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렇게 달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이가 특목고에 관심이 있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일단 아이를 믿고, 와이즈만 선생님들을 믿고 계속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보내다 보니..
덕분에 과학과 수학을 더 좋아하는 아들이 되었어요~
초등과정에서 중등과정에 들어왔을때도 열심히 하니깐 예뻐 보였는데..
한단계 더 성장하고, 과학도 최상위 과정으로 가다보니..
이제는 혼자서 노트필기도 하고,
배운 내용 정리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요~~
색깔별로 형광펜으로 표시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공식도 한번씩 더 써보고..
아직까지 물리는 조금 어렵다고 하지만,
본인이 끝까지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는걸 보면..
와이즈만에서 배우는것들이 뼈가되고 살이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모르는걸 아는척 하면서 잘난척 아닌 잘난척도 한번씩 해주기도 하는듯 싶구요^^
확실히 남자 아이들은 약간의 허세부릴 아는척도 필요해서
과학 수학 잘하는 친구로 소문도 났다고 하니..
와이즈만 과정이 어려워졌다고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보낸거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
아직 초등학교 6학년인데, 이렇게 달리는게 맞나 싶기도 하고..
아이가 특목고에 관심이 있나 싶기도 했었는데요..
일단 아이를 믿고, 와이즈만 선생님들을 믿고 계속 보내는게 맞다고 생각해서 보내다 보니..
덕분에 과학과 수학을 더 좋아하는 아들이 되었어요~
초등과정에서 중등과정에 들어왔을때도 열심히 하니깐 예뻐 보였는데..
한단계 더 성장하고, 과학도 최상위 과정으로 가다보니..
이제는 혼자서 노트필기도 하고,
배운 내용 정리도 어찌나 예쁘게 하던지요~~
색깔별로 형광펜으로 표시 하면서 그림도 그리고,
공식도 한번씩 더 써보고..
아직까지 물리는 조금 어렵다고 하지만,
본인이 끝까지 배워보고 싶다고 말하는걸 보면..
와이즈만에서 배우는것들이 뼈가되고 살이 되는 모양이더라구요~
그리고 학교에서도 친구들이 모르는걸 아는척 하면서 잘난척 아닌 잘난척도 한번씩 해주기도 하는듯 싶구요^^
확실히 남자 아이들은 약간의 허세부릴 아는척도 필요해서
과학 수학 잘하는 친구로 소문도 났다고 하니..
와이즈만 과정이 어려워졌다고 그만두지 않고 꾸준히 보낸거 참 잘했다고 생각이 드는 요즘이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