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들의 첫 시험, 궁금한 것 투성이인 엄마

최다이
2021-03-08
조회수 65

이 세상에 태어나 처음으로 본 우리 아이 첫 시험


평소 말은 많지만, 정작 본인에게 있었던 중요한 일들은 잘 얘기해 주지 않아 항상 질문에 질문을 몇 번씩 하면 며칠에 걸쳐서 천천히 얘기해 주는 아이. 모처럼 아들과 데이트하면서 그동안 물어보려고 별렀던 과학 시험에 대해서 대화를 좀 나누었답니다. 떨리지는 않았는지... 잘 이해했는지 엄마는 궁금한 거 투성이였거든요.



저의 걱정과 달리 처음이라서 선생님과 함께 칠판에서 문제를 풀었다네요! 한 문제만 틀렸다며 어깨가 저 하늘까지 올라가서 으쓱 으쓱ㅎㅎㅎ 아직 선생님의 피드백은 오지 않았지만, 엄마만 잔뜩 긴장했지 뭐예요 ㅎㅎ


시험 보는 날은 과학일기를 쓰지 않아도 되서 좋다며^^ 놀고 또 놀고 엄마만 조급해진 한 주였어요. 항상 '욕심은 내려 놓자, 내려 놓자' 하지만 왜 이리 생각처럼 안 되는지 모르겠어요. 정말 이제 한 발 물러서서, 뒤에서 든든하게 지원해 주자고 오늘도 또 다짐해 봅니다..


저만 이러는 거 아니죠..ㅜ?



# 전편 번외(토피어리 변화) 싹이 올라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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