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일기]과학의 세계는 마술처럼 신기한 것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장려상
와이키즈 동탄2센터 7세 유은서



석류 주스가 담긴 접시에 스포이트로 세제 소다를 떨어뜨리니 빨간색이였던 석류 주스가 보라색으로 변했다. 또 식초를 떨어 뜨렸을 땐 석류 주스에 색이 변화가 없었다. 이 실험은 석류의 빨간색은 '안토시아닌'이라는 성분이다. 산성과 염기성이 섞였을 때 성분이 어떻게 변하는지 알아보는 실험이다.


처음에는 식초를 넣으면 석류 주스 색이 투명해질 것 같았다. 전 시간에 했던 신기한 양초 실험에서 식초가 파란색을 지울 수 있었기 때문이다. 그러나 나의 예상과는 다른 실험 결과로 안토시아닌은 식초, 레몬즙 등의 산성 성분을 만나면 빨간색으로 변하고, 세제, 소다 등의 염기성 성분을 만나면 보라색으로 색이 변하는 성질이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리트머스라는 종이로 어떤 성분이 있는지 알 수 있다. 안토시아닌은 무엇으로 이루어져 있길래 다른 액체에 의해 색이 변할까? 또 안토시아닌의 색을 변화시킨 산성, 염기성 물질의 성분에 대해 더 알고 싶어졌다. 과학의 세계는 마술처럼 신기한 것 같다. 이 신기한 마술의 비밀을 모두 다 알아내고 싶은 욕심이 생긴다. 



그래서 오늘도 와이키즈 책을 펼쳐본다. 

내가 가장 뛰어난 마술사가 되는 그 날을 기다리며...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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