서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와 달의 특징에 대해 탐구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유선주 학생은 달에 대해 탐구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더하여 풍성하고 유익한 일기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특히 ‘하루는 엄마 눈썹 같고’, ‘상처투성이’, ‘변신의 귀재’와 같이 여러 가지 비유를 사용하여 달을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친구(달)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달의 특징을 정리한 것 또한 훌륭합니다. 탐구 결과를 보다 명확히 정리해 준다면 더욱 훌륭한 과학일기가 될 것입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을 처음으로 찾아와 주었을 때 달이 반갑고 행복했어서 아직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선주 학생의 생각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지금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여,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처럼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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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달아 달아 밝은 달아>
나는 밤마다 밤하늘을 올려다본다. 하루는 엄마 눈썹 같고,
하루는 송편 같고, 하루는 내 동생 토실한 엉덩이 같은...
매일 다르게 변하는 달이 신기하고 재미있다. 달에는 정말 달토끼가 있는 걸까?
정말 야금야금 달 먹는 돼지가 사는 걸까?
오늘은 달이 변하는 이유와 달에는 무엇이 있는지 알아 보았다.
1. 달에 모양 변화: 달은 정말 요술쟁이일까?
2. 달의 특징: 망원경 만들기, 달 특징 알아보기 (사실 달은 외로운 존재였다)
1. 달의 모양 변화
1) 달은 지구 주변을 한 달에 한 번씩 돌고 있다. 그래서 달에 모양이 바뀌는 거처럼 보인다고 말씀해 주셨다. 그걸 확인하기 위해서 실험해 보았다. 스트로폼공을 돌리며 빛을 받는 부분을 관찰해 보았다.
> 지구(나)를 중심으로 달(스트로폼공)을 돌리자 빛을 받는 모양이 달라졌다.
2. 달의 특징 살펴보기
1) 내가 알고 있던 옥토끼는 달의 상처였다. 공기가 없어 돌덩어리에 잘 부딛혀 울퉁불퉁 상처 투성이 먼지 투성이다. 달이 참 가엾게 느껴졌다.
2) 공기가 없어 윙윙~ 철퍼덕~ 쏴~ 쏴~ 내 동생 쿵쿵 뛰는 소리도 안 들린다. 집에서 마음껏 뛰어도 된다니. 너무 신날꺼 같다. 하지만 엄마의 목소리와 내가 좋아하는 문어의 꿈 노래 들을 수 없는 건 너무 슬픈 일이다.
3) 바람도 없다. 태풍도 없다. 비도 눈도 무지개도 안 뜬다. 엄청 조용하고 고요하고 외롭고 무서울 거 같다.
닐 암스트롱이 달을 처음으로 찾아와 주었을 때 달은 엄청 반갑고 행복했을 꺼 같다. 그래서 아직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달은 돌고, 지구도 돌고, 혼자서도 돌고, 돌고, 돌고, 돌고,,, 계절이 바뀌는 것도 낮과 밤이 생기는 것도. 변신쟁이 달도, 모두 돌고 있기 때문이라는 걸 알았다.
[심사평]
유선주 학생은 <달아 달아 밝은 달아>에서 달의 모양이 바뀌는 이유와 달의 특징에 대해 탐구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유선주 학생은 달에 대해 탐구한 내용에 자신의 생각과 느낌을 더하여 풍성하고 유익한 일기를 작성해 주었습니다. 특히 ‘하루는 엄마 눈썹 같고’, ‘상처투성이’, ‘변신의 귀재’와 같이 여러 가지 비유를 사용하여 달을 표현한 점이 인상적입니다. 친구(달)를 소개하는 형식으로 달의 특징을 정리한 것 또한 훌륭합니다. 탐구 결과를 보다 명확히 정리해 준다면 더욱 훌륭한 과학일기가 될 것입니다.
‘닐 암스트롱이 달을 처음으로 찾아와 주었을 때 달이 반갑고 행복했어서 아직도 닐 암스트롱의 발자국을 간직하고 있는 것 같다.’라는 선주 학생의 생각이 무척 감동적입니다. 지금처럼 순수하고 아름다운 마음을 간직하여, 밤하늘을 밝게 비추는 달처럼 온 세상을 밝게 비추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기를 응원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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