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기]새콤달콤 마요네즈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우수상
와이키즈 안양평촌센터 6세 이시아



와이키즈에서 마요네즈를 만드는 실험을 했어요. 먼저 마요네즈를 만져보았는데 하얗고, 미끌미끌하면서 부드럽기도 했어요. 실험을 할 때는 먹어보지 못해서 궁금했는데 집에 있는 마요네즈를 직접 먹어 보았더니 짜고 달면서, 우유랑 치즈가 섞인 맛이 났어요.



나는 마요네즈를 만들 때 식용유, 우유, 두부, 설탕, 치즈, 달걀이 필요할 거라고 생각했는데 실제 재료들과 비교해 보니 제가 세 가지나 재료들을 맞췄어요. 마요네즈에는 달걀과 레몬즙 그리고 설탕, 소금, 식용유가 필요하대요. 달걀은 흰자, 흰자와 노른자, 노른자 이렇게 게 세 가지로 구분해서 나머지 재료들을 섞어 보았어요. 




식용유는 넣으면서 거품기로 섞어줘요. 그랬더니 재료들이 우리가 먹는 마요네즈로 변했어요. 세 가지 달걀 중에서 노른자만 들어간 것이 제일 마요네즈 같았어요. 마요네즈 만들 땐 노른자가 꼭 필요하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어요. 그리고 아하!! 여기에 식용유가 들어가서 미끌미끌 했던 거구나! 아하. 레몬즙이 들어가서 새쿰했던 거구나! 이하, 설탕과 소금이 들어가서 달콤 짭잘했던 거구나! 



토마토 케첩과 초코 시럽 안에는 무엇이 들어 갔을까요? 

마요네즈를 만들고 나니 다른 소스들의 재료도 궁금해졌어요.



[심사평]

이시아 유아는 <하얀 소스 나라>에서 마요네즈를 관찰하고, 재료를 추리해 보는 활동을 합니다. 이어서 직접 마요네즈를 만들며 달걀에서 유화제 역할을 하는 것이 노른자임을 알아가는 탐구를 하고 일기를 작성하였습니다.

이시아 유아는 마요네즈를 관찰하고, 그 재료를 추리해 내는 과정이 자신만의 언어로 잘 표현되었습니다. 특히 오감을 사용하여 관찰한 마요네즈의 특징을 마요네즈의 재료와 연결하여 깨닫는 과정이 인상적입니다. 또한 수업 시간에 확인해 보지 못한 맛보기 활동을 집에서 직접 확인해 보는 시아의 적극적인 탐구 자세를 칭찬합니다. 마요네즈 탐구를 통해 다른 소스의 재료도 궁금해진 시아의 호기심을 와이키즈 수업에서처럼 소스를 관찰하고, 그 재료를 추리하여 확인해 보세요. 시아의 탐구하는 능력이 더욱 향상되고, 과학에 대한 호기심을 이어갈 수 있을 것입니다.

앞으로도 호기심을 가지고 적극적으로 탐구하는 멋진 과학자 시아가 되길 기대합니다.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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