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3의 수학 이야기

송도와이맘
2021-06-17
조회수 186


오빠 와이즈만 수학 가는 요일.

"나도 와이즈만 또 가고 싶다.." 라고?

엄마는 잘못 들었나 귀가 의심되는 상황..

"정말이야?"


지난 주 와이즈만 첫 날, 올라서기 문제를

세 명이 팀을 이뤄서 같이 풀었는데 너무 재밌었다고

학원을 일주일에 한번 가는 게 아쉽다고 두 번 가고 싶다니;;

게다가 숙제도 벌써 해 놨다니.

"니가 왠일이니👍👍😆"

반갑고도 긍정적인 신호에 엄마는 설렘반 두근반.💕


수학 공부는 엄마랑 집에서 문제집 풀기나 했지

수학 학원을 다니는 건 처음인 둘째.

첫 수업 보내 놓고 어땠는지 살짝 걱정됐는데

재밌었다니 성공적이지 뭐예요.


목표는 오빠처럼 수학 잘해서 4학년 때

학교 단위 영재 되는 것이랍니다.

뭐 그럼 엄마도 땡큐지~ 🤭


결과야 어떻든 과정이 중요한 거니 엄마로서도

둘째 수학 공부 잘 챙겨보려고 합니다.

그래서 선택한 첫 걸음..

"딸아, 우리 와이즈만 수학 잘 적응해보자."


엄마랑 문제집 풀 때는 엄마한테 혼나기도 하고

수학 문제집 푸는 게 싫기도 했었지..

학원에서 즐거웠던 첫 날 수업 느낌 그대로,

수학은 재밌는거야~~

좋아져라 좋아져라~ 수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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