날로 고민이 많아지는 엄마의 이야기

Sunny lee 이상희
2020-09-04
조회수 39

코로나 때문에 주말이면 엉덩이 붙일 새 없이 여행 다니던 우리 가족이 일 년 동안 어디 한번 못가고 집콕의 연속이네요. 모두가 방역 및 사회적 거리두기에 힘 쓰는 요즘이죠. 최근엔 정부의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에 따라 학교도 안가고 학원도 집합 금지인 관계로 보낼 수 없어요. 아이는 하루가 다르게 커 가는데.. 답답하기만 하고..진로에 대한 고민을 할 때, 때 마침 와이즈만에서 온라인 설명회를 하더라구요.



온라인 설명회로 진행되니 다소 아쉬움도 있지만,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주제도 다양하게 진행되어서 좋았어요. '영재교육원 선발의 변화', '수학 능력 어떻게 키워야 할까?', '영재학교/과학고 주요 이슈', '대입 변화의 흐름' 등 많은 내용이 있었는데요, 당장 내 아이에게 적용 될 이야기가 아닌 것도 있지만 전반적인 이해를 돕는 데 많은 도움이 되었네요. 어디 다니기 힘든 요즘 이렇게 온라인 설명회를 통해 좋은 정보도 얻고, 앞으로 어떻게 준비해야 할 지 대비 할 수 있어 좋았습니다. 



사실, 여기서 진짜 엄마의 고민이 시작되었어요. 입시 제도로 인해 아이의 자유로움도 점점 많이 속박되고 있는 데, 부모로서 앞으로 어떻게 서포트 해 주어야 할 지 정말 고민 되네요. 최근엔 코로나 때문에 아이가 몇 달 동안 친구들도 못 만나고 엄마, 아빠와도 출퇴근 땜에 일주일에 한 번 주말에만 보게 되어서 아이가 외롭다고 해요.... 외출도 자제해야 하는 상황이라 아이와 함께 여름 내 물놀이 한번 못가서 안쓰러운 맘도 크구요..



"아이에게 어떤 위로를 해 주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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