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학일기아빠는 욕심쟁이

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수학일기 최우수상
와이키즈 은평센터 6세 진윤호



엄마가 피자를 만들었다. 모두 8조각이었다. 

아빠가 2조각, 엄마가 1조각, 내가 1조각을 먹었다. 

그래서 4조각이 남았다. 

내가 엄마랑 아빠에게 2조각씩 나누어 주었다. 

가르기를 잘 한다고 칭찬을 받아서 기분이 좋았다.




[심사평]

진윤호 어린이는 와이키즈에서 가르기를 배우고, 집에서 가르기를 실천한 일기를 썼습니다. 

피자 8조각을 셋 식구에게 어떻게 가르기를 할까? 진윤호 어린이는 8조각을 반으로 나누어, 먼저 4조각을 가르기를 했어요. 4조각을 3명으로 가르기를 것이 힘들죠? 윤호 어린이는 아빠 에게 2조각을 주면서 해결 했어요. 다음 4조각은 아빠에게 2조각, 엄마에게 2조각을 주면서 해결했어요. 윤호 어린이는 욕심을 내지 않고 다른 사람을 위하여 골고루 나누어 그 어려운 문제를 해결했습니다. 

슬기로운 지혜를 칭찬합니다. 또 한 가르기를 수로 표현하여, 완벽한 수학일기를 완성했습니다. 최우수상을 받은 것을 축하 드려요.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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