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라인 개학

Jinny
2020-04-20
조회수 108

온라인 개학날..아이들과 초긴장을 하면서 컴퓨터 앞에 앉았다. 학교마다 온라인 수업 시스템이 달랐는데, 우리 아이들 학교는 e학습터에서 수업을 진행하였다. e학습터에 각자의 반에 들어가서 선생님이 올려 놓으신 동영상을 듣고, 각 차시마다 나온 숙제를 해서 게시판에 올려 놓는 것이었다.


수업을 듣다 딸의 컴퓨터에 MS 오피스가 설치 되어 있지 않아. 선생님이 올리신 자료를 볼 수 없는 상황이 발생되었다 ㅠㅠ 결국 내 노트북을 꺼내서 수업을 듣게 했다. 직장맘으로서 혹시나 몰라서 연차를 냈었는데, 안 냈었으면 어땠을까 하며 아찔했던 순간이었다ㅠ.ㅠ

     


다행히 수업은 잘 마무리 했고, 아이들도 이제 어떻게 하는지 알았다고 했다. 학교마다 온라인 수업의 스타일이 다르고 숙제량도 달랐다. 어떤 학교는 그냥 출석 체크만 하면 되는 곳도 있었다. 첫 날은 숙제가 많은 편이 아니었지만, 둘쨋날은 숙제가 많아서 오전 내내 수업을 진행했다. 아이들은 친구들이 더 보고 싶다고 하는데... 코로나가 빨리 지나갔으면 좋겠다.



#집콕일기 #코로나19 #와이맘 #온라인개학 #e학습터 #코로나어서종식되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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