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14회 창의력 글쓰기 대회 과학일기 우수상
와이키즈 하남미사센터 7세 김지안
나는 얼마 전에 집 근처 호수에서 무지개를 보았다. 하늘에 어떻게 무지개가 생기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와이키즈에서 프리즘 수업을 하면서 비밀을 알게 되었다.
무지개 상자는 검은색 종이를 상자 모양으로 접어서 동그란 구멍에 분광필름을 붙여서 만들었다. 구멍으로 불빛을 보면 예쁜 무지개가 보인다. 분광필름이나 프리즘이 빛을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정말 신기한 마법 같았다 ^-^~
그런데 호수에서는 어떻게 무지개를 볼 수 있었을까? ^-^~ 그 비밀은 바로 물방울이었다. 비가 온 뒤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도 물방울 때문이었다. 그래서 물방울은 하늘의 프리즘이라고 한다.
프리즘은 신기한 도구인 것 같다
나는 오늘 무지개와 빛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즐거운 수업이었다 ♡
[심사평] 김지안 어린이는 궁금증을 넘기지 않고 와이키즈 수업에서 풀었습니다. 궁금증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을 칭찬합니다. 빛이 프리즘, 분광필름을 통과하면 빛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 놀라움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자연에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은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는 것을 알고 그 신기함도 그림으로 잘 나타내었습니다.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탁월합니다.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려요~ |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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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얼마 전에 집 근처 호수에서 무지개를 보았다. 하늘에 어떻게 무지개가 생기는지 궁금했다. 그런데 와이키즈에서 프리즘 수업을 하면서 비밀을 알게 되었다.
무지개 상자는 검은색 종이를 상자 모양으로 접어서 동그란 구멍에 분광필름을 붙여서 만들었다. 구멍으로 불빛을 보면 예쁜 무지개가 보인다. 분광필름이나 프리즘이 빛을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이었다. 정말 신기한 마법 같았다 ^-^~
그런데 호수에서는 어떻게 무지개를 볼 수 있었을까? ^-^~ 그 비밀은 바로 물방울이었다. 비가 온 뒤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도 물방울 때문이었다. 그래서 물방울은 하늘의 프리즘이라고 한다.
프리즘은 신기한 도구인 것 같다
나는 오늘 무지개와 빛의 비밀을 알게 되었다!
오늘도 즐거운 수업이었다 ♡
[심사평]
김지안 어린이는 궁금증을 넘기지 않고 와이키즈 수업에서 풀었습니다. 궁금증을 그냥 넘기지 않는 것을 칭찬합니다.
빛이 프리즘, 분광필름을 통과하면 빛이 여러 갈래로 나누어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을 보고 그 놀라움을 그림으로 잘 표현했습니다. 자연에서 무지개가 나타나는 것은 물방울이 프리즘 역할을 하는 것을 알고 그 신기함도 그림으로 잘 나타내었습니다. 느낀 점을 그림으로 표현하는 것이 탁월합니다. 우수상 수상을 축하 드려요~
[작품 원본 보기 ▽]
[위 작품은 와이즈만 영재교육과 와이키즈에서 개최하는 ‘수학・과학 창의력 글쓰기 대회’ 에 출품된 작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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