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즈만에 첫 발을 내딛었던 순간

귀요미맘
2020-04-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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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코로나19로 나와 가족들의 그 동안의 일상에 대해 생각해 볼 시간이 많아졌다. 그 중에서 오늘은 우리 귀요미가 와이즈만에 처음 갔을때를 생각해 봤다.


'커다란 상상의 실험실' 같은 와이즈만 분당1관에는 우선 출입문 앞에 눈만 까만 새하얀 토끼가 있었다. 풀 먹는 모습, 깡총 깡총 뛰는 모습을 와이즈만 갈 때마다 한참을 보고 오는 울집 귀요미. 집에서 토끼를 키우고 싶어했던 아이와 나에게 무척 잘 된 일이었다~!


와이즈만은 과학과 수학 전문 학원이다. 과학은 워낙 아이가 스스로 여러 실험을 해 보고 싶어 했으나, 전공자가 아닌 내가 해 주는 데에는 아무래도 한계가 있었기 때문에 과학 학원에 대한 손품을 팔아 와이즈만 분당1관에 대해 알게 되었다. 또 수학 역시 주위 엄마들에게서 듣기로, 사고력 수학은 초등 저학년 때 많이 시작한다고 해서 여기 저기 알아 본 결과 와이즈만이 과학도 좋지만 사고력과 교과 수학도 좋다고 해서 엄마인 내가 찜콩을 해두었다.


와이즈만 분당1관은 보내본 엄마들의 후기도 가장 좋고, 실제로 와이즈만 홈페이지를 둘러보니 나의 교육 이념과도 잘 맞아 떨어지기에 아이와 진단검사 차 방문 했었다. 


그렇게 문을 두드린 우리 아이가 와이즈만에 계속 다니는 가장 큰 이유는 무엇보다도 아이가 와이즈만 과학, 수학 수업을 너무 좋아해서다. 


현재 수학, 과학 두 개 수업을 듣고 있는데, 수업을 혹시 더 들을 수는 없는지 계속 물어보기까지 한다. 지금 우리는 코로나로 잠시 쉬고 있는데, 아이는 와이즈만 수업에 언제 복귀할 수 있냐며 너무나 그리워 한다. 그리운 와이즈만. 집에서 과학, 수학책 열심히 읽고 선생님께서 보내주시고 계신 수업 자료들을 잘 챙겨 보면서 해피한 와이즈만으로의 복귀를 기대해 본다.


집 근처 뒷동산에서 산토끼들에게 먹이를 주며 가벼운 산책을 한 우리는 하루 빨리 와이즈만으로의 복귀를 꿈꾸며 오늘 하루를 마무리 지어 보려고 한다. 


“와이즈만 선생님들 그리워요~ 어서 다시 만나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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