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독후감]왕발 서준이 가족의 놀이 수학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독후감 대상
와이키즈 울산옥동센터 6세 홍서준  



나는 책을 좋아해. 그래서 와이키즈에 갈 때마다 책을 한 권씩 빌려와. 저번 주에는 '놀이수학' 책을 빌렸어. '놀이수학'에는 네 가지 이야기가 나와. 그 중에 나는 키 재기가 제일 재미있었어. 왜냐하면 와이키즈 수업 시간에 리본으로 내 키를 재었어. 그래서 내 키에 맞는 리본으로 교실 문도 재어 보고 책상도 재어 보았어.


도현이는 머리를 재어 보고 싶다고 해서 머리 둘레도 재어 보았어. 도현이의 키 만큼 자른 리본과 내 키 만큼 자른 리본을 서로 비교해 보니 내 키가 더 큰 걸 알 수 있었어. 


놀이수학 책에 나오는 키 재기에는 길쭉한 막대 모양으로 만들어서 키 재기를 해. 용수철이 달린 저울에 올라가면 용수철이 늘어난 길이를 보고 누가 더 무거운지 알 수 있어. 모양이 똑같은 길쭉한 병에 물을 부으면 어디 있는 물이 더 많은지 알 수도 있어. 키랑 길이가 똑같은 막대를 만들어서 누가 더 큰 지도 알 수 있다고 했어. 내가 수업 시간에 리본으로 키 재기를 한 것처럼 말이야~


수업 시간에는 도현이랑 키를 재어 보았는데 가족들의 키도 궁금해서 블럭을 쌓아 알아 보고 싶었어. 집에 가서 블럭을 내 키만큼 쌓아 보니 갯수가 모자라서 가족의 키를 잴 수가 없었어. 그래서 발의 길이를 재어 보기로 했어.




우리 가족 중에 아빠 발이 제일 길고 선우 발이 제일 짧았어. 한 눈에 보기 쉽게 그래프로 나타내어 보니 엄마와 할머니 발은 블럭 갯수가 12개로 똑같은 걸 보니 길이가 같다라는 걸 알 수 있었어. 내 발은 네 번째로 길고 두 번째로 짧아. 나와 똑같은 옥스포드 블럭이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발의 길이나 키 재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 블럭으로 발의 길이만큼 쌓아서 갯수를 비교하면 되니깐 말이야.



블럭으로 발의 길이를 재어 비교를 한 것처럼 우리 집에서 와이키즈까지 거리와 우리 집에서 할아버지 집의 거리를 재어 보고 싶었어. 거리는 무엇으로 재면 좋을지 몽이 선생님에게 물어봐야겠어.  



[심사평]

홍서준 유아는 <놀이 수학>이라는 책을 읽고 수학독후감을 작성하였습니다.

홍서준 유아는 가장 재미있게 읽은 '키 재기'에 대하여 와이키즈 수업과 연결하여 잘 정리해 준 점이 좋았습니다. 또한 스스로 생긴 호기심을 해결하기 위해 책을 통하여 알게 된 사실을 적용하여 가족들의 발의 길이를 똑같은 블록을 여러 개 쌓아 개수를 비교하고, 그 결과를 한 눈에 보기 쉬운 그래프로 표현하여 이를 통해 알 수 있는 사실을 정리해 준 점이 매우 인상적이었습니다.

또, '나와 똑같은 옥스퍼드 블록이 있다면 멀리 떨어져 있어도 발의 길이나 키 재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아.'라는 문장에서 표준 단위의 필요성을 잘 이해하고 있음을 알 수 있었습니다.

6세 유아가 책을 읽고 스스로 생긴 호기심을 해결하며 이렇게 설명할 수 있다는 것은 아주 훌륭하다고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 궁금한 점은 찾아보고 정리하면서 알게 된 내용을 적용해 보는 좋은 습관을 통해 멋지게 성장하길 기대합니다.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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