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독후감 최우수상
와이즈만 영재교육 송파센터 4학년 남윤서
2021년 10월 1일 (금)
책 제목: 장영실의 생각 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나는 예전에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의 원리를 배우면서, 장영실의 다른 발명품에 대해도 한번 알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본래 논술 학원 수업을 위해 산 것이지만, 과학 학원에서 배운 자격루 이야기와 연결이 잘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고민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엔 돌 한 가운데에 막대기가 꽂힌 지평일구를 이용했다. 그런데 세종대왕은 농부들을 위하여 시각뿐만 아니라 절기까지 알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 절기를 나타내는 해시계를 만들 것을 부탁한다.
장영실은 먼저 해가 뜨는 묘시의 그림자 방향을 종이에 그려 보았다. 그렇게 모든 시간을 종이에 나타낸 후, 그림자의 길이에 따라 24절기를 모두 계산하여 반구형으로 앙부일구를 만들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주변 환경과 날씨도 과학 탐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비가 오면 그 비를 탐구해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장영실은 하지에 해가 가장 높게 뜨니 그림자가 가장 짧고, 동지에 해가 가장 낮게 뜨니 그림자가 가장 길다는 사실로 앙부일구를 만들었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로 모르는 사실을 알아내는 건 탐구 방법에서도 아주 중요할 것 같다.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부탁으로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도 만들었는데, 자격루는 앙부일구와 같은 해시계와 달리 밤에도 시각을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작은 파수호와 큰 파수호를 함께 만들어 큰 파수호는 작은 파수호로, 작은 파수호는 수수호로 물을 보내는 아이디어가 기발했다.
또한, 자격루에서 골드버그 장치처럼 구슬이 굴러가 지레를 밟으면 나무 인형이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 자동 시보 장치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과학 학원에서 자동 시보 장치를 만드는 활동이 있었지만, 나중에 직접 인형이 소리를 내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심사평] 남윤서 학생은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해시계와 물시계>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자격루의 원리를 배운 후, 장영실이라는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내용과 느낀 점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통해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 탐구 방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책에서 알게 된 자격루의 원리를 자신의 경험과 융합하여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보려는 탐구 태도가 훌륭합니다. 현재의 과학을 만든 옛 과학자들의 업적을 돌아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과학에 대한 탐구 의지를 키워나가는 윤서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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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10월 1일 (금)
책 제목: 장영실의 생각 실험실 : 해시계와 물시계
나는 예전에 장영실이 만든 자격루의 원리를 배우면서, 장영실의 다른 발명품에 대해도 한번 알아 보고 싶었다. 이 책은 본래 논술 학원 수업을 위해 산 것이지만, 과학 학원에서 배운 자격루 이야기와 연결이 잘 될 것 같아서 이 책을 선택했다.
이 책은 세종대왕의 고민에서 시작된다. 그 당시엔 돌 한 가운데에 막대기가 꽂힌 지평일구를 이용했다. 그런데 세종대왕은 농부들을 위하여 시각뿐만 아니라 절기까지 알 수 있는 시계를 만들고 싶었다. 그래서 세종대왕은 장영실을 불러 절기를 나타내는 해시계를 만들 것을 부탁한다.
장영실은 먼저 해가 뜨는 묘시의 그림자 방향을 종이에 그려 보았다. 그렇게 모든 시간을 종이에 나타낸 후, 그림자의 길이에 따라 24절기를 모두 계산하여 반구형으로 앙부일구를 만들 수 있었다.
이 책을 읽고, 주변 환경과 날씨도 과학 탐구에 많은 도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확인했다. 예를 들어, 비가 오면 그 비를 탐구해 비가 어떻게 내리는지 알 수 있는 것처럼 장영실은 하지에 해가 가장 높게 뜨니 그림자가 가장 짧고, 동지에 해가 가장 낮게 뜨니 그림자가 가장 길다는 사실로 앙부일구를 만들었다. 이미 알고 있던 사실로 모르는 사실을 알아내는 건 탐구 방법에서도 아주 중요할 것 같다.
장영실은 세종대왕의 부탁으로 자동 물시계인 자격루도 만들었는데, 자격루는 앙부일구와 같은 해시계와 달리 밤에도 시각을 알 수 있어서 더 좋은 것 같다. 작은 파수호와 큰 파수호를 함께 만들어 큰 파수호는 작은 파수호로, 작은 파수호는 수수호로 물을 보내는 아이디어가 기발했다.
또한, 자격루에서 골드버그 장치처럼 구슬이 굴러가 지레를 밟으면 나무 인형이 움직여서 소리를 내는 자동 시보 장치는 나도 한번 만들어 보고 싶다. 과학 학원에서 자동 시보 장치를 만드는 활동이 있었지만, 나중에 직접 인형이 소리를 내도록 하는 장치를 만들어서 놀면 재미있을 것 같다.
[심사평]
남윤서 학생은 <장영실의 생각실험실: 해시계와 물시계>라는 책을 읽고 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자격루의 원리를 배운 후, 장영실이라는 인물에 관심을 가지고 책을 읽으며 알게 된 내용과 느낀 점을 잘 정리해 주었습니다. 역사적 인물의 사례를 통해 현재에도 적용할 수 있는 과학적 탐구 방법을 깨달아 가는 과정이 흥미로웠습니다. 또한 책에서 알게 된 자격루의 원리를 자신의 경험과 융합하여 새로운 발명품을 만들어 보려는 탐구 태도가 훌륭합니다.
현재의 과학을 만든 옛 과학자들의 업적을 돌아보는 것은 가치 있는 일입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다양한 과학자들의 이야기에 귀 기울이고, 그들의 경험과 연구를 통해 과학에 대한 탐구 의지를 키워나가는 윤서 학생이 되길 바랍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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