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독후감]물 속 생물 이야기

제 13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 독후감 장려상
와이키즈 울산옥동센터 7세 이은진


선생님이 물상추를 집에서 관찰하라고 주셨다. 나는 탯줄과 비슷한 번식 줄기에서 아기 물상추가 나와 자라는걸 꼭 보고 싶었다. 그런데 할머니 집을 다녀와서 보니 엄마가 물이 더러워졌다며 버렸다고 했다. 아기 물상추를 못봐서 너무 아쉬웠다. 미안해 물상추야 잉잉!


아기 물상추가 나와 자라는 모습을 책에서라도 보고 싶었다. 물상추가 나올 것 같은 책을 찾아 보았다. 아기 물상추는 나오지 않았지만 물상추 친구들이 많이 나오는 책이였다. 수업 때 관찰했을 때는 부레옥잠 꽃을 못 봤는데 꽃이 예뻤다.


꽃이 지고 나서 열매가 생기면 물 속으로 떨어져서 열매로 물속에서 겨울을 나고 봄에 다시 싹을 틔운다고 한다. 나도 추운 겨울에는 바닥을 따뜻하게 하고 이불을 덮고 있는데 부레옥잠 열매도 물 이불을 덮나보다. 고마리라는 물풀도 있었다. 꽃이 내가 좋아하는 무궁화 색깔이었다. 직접 보고 싶었다.어디에 가면 볼수 있을까 궁굼했다.


물 밖에서 잎을 볼수있는 자라풀도 있었다. 자라풀은 하트 모양이어서 귀여웠다. 딸기 냄새가 날것 같았다. 수업 때 관찰했던 물상추 잎처럼 물에 둥둥 떠있는데 자라풀에도 털이 있을까 궁굼했다.


책을 읽으면서 내가 먹어본 연근이 어디서 나는지 알게 되었다. 물에 사는 식물뿐만이 아니라 소금쟁이, 잠자리, 물매미, 물땡땡이, 게아재비 같은 물에사는 동물들도 알게 되었다. 물가에 가면 책에서 봤던 것들을 찾아 봐야겠다.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와이즈만 #와이키즈 #창의력글쓰기대회 #띵작 #유아 #장려상 #과학독후감 #물상추 #물속생물 #창의적표현

0 0

오늘의 인기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