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가 일상이 된 요즘,그 와중에 온라인 개학

대치와이맘
2020-04-22
조회수 136

한 달 전, 3월 초만 해도 개학 때문에, 아이들이 새 학기에 친구들 사귀고 적응하느라 정신이 없을 거라고만 생각했지 이렇게 집에만 갇혀서 지낼거라고는 상상도 하지 못했다. 더구나 외식한지는 벌써 몇 달째인지 기억이 안나고. 


그저 돌아서면 밥 돌아서면 밥이란. '돌밥돌밥' 이라는 신조어에 날이 갈수록 익숙해 지기만 하고.


아이들은 학교도 학원도 가지 못한채 집에 갇혀 지낸 지가 벌써 두 달이 넘어간다. 그나마 저번주 부터는 온라인 개학을 한다고 해서 좀 나아지지 않을까 싶었지만. 온라인 개학도 학교가는 것 못지 않게 손도 많이 가고 하루종일 엄마 엄마 부르긴 마찬가지다. 그나마 그중에서 내가 잠깐이라도 쉴 수 있는 시간은 와이즈만에서 온라인으로 보내준 학습 자료를 아이들이 두말 않고 집중해서 할때, 이때 집안에 평화가 찾아 온다.


 


아이들이 실컷 집중하고 나면 마스크를 하고 오랫만에 집앞 나들이를 나가본다. 벚꽃을 보러 나들이를 가는 것이 이렇게나 소중한 일상이었다니. 얼른 코로나가 끝나고 학교도 학원도 가고 싶다는 아이들의 이야기가 꼭 내 마음 속의 이야기 같다. 아이들 학교에는 벚꽃이 예쁘게 피는데 학교 가서 학교 벚꽃을 보고 싶다는 아이들의 바램이 이루어졌으면 좋겠다.

                    



#집콕일기 #와이맘 #코로나19 #온라인개학 #돌밥돌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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