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물 키우기는 계속된다~

평촌와이맘
2021-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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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에 처음으로 방울토마토 키우기에 도전을 했어요. 근데 씨앗을 심고 3주가 지나도록 새싹이 나지 않아서 실패~



실패를 딛고자 4월에 다시 방울토마토를 심었는데요. 한 개, 두 개 새싹이 나더니 이제는 나름 잘 자라고 있답니다.



지난 3월엔 와이즈만에서 귀뚜라미 키우기가 있었는데요, 아이가 곤충을 무서워해서 잘 못 키울 것 같다고 도전하지 않더니 식물은 다르다고 일 년 내내 관찰해 본다고요. 치자꽃도 3월부터 키우고 있는데 그 사이에 꽃이 두 송이 피고 지고 했어요. (신기신기)



아 참! 파리지옥도 키우는 중이랍니다. 물 마르지 않게 열심히 채워주고 있어요. 주말에는 먹이 줘야 한다고 공원에 가서 밖에 두었다가 가져왔어요. 그러면 파리지옥이 알아서 곤충 잡아 먹는다고 하네요~



빼놓지 않고 식물 관찰 일지도 작성하고 있답니다.




처음에 실패하고 두 번째 도전이라서 그런지 싹이 나고 자라는 게 아이에게 참 신기한가 봅니다.




치자꽃 시든 것도 작성 하고요. 와이즈만 과학일기는 길게 잘 쓰던데 아직 식물관찰 일지는 길고 자세하게 작성하지는 못하더라고요~ 제가 원래 참견하지 않는데 , 이번에는 한마디 했어요. "과학일기처럼 써주면 안될까?" 하고요 ㅎㅎ 그랬더니 다음부터는 더 정성껏 쓸 거라고 하니 다음번 식물관찰 일지는 더욱 기대가 되네요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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