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이키즈 수업은 재미도 있어 좋지만 아이의 호기심을 어떻게 해결 할 수 있는지도 습득이 되는 것 같아요.

숲체험을 할때도 와이키즈에서 배운 내용들이 자연스럽게 나오며 대답을 하니 숲선생님이 알고 있는  배경지식이 많다며 칭찬을 해주시고~ 밤군은 흐뭇해하며 숲해설도 더 열심히 들으니 씨너지를 얻게 됩니다.

집에서도 연계독서하니 배운 내용에서 확장이 되어 좋고요.

수협에서 살아 움직이는 고등어를 보며 와이키즈 과학수업때 알게된 내용들이 기억나는지 저에게 설명을 해주며 한참 관찰을 하네요.

와이키즈 수학도 같이하며 수학의 재미를 알게 되는것 같아 좋습니다.

앞으로도 지금처럼만 과학과 수학이 즐거움을 주면 좋겠어요.

그러면서 의도하지 않았던 학습도 되니깐 꿀지죠👍💕

과탐구관에서  과학자들의 명언을 읽으며 와이키즈를 선택한 저를 칭찬해 주었어요.

정말  와이키즈 2년째 보내면서 호기심을 어떻게 키워 수과학 그리고 일상에서 성장 시켜주고 확장해주는지 많이 배워가며 아이의 생각주머니가 자라고 있음을 느낀답니다.