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일기]내가 창조하는 미로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키즈 울산옥동센터 7세 전주홍


오늘 와이키즈 몽이반에서 미로와 미궁에 대해 배웠다. 미로는 갈림이 있고 막다른 길에 빠지면 쉽게 빠져나올 수 없는 길이고 미궁은 어렵게 보이지만 한길로만 되어 있는 길이다. 채윤이랑 선생님이랑 나랑 셋이서 미로 만들기 게임을 했는데 규칙은 한칸 이라도 서로 닿아야 되고 도착점을 먼저 만드는 사람이 이기는 게임이다. 나는 선생님만 막다가 게임을 지고 말았다.



나는 나만의 미로를 만들고 싶었다


집으로 돌아와서 수업했던걸 생각해 보며 미로를 그려보았다. 나는 더 복잡한 미로를 만들고 싶어서 교구를 찾아 봤다. 먼저 선으로 만들면 좋을 것 같아서 운동화 끈으로 만들어 보니 길이 이어져 있는 미궁이 만들어졌다.



다른 교구를 찾아보기로 했다. 와이키즈에서 했던 교구와 비슷한 블로커스게임으로 미로를 만들었다. 선생님께서 배웠던 규칙을 잘 생각하면서 입구와 출구를 만들어 보았다. 미로를 어렵게 만들려고 하다보니 몇번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팔이 아팠지만 복잡한 미로를 만들기 위해 꾹 참았다. 제주도에 미로 공원이 있다 하던데 코로나가 끝나면 꼭 한번 다녀오고 싶다.




[심사평]

[미로 탈출]에서는 미로를 통과하거나 도미노의 자리를 찾기 위해서는 직관적으로 미로의 방향이나 도미노의 공간적 위치를 생각하며 미로 탈출 퍼즐과 도미노 자리 찾기 퍼즐을 해결해 봅니다.

전주홍 유아는 수업 시간에 배운 미로와 미궁에 대해 잘 설명해 주었고, 집에서도 배운 내용을 다시 한 번 생각해 보며 미로를 그려본 점을 칭찬합니다. 또, 이에 그치지 않고 더 복잡한 미로를 만들기 위해 적합한 교구를 찾아 직접 만들어 보고 그 결과를 기록한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마지막으로 “미로를 어렵게 만들려고 하다 보니 몇 번을 다시 만들어야 했다. 팔이 아팠지만 복잡한 미로를 만들기 위해 꾹 참았다.”에서 주홍이가 힘들었지만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완성하기 위해 얼마나 애썼는지 느껴졌고, 이 점을 매우 훌륭하게 생각합니다.

앞으로도 지금과 같이 배운 것으로 끝내지 않고 끈기와 인내심을 가지고 스스로의 호기심을 해결하며 멋진 수학자로 성장하기를 기대합니다.


[ 작품 원본 보기 ▽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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